올림픽도로 여의도 방향으로 가다 찍은 사진입니다.
소비자들이 넥센타이어 싸다고 질 않좋고 문제가 아닌듯...
중고도 아닌 새삥을 저런식으로 운반하는 사람은 제정신이 아닌듯..
싸다고 낑긴 오너는 저런 상태인지도 모르고 구매했을텐데..
암튼 평소 넥센에 대한 저렴한 인식도 문제지만..
넥센은 본사차원에서 저런건 바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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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분들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더 놀랍습니다.
새차 나올때 단차나 약간의 스크래치라도 보일라 하면 광분하시면서..
지금 외부노출된채 운송이 문제가 아니라.. 밧줄에 짓이겨서 몇 분인지 몇 시간인지 몇일째인지
저렇게 다니고 있는게 문제라 말씀드리는겁니다.
참고로 자전거는 참고로.. 튜브고 납땜붙이지도 않기에 자동차 차이어라 비교할수 있나요?;;
프레기온
영양탕공주
타이어에 새삥의 붓칠보고.. 웁스했네요;;
뭐 원래 안 좋은 건 알고있었지만...
요즘 레이저기계로 납붙이고 밸런스 맞춤 된다고 생각하시면 맘 편하시겠지만..
손상이 아예 없다고 말씀하시는거 보니 이해가 안되네요.
그럼 타이어 회사들 다 밧줄로 타이어 짓이겨 놓고 운송하면 될듯..
아..
타이어 표면에 밧줄에 쓸린 자국 정도는 남겠네요..
그래봐야 유심히 찾아보지 않으면 표도 안나는것이지만..
순정타야도 랜덤인데요ㅋㅋ
자전거 타이어 택배주문하면 꽈배기처럼 꽈서 박스에 넣어
배송도 해줍니다.
한국도 그래요
띄부랄
헐........
타이어는 외기 장기노출만 피하면 됩니다.
생산일자 확인 하시고요~^^&
하나씩 포장해서 예쁘게 쌓아서 유통시키지도 않고
좁은 봉지안에 마구 쑤셔넣어서 자기들끼리 비비적 거리게 만드는데 이건 어떻게 믿고 사용하실려고요?
적재방법이 잘못되어 위험하기에 도로교통법상의 문제를 지적하는것도 아니고
제품 자체에 손상이 없고 사용에 지장도 없다고 여러분들이 이야기를 하는데도 왜 문제를 삼는지 모르겠네요..+_+
어차피 그건 전시용이지만...
타이어 업체에서 자동차 조립 공장까지 배송되어 올 때..
큰 렉에 한개 한개 손상 안가게끔 꽂혀서 지게차로 이동됩니다
절대 저런 막무가내로 이송되지 않습니다.
저건 좀 충격적이네요
보고도 제 눈을 의심할 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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