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던 회원입니다..ㅋㅋ
내일 출근하려면 얼른 자야되는데 잠도 안오고
맘이 뒤숭숭하네요 밖에 눈은 오고 출근은 새벽 일찍에 장거리라 걱정도 되고 언제쯤이면 일하는게 편해질까 하는 생각에 답답해지네요
이제 학교 졸업하고 일한지 만 4년차인데 제가 생각했던거랑 다른 일 이란건 일찌감치 깨달았고
그러면 안되지만 어쩔수없이 돈 때문에 내키지 않는 일 하는입장인데 다른 분들도 다 똑같겠지요?
사는게 언제쯤이면 쫌 편해질런지..ㅋ
아버지가 매일 말하시던 공부안하면 고생한다는 말이 뼛속 깊숙히 와닿는 요즘이네요
내일 출근 하시는 형님들 다 화이팅 하시고 낼 안전운전 하십쇼!!!ㅋ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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