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없이 보배 눈팅 해 온지가 어언
5년이 다되어 가네요^^
보배하며 그 동안 즐겁게 잘 지냈습니다.
차를 좋아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차에
집착하는 모습이 싫어
이만 인사드리고 보배는 떠날까합니다.
그간 보배님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도 잘 되시고,
또 좋은차 타시게 되길 빌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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