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급이라기보단,
HID의 진화라고 보시면됩니다
예전 HID차량보면
에쿠스 , XG 대표적인 순정 HID차량입니다
이차량들은, 오토레벨링 기능이 없습니다. 수동조절이 가능하게(조사각) 실내에 1,2,3이런식으로 조사각 조절되는 장치가
있었습니다.
아 한가지 이야기 안했네요 이둘은 클리어 타입입니다.
클리어타입쉽게 구분하려면 걍 헤드라이트 쳐다 봤을때 주행등 안에 HID 벌브가 보입니다.
다음나온게
프로젝션 타입의 HID 이차량은 오토레벨링이 있습니다
오토레벨링이란?
뒤에 사람이 타거나, 짐을 실었을때, 무게가 눌려 뒤가 쳐졌을때, 높아진 조사각을 자동으로 아래로 내리는기능입니다
(모터로 작동되며)
현대 차는 대부분 조수석뒷쪽에 레벨링 센서가있습니다.
다음나온게
어댑티브 HID
위프로젝션방식이랑 동일하나 코너링시 코너방향으로 모터로 돌려줍니다. 고로 사각 지대가 없다라고 보시는게 빠르겠네요
이이상의 방법의 HID는 없으며, 밝기는 최저 3500K부터~~최대 12000K까지 직접 색깔보았습니다.
K수가 낮을수록 누런 또는 노란색에 가깝고 K수가 올라갈수록 빨간빛을띱니다.(최대가 핑크??요런느낌이였습니다.)
보통 4500K하면 처음 HID를 켯을땐 파란느낌이나 좀있다 벌브 온도 올라가면 누런색이됩니다
보통 6000K 정도가 파란느낌이라 보시면됩니다.
지금은 HID대신 LED 전조등을 씁니다.(최고급차량만 예로 신쿠스 VS500)
그럼 예전에쿠스랑 엑스쥐는 오토레벨링이 없기때문에
오르막길에서 서로 마주보게 되면 눈뽕당할 수 있겠네요?? ㅠㅠ 운전자가 수동으로 내려주지 않는 한 상대방 눈부신거죠? 그렇죠?
2.0 XG 깡통에 순정 2.5 HID 헤드라이트 달고 검사 맡아도 검사 맡아집니다.(실내로 배선작업해서 실내 조절버튼만 보여주시면됩니다.)
이유는 아시겠죠?ㅎㅎ
오토레벨링 이 없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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