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 측은 22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 "특검을 연장해야 할 이유가 더 추가됐다"고 강조했다.
문 전 대표의 대변인인 김경수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우 전 수석의 구속영장 기각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곪은 부위를 도려내지 못하면 새살은 돋지 않는다"며 "무소불위의 권한으로 국정을 농단하고 검찰을 권력의 시녀로 만드는 데 앞장선 장본인은 반드시 정의의 심판대에 세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좀더 면밀히조사해서 빠져나갈구멍 매워놓고 숨통조이기 가자
무쉰 지들 주권을 찾겠다나 뭐라나~~ 우리 기득권 대표인 닭까지 위태한데...
새끼나 처서 노예가 늘어나야 하는데 줄어드니 걱정됨 아! 외노자가 있구나, 냄새는 나지만 난 만날일 없으니~~ ``
이렇게 우리나라는 알을 깨지 못하는 노예들로 오늘도 돌아간다
결국, 정년퇴직이나 중도퇴직의 경우 로펌이나 변호사사무실 창업등으로 이어지기에, 인맥관리를 할수 밖에 없다. 지인의 부탁을 들어줘야 하고, 편파적인 심판을 하게 되고, 현실과 동떨어진 어거지 판결을 내려야 할때가 있다.
이럴바에는 판사, 검사로 재직 10년이상자의 경우 변호사 활동을 5년간 유예한다는등의 방법으로 제약을 좀 했으면 좋겠다. 그게 아니라면, 국선변호사로만 활동하게끔.............
세분 모두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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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은 꼭! 연장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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