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 고속도로 졸면서 주행중이었는데
백밀러에 그림자가 땅에붙어서 확 다가오길래 봣더니 흰색
람보르기니 더군여
(왜 남자들이 지리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지나가는 엔진음 쿠웅~하며 그 낮은포스에 감탄햇습니다.
땅에 붙어서 가더군여 ㅋㅋ
그런데 몇분후인가 똑같은 색상 람보르기니가 지나가더군여
아반테빙은 봐도 람보떼빙은 첨봅니다
누나랑 저차주들은 연예인일거다 하면서 누굴까 궁금햇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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