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미국에서 운행중인 소나타와 레제라에 대하여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는것으로 언론에 보도 되는데
과연 현대 자동차가 생산한 차량이 국내에서 생산된 차량은
그 상황에 부합되지 않는것인지~?
국내산 차를 미국에서 판매되는차보다 더 잘만들었을리는 만무하니 말이다
아니면 국내 소비자는 무시가 되는것인지~?
그것이 궁굼할뿐이다
흔한말로 국내 소비자는 봉이란 말인가~~~?
이런저런 사유들을 우리 소비자가 듣게 되는경로가 현대의 입을 통해서 듣는것도 아니고
외국의 언론을 통하여 우리에게 들어온다~!!!
그러면 여기 국내에서 거주하고 국산품 애용을 목이터져라 외쳐대던 시절에 국민들은
현대에게 과연 진정으로 무었이란말인가~?
그러니 현기차 사면 호구 병신이란 소릴듣는것 아닌가~?
국내 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사를 불보듯이 명약관하 한데도 입다물고 그저 바라만 볼뿐이다
그것이 과연 국대 대기업 현기차 할일인가~~~?
그러니 외국산 자동차의 판매율이 급성장 허지 않을수 없는 현실인것이다~!!
노조 또한 그렇다
노조라는것이 노동자의 권리 주장을 위하여 설립된것이긴 하다만
너무도 본인들의 잇속만 챙기는것이 제 3자의 눈에는 훤히 비춰짐에도 불구허고
주장하는 사항들이라든지 요구하는사항들이 경우를 벗어나는것이 너무 많다고 본인들 스스로는 생각해 보았는지
의문이든다
차라도 제대로 만들어서 내놓으면서 그런주장이라도 한다면 모르것다~!!
비가오면 물이새는차를 차를 만들어 팔지를않나~?
여기저기 가서 보믄 제작 결함이 분명한데도 그런 제작상의 결함이 제품을생산허기위한
재료의부실이면 회사를 탓허것지만 그건 재료와 무관한 단순 제작상의 결함이다
하여간 국내에서 현대와 기아자동차의 점유율은 그 어느나라의 자동차 회사보다 높다
그런 상태를 유지하려면 현재 국내의 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사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들지 않도록
현기차와 노조는 함께 노력하고 있따는 사실을 국내 소비자에게 각인시켜야만이 국내 소비자들의
감성을 끌어낼수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런 현실속에서 여기 국내 국내 소비자를 원망만허고있을것인가 말이다
국게에 올라온 몽구스 글이 생각나네요.
호구로 보이는데 현기가 바뀔리는 없잖아요!!
국민들한테는 이익일거 같아요
호구들 잡아먹으려하니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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