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규란 사람은 안희정이 형이라고 부를만큼 가까운 사이였나 보군요.
30대 애송이가 대기업 임원들이랑 골프치고 와서 "대단한 사람들이랑 골프치고 왔다"며 흥분했던
과거의 모습을 흉보고 싶었나 본데....그게 윤석규 당신이 아는
안희정의 대선 후보로서의 부적격한 모습 다 입니까? 뭐 좀 더 대단한거 없나요?
재력이 실제적 무한의 힘을 갖는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이에 맞서 부조리나 횡포와 최일선에서 맞서 싸워야 할 야당의 직업정치인이 보인 행동과 말로써는 최악의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심각성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면 더더욱 문제가 심각한 것이지요.
별일 아니란 뉘앙스의 비꼬는듯한 댓글이 지나가던 눈팅족에게도 아주 불쾌하네요.
안희정 후보, 개인적으로 지금 지지하는 후보는 아니지만 그 방향과 이상에는 동의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우리"라는 말이 있고 "함께"라는 말이 문화속에 녹아 있는것 처럼 안후보의 "대연정"이라는 말이많은 국민의 마음과 정서에 와 닿는건, 부패청산, 정의와 함께 많은 국민들이 원하는 또다른 바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말 실수?, 전달의 잘못?, 잘못된 선택? 이었을 수 도 있지만, 미디어에서 실수를 하지 않는 후보 정치인이 과연 누가 있을까... 합니다.
실수는 어떻게 하다가 생기는 일이겠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모습이나 과정에서 "그 사람의 진짜 모습"를 볼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지금부터 안후보의 지금까지의 모습과 함께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지 상당히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우리 민주주의가 보다 더 국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지지자를 기반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커가기를 기대합니다.
잘 알지는 못하지만, 위의 그 모습도 과거의 혹은 현재의 안후보의 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의 공약과 걸어가는 길도 그 사람을 평가하는 한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정치를 하며 국민을 대변할 사람을 찾는 민주주의를 하려고 하지 흠 없는 사과나, 우리를 다스려줄 신을 추앙하는 것이 아니기에, 그 흠도 같이 평가하여 자신이 생각하기에 적절한 사람에게 한표를 주어 지지하는 민주주의의 모습을 만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얼마전 이재명이 좀 도전적인 언사(문측에) 몇개날렸을때 딱 위와같은 반응들 많이 올라왔죠.. 이재명이 재빨리 진화하여 더이상 공격받지는 않았으나 문재인팬덤(문빠)들의 폭력적반동은 상당히 우려스러운수준입니다. 말로는 민주주의를 입에달고사나 문재인의 대선앞길에 조금이라도 방해가될 소지가있는자는 아군,적군을 가리지않고 멸절을 시키려하죠.이래서야 당내경선이 제대로 작동이나할까요?
30대에 대기업 임원들과 어울렸다면 나라도 으쓱했을꺼 같은데...
호기한번 부린거로 성품 매도하기엔 우리나라 정치계가 그렇게 깨끗하지 않은디..
근데 그거 아니여도...몇몇 꼴통 발언으로 가식적인 근혜빠로 보이긴함
30대 애송이가 대기업 임원들이랑 골프치고 와서 "대단한 사람들이랑 골프치고 왔다"며 흥분했던
과거의 모습을 흉보고 싶었나 본데....그게 윤석규 당신이 아는
안희정의 대선 후보로서의 부적격한 모습 다 입니까? 뭐 좀 더 대단한거 없나요?
이에 대해 심각성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면 더더욱 문제가 심각한 것이지요.
별일 아니란 뉘앙스의 비꼬는듯한 댓글이 지나가던 눈팅족에게도 아주 불쾌하네요.
30대에 대기업 임원들과 어울렸다면 나라도 으쓱했을꺼 같은데...
호기한번 부린거로 성품 매도하기엔 우리나라 정치계가 그렇게 깨끗하지 않은디..
근데 그거 아니여도...몇몇 꼴통 발언으로 가식적인 근혜빠로 보이긴함
노무현
문재인 인들 뒤질게 없을까?
에휴~
글 쓴 사람의 인성이 보인다~!!
나는 지금도 나보다 나이가 많고 직위가 높으신 분들 만날 일 있으면
기분 좋고 깍듯하게 대접한다...
그게 뭐 어쨌다고 그게 깔거냐?
참...
니들 수준의 한계다~!!
그리고 아무데나 찍찍 반말질인가 본데, 그러지 마슈.
수구꼴통들이 보기에는 문재인 이재명은 당장 눈앞의 칼이고
희정이가 말랑말랑한게 갖고놀기 좋아보이겠지
마침 희정이가 대연정이니 과거는 잊자는둥 달달한 말도 해주고 말이야
솔직히 노무현 이름석자빼면 희정이 뭐 볼거나 말거나 있냐
그러나 하이에나는 하이에나일 뿐.
하지만 그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독제와 쿠데타같은 과거를 문제삼지 않겠다.
이 말은 개인과 개인이 서로의 관계회복을 위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할 때에는 상호 이해관계가 성립하에서는 그럴싸 하게 먹힙니다만.
역사앞에서는 과거를 철저히 검증하고 깨끗하게 더럽혀진 과거를 청산을 해야만 미래로 나아갈 발돋움의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흠집난 과거에 대한 청산작업 없는 현재는 미래의 후손들에게 또다시 부끄러운 과거가 될 뿐입니다.
철저하게 적폐는 청산하고 부정을 척결하고 밑바닥부터 기반을 다시 다져야 합니다. 그 작업이 어떠한 부작용
과 고통을 낳게 되더라도 먼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서 대수술은 철저하고 정밀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
다.
지금 하나하나 행동 열을 보니 앞으로 100은 당연한거 아니겠는가
듣보잡이 이러면 참 없어 보이는데..
손학규??? ㅋㅋ 지나가다 웃고 갑니다^^
말 실수?, 전달의 잘못?, 잘못된 선택? 이었을 수 도 있지만, 미디어에서 실수를 하지 않는 후보 정치인이 과연 누가 있을까... 합니다.
실수는 어떻게 하다가 생기는 일이겠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모습이나 과정에서 "그 사람의 진짜 모습"를 볼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지금부터 안후보의 지금까지의 모습과 함께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지 상당히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우리 민주주의가 보다 더 국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지지자를 기반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커가기를 기대합니다.
잘 알지는 못하지만, 위의 그 모습도 과거의 혹은 현재의 안후보의 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의 공약과 걸어가는 길도 그 사람을 평가하는 한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정치를 하며 국민을 대변할 사람을 찾는 민주주의를 하려고 하지 흠 없는 사과나, 우리를 다스려줄 신을 추앙하는 것이 아니기에, 그 흠도 같이 평가하여 자신이 생각하기에 적절한 사람에게 한표를 주어 지지하는 민주주의의 모습을 만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민을 고혈을 빨아
부자들 곶간을 채워주는 대통령만 아니면 됩니다.
세금은 직접세로,.,...
더이상 당신은 안되겠습니다
부산대학교인지 그곳에서 하는 연설을 들었는데
뭐라고 할까...
그냥 제눈에는(제눈에만) 어린아이가 나와서 어른앞에서 웅변대회하는거 같았어요.
재벌그룹 기획실장들과 골프를 쳤는데
그분들이 저에게 굽신거리더라구요.
우리는 여당을 해보지 않았지만,
지난 수십년간 여당과 재벌들의 관계가
이랬었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노무현 후보께도 말씀 드려서
이제부터라도 바꿔야겠어요 "
이게 30대의 진정한 젊음이고 패기이고
싹수부터 알아볼 수 있는
미래 지도자의 인품이지.
진짜 형이고 선배아니냐?
물론 내성적이거나 말수없는 사람 예외
우리사장님도 나에게 매일 설레발 치시든데 ㅎㅎ
나누구랑 친하고 그사람과 무진장친하다 어쩌구저쩌구 ㅎㅎ
글이나아니나..
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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