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열 후열은 모든 내연기관에 득이되면 득이 되지 손실은 없습니다.
다만 요즘은 워낙 잘만들어져서 필요가 없기도 하지만 공회전등 환경규제 단속도 심하고 하니 잘 안하는건데.
솔직히 구조상으로 보면 순정 슈퍼차져의 경우 일반적인 터보차져와 다르게 벨트에 의한 구동으로 프러펠러가 도는거고 순차적인 회전수에 비례하여 과급이 되는거라서. 풀가속후 확 시동을 끄는경우는 없으니 감속이후 정차에 이르러 시동을 오프 하는 과정이라면 꼭 후열을 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봐도 되는거죠.
하지만 튜닝에 의한 과급이라면 과급기의 냉각방식이 어떤식으로 연결되는지를 확인후 후열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터보는 배기라인에 배기화우징이 직접 물리는 방식이라서 배기하우징이 1000도까지 올라갑니다 그런데 후열없이
존나 달리다 바로 끄면 터빈에 있는 오일라인과 워터 라인에 순환이 되지 않아서 붙어 버럼니다 터빈이 그래서 후열을 하라는거구요 주차하기전에 천천히 시내 주행했다면 후열 할필요 전혀 없습니다
예열은 시동걸고 30초면 끝 주차장에서 바로 풀악셀 때리시는분이 없기 때문에 예열은 30초반 끝입니다
슈펴차져는 차져 자채적으로 안에 오일이 들어 있고 폴리에 물리는 방식이기때문에 열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오일만 제때 갈아주고 타면 됩니다
다만 요즘은 워낙 잘만들어져서 필요가 없기도 하지만 공회전등 환경규제 단속도 심하고 하니 잘 안하는건데.
솔직히 구조상으로 보면 순정 슈퍼차져의 경우 일반적인 터보차져와 다르게 벨트에 의한 구동으로 프러펠러가 도는거고 순차적인 회전수에 비례하여 과급이 되는거라서. 풀가속후 확 시동을 끄는경우는 없으니 감속이후 정차에 이르러 시동을 오프 하는 과정이라면 꼭 후열을 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봐도 되는거죠.
하지만 튜닝에 의한 과급이라면 과급기의 냉각방식이 어떤식으로 연결되는지를 확인후 후열이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해주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도난경보기 예/후열 기능(30초)사용해 줍니다.ㅋ
존나 달리다 바로 끄면 터빈에 있는 오일라인과 워터 라인에 순환이 되지 않아서 붙어 버럼니다 터빈이 그래서 후열을 하라는거구요 주차하기전에 천천히 시내 주행했다면 후열 할필요 전혀 없습니다
예열은 시동걸고 30초면 끝 주차장에서 바로 풀악셀 때리시는분이 없기 때문에 예열은 30초반 끝입니다
슈펴차져는 차져 자채적으로 안에 오일이 들어 있고 폴리에 물리는 방식이기때문에 열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오일만 제때 갈아주고 타면 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