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센텀유령입니다~
제차는 2014년 9월식 bmw m4 런치팩키지입니다.
야스마리나블루 색상이구요.
몇일있으면 벌써 2년차가 되네요ㅎ
m4많이 돌아다니는거 같던데 글이 많이 없어서 제차한번 올려
봅니다^^
런치팩이라도 정규팩이랑 별반 다른건 없네요ㅋ
어댑티브서스펜션의 유무정도??포르쉐로 치면 pasm 옵션이
랑 비슷한데 일생생활에서 승차감이 bmw5시리즈 수준까지 부
드러워지니 평소엔 부드럽게 타다가 가끔씩 스포츠 드라이빙을
원하는 분들에겐 크다면 큰 옵션이겠네요~
일반팩은 런치팩 최고 하드한 모드로 고정이라고 합니다~
직빨은 991 카레라 노멀보단 빠르고 카레라s보단 비슷하거나
살짝 모자란 느낌입니다~ 제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전에 e92랑도 성능적으로 논란이 있던데 전전전차로 e92m3
소유했던적이 있어서 비교아닌 비교를 해보자면...
bmw란 회사가 바보가 아니라면 7년전 출시된 자사 구형모델
보다 성능이나 바디강성 주행질감에서 모자라게 만들지 않았겠
구나...입니다.
하지만 e92는 직전까지 스포츠쿠페 시장에 획을그은 명기입엔
분명하다는점!!
하지만 폴세 카이맨s과 상대성을 보자면
직빨.데일리로써의 편의성은 m4승.
나머지 퓨어함과 스타일은 카이맨s인듯 합니다.ㅎㅎ
배기음은 걍 들어줄만 합니다ㅋ
카이맨s나 카이맨gts 순정가변배기모드보단 가래끓는 소리에
서 m4가 훨씬 못한듯 합니다ㅜㅜ
그리고 문득 생각나는 단점은 안전벨트 멜때 너무너무너무 불
편합니다ㅜㅜ
길들이기 끝난후 제대로 감아돌려보니 서스가 아무래도 세단
베이스다보니 순정상태론 좀 약하다...이정도입니다ㅋ
더 자세한 글은 더타보고 올릴게요!!
회원님들 눈길에 안전운전.추위에 감기조심하십시오~~^^
p.s 보배가입은 10년차인데 용기내서 올린 첫 게시글입니다~~ㄷㄷㄷ
응원 많이 해주세요~~^^
솜씨없는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달콤한 꿈에 흠뻑 취해서 조금만 더... 그러겠지...
하얀 앞치마 입고 내 아침을 준비하는 너의 모습...
나의 삐뚤어진 넥타이까지도 모두 다 너의 몫일꺼야...
나 오늘도...
행복한 너와 나의 그 모습을 상상하며 하루를 시작해
(너와의 미래를 그려봐)
언젠가 그렇게 될거라는 내 단하나의 소망으로
사랑해!.. 지금 너의 모습을... 세월에 변해갈 니 모습도...
그보다 더욱 사랑하는 건... 영원히 날 지켜줄 너의 믿음...
사랑해!!... 널 알게한 인연과...
두려움없이 너를 선택하게 한...운명까지도...
내 마지막 바램은 다음 세상까지 함께라는 것...
드라마를 봐도, 영화를 봐도, 행복한 장면은 모두 내가 주인공처럼...
그렇게 되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면... 어느새 너와의 미래가 그림처럼
그러져...그리고 행복해져...
현실이 나를 속여도... 내 아침은 햇살처럼 눈부실꺼야...
나의 아침을 깨울 너를 꼭 닮은 우리의 작은 아이...
난 오늘도...너와의 많은 날들...너를 위해 채워야할 행복을 준비해
나만의 여인이 될거라는... 내 단 하나의 예감으로
사랑해!...지금 너의 모습을...세월에 변해갈 니 모습도...
그보다 더욱 사랑하는 건...영원히 날 지켜줄 너의 믿음...
사랑해!!...널 알게한 인연과...
두려움없이 너를 선택하게 한...운명까지도...
내 마지막 바램은 다음 세상까지 함께라는 것...
첫눈에 반한 그런 사랑보다는 하나씩 만드러가는 그런 사랑, 사랑
아마 아주 오래 살아간 후에 세상 끝 날...함께할 수만 있다면...
나의 욕심껏 채우지 못했던 너의 모자란 행복을 후회할 것 같은데...
그리고 이세상 마지막 그 순간이 오면 너를 사랑했다고 내가 얘기 해줄께
M4 앞대가리 존나 이쁘네요. ㅠㅠ
반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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