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파지값이 kg에 110원인데.....
거의 2천톤이네....
갑자기 살기 싫어지네
파지팔아 난중에 삼백씨 헤미사서 뒷바쿠로 연기내보는게 내 꿈이었는데...
형들이 내 꿈을 밟아버렷어
마치 그래비티를 보고 나온후 현자타임처럼
휴... 내일은 대치동 아파트 파지수거하러 가야ㅏ는데..
일찍자야지 ㅜㅡ 잼잇는데 자야해...먹고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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