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해도 대꾸도 없고 .....무슨
ㅅㅂ
문열리는 소리가 나도 핸드폰만보고잇고
난 무슨 묵언수행하는 스님인줄알앗네
....형들 어케해야대여
생긴것만 이쁘지 하는짓은 놀자판
이런애들한테 월급을 줘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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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해도 대꾸도 없고 .....무슨
ㅅㅂ
문열리는 소리가 나도 핸드폰만보고잇고
난 무슨 묵언수행하는 스님인줄알앗네
....형들 어케해야대여
생긴것만 이쁘지 하는짓은 놀자판
이런애들한테 월급을 줘야댐?
악세서리로 발찌하나 ....차야댈판인데?
별 딸려면 별을 보면서 어께 살포시....
아... 아닙니다...
알바와 말을 할떄면 항상.....혼잣말을한답니다 저는..ㅠ
거기에 말도 이쁘게하고 애교도 부리면
당골손님 많아지고 알바한테 인샙티브 줘야합니다ㅋㅋ
여중.여고앞입니다
오늘 여러번 뿜네요 ㅋㅋㅋㅋㅋㅋ
그심정 알죠 저도 직원 하나
카톡하루에 천번 집에 보냈어요
지 다리가 소희보다 이쁘다는 변태룩 군필 게이아저씨 보내드릴께요 - _-;;
애............무하듯이 속삭인다니까여 ㅋㅋㅋㅋㅋ
손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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