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에 수리 들어가서..
가스차 렌트해서 타고있는데..
진심 그립네요.
타고 다닐때는 소중함을 몰랐는데
수중에 없으니 진짜 보고싶네요 ㅠㅠ
그나저나 로체 가스 15만 키로 뛴거..
진짜 140만 밟아도 지돌이 220키로
이상 달리는 거보다 등골이 오싹해
지는 것이.... 스릴 넘치구만요 ㅎㄷㄷ
있을 때 잘 하고 소중함을 깨달읍시다!
게시판 > 시승기/배틀/목격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