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톰켓(F-14)을 좋아하다가...
어떤 프라모델 고수(?)분이 만든 32사이즈를 직접 본적이 있는데 그때 팬텀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해서 아직도 팬텀을 좋아 합니다.
물론 32사이즈 톰켓이나 이글 역시 그 포스(?)가 장난 아니지만...
팬텀은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 전투기의 매력을 동시에 갖는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주변에 프라모델러들 사이에는 은근히 팬텀을 좋아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반면 톰켓/이글/호넷은 현대적 전투기의 매력을 갖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요번에 32사이즈 팬텀을 만들어 보고 싶은데...
한번 손을 대면... 대공사(?)를 벌리는 것과 같아 선듯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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