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같은가족인데도 개념없어보이는사람 많더군여..
발인하는데 옆에 앉아서 폰게임 열나게 하고 앉앗고
어른들한테 욕바가지로 쳐먹고도 게속 게임하고 앉앗고 나이도 20대 후반에서 30대초는 되보이던데
ㅉㅉ
암턴... 이제 화장하러 들어가기전에. 가족들이 정말 펑펑 우시는거보고 저도 눈물샘이 고장난지 알았다능..
참.. 나이가 한살두살먹어가며 상갓집 갈일이 점점 많아지네요
보면서 하.. 남일같지않다..라고 맨날느끼지만
현실은.. 참 요번주말엔 부모님모시고 가까운 마사지샵가서 시원~하게 피로좀 풀어드려야겠습니다 흐흫..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