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존립을 가장 위협하는 존재"들이 주적이라면,
박사모 같은 친박 단체야 말로 그 "주적"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민주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의 근간을 흩트려 놓고, 나라 하나를 개인 왕국처럼 좌지우지 하며,
대통령이라는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하나의 선출직 공무원이, 애비에게 나라 하나 물려 받은 왕녀인지, 공무원인지 모르고 나대는데,
거기에 면죄부를 주겠다고 감싸고 돈다면, 그리고, 그런 면죄부가 현실이 된다면,
법치국가, 자유 민주주의 국가라는 대한민국은 앞으로 누가 대통령으로 선출 되어도,
선출직 왕조 국가의 틀을 벗어나질 못할 겁니다. 선례가 있으니까요.
법치주의는 죄에 대한 온당한 처벌을 근간으로 하고,
민주주의는 국민 주권을 근간으로 합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저 두단어 온당하게 쓸 수 있는 말인가요.
그런 세력들을 옹호하고 감싸는 저들이야 말로,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법치주의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아닌가요.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라고 말들 합니다.
뭘해도 법이 공평하게 집행되지 못하고, 처벌조차 받지 않고, 선출직 공무원을 포함하여, 고위 공무원들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 처벌조차 피해간다면, 그건 이미 나라 꼴이 아닌겁니다.
"나라에 도둑놈들 밖에 없다," "매일 언론에서 부정부패 없는 날을 볼 수가 없다"라고 개탄하면서
정작, 그런 년놈들에게 저렇듯 면죄부를 주지 못해 안달인 저들이야말로, 이나라의 부정 부패의 근원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라의 존립을 가장 위협하는 존재"들이 주적이라면,
박사모 같은 친박 단체야 말로 그 "주적"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민주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의 근간을 흩트려 놓고, 나라 하나를 개인 왕국처럼 좌지우지 하며,
대통령이라는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하나의 선출직 공무원이, 애비에게 나라 하나 물려 받은 왕녀인지, 공무원인지 모르고 나대는데,
거기에 면죄부를 주겠다고 감싸고 돈다면, 그리고, 그런 면죄부가 현실이 된다면,
법치국가, 자유 민주주의 국가라는 대한민국은 앞으로 누가 대통령으로 선출 되어도,
선출직 왕조 국가의 틀을 벗어나질 못할 겁니다. 선례가 있으니까요.
법치주의는 죄에 대한 온당한 처벌을 근간으로 하고,
민주주의는 국민 주권을 근간으로 합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저 두단어 온당하게 쓸 수 있는 말인가요.
그런 세력들을 옹호하고 감싸는 저들이야 말로,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법치주의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아닌가요.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라고 말들 합니다.
뭘해도 법이 공평하게 집행되지 못하고, 처벌조차 받지 않고, 선출직 공무원을 포함하여, 고위 공무원들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 처벌조차 피해간다면, 그건 이미 나라 꼴이 아닌겁니다.
"나라에 도둑놈들 밖에 없다," "매일 언론에서 부정부패 없는 날을 볼 수가 없다"라고 개탄하면서
정작, 그런 년놈들에게 저렇듯 면죄부를 주지 못해 안달인 저들이야말로, 이나라의 부정 부패의 근원이 아닌가 싶습니다.
명석하면 박사모 같은 걸 할 리가 없음.
박사모 같은 친박 단체야 말로 그 "주적"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민주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의 근간을 흩트려 놓고, 나라 하나를 개인 왕국처럼 좌지우지 하며,
대통령이라는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하나의 선출직 공무원이, 애비에게 나라 하나 물려 받은 왕녀인지, 공무원인지 모르고 나대는데,
거기에 면죄부를 주겠다고 감싸고 돈다면, 그리고, 그런 면죄부가 현실이 된다면,
법치국가, 자유 민주주의 국가라는 대한민국은 앞으로 누가 대통령으로 선출 되어도,
선출직 왕조 국가의 틀을 벗어나질 못할 겁니다. 선례가 있으니까요.
법치주의는 죄에 대한 온당한 처벌을 근간으로 하고,
민주주의는 국민 주권을 근간으로 합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저 두단어 온당하게 쓸 수 있는 말인가요.
그런 세력들을 옹호하고 감싸는 저들이야 말로,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법치주의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아닌가요.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라고 말들 합니다.
뭘해도 법이 공평하게 집행되지 못하고, 처벌조차 받지 않고, 선출직 공무원을 포함하여, 고위 공무원들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 처벌조차 피해간다면, 그건 이미 나라 꼴이 아닌겁니다.
"나라에 도둑놈들 밖에 없다," "매일 언론에서 부정부패 없는 날을 볼 수가 없다"라고 개탄하면서
정작, 그런 년놈들에게 저렇듯 면죄부를 주지 못해 안달인 저들이야말로, 이나라의 부정 부패의 근원이 아닌가 싶습니다.
세스코멤버스
함부로 민주주의를 입에 올리냐?
명석하면 박사모 같은 걸 할 리가 없음.
종북척결 친미 이딴걸 강조하는거죠
보수를 자처하는 개돼지들의 두뇌수준...
욱일이라기보다는
전범기
박사모 같은 친박 단체야 말로 그 "주적"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민주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의 근간을 흩트려 놓고, 나라 하나를 개인 왕국처럼 좌지우지 하며,
대통령이라는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하나의 선출직 공무원이, 애비에게 나라 하나 물려 받은 왕녀인지, 공무원인지 모르고 나대는데,
거기에 면죄부를 주겠다고 감싸고 돈다면, 그리고, 그런 면죄부가 현실이 된다면,
법치국가, 자유 민주주의 국가라는 대한민국은 앞으로 누가 대통령으로 선출 되어도,
선출직 왕조 국가의 틀을 벗어나질 못할 겁니다. 선례가 있으니까요.
법치주의는 죄에 대한 온당한 처벌을 근간으로 하고,
민주주의는 국민 주권을 근간으로 합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저 두단어 온당하게 쓸 수 있는 말인가요.
그런 세력들을 옹호하고 감싸는 저들이야 말로,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법치주의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아닌가요.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라고 말들 합니다.
뭘해도 법이 공평하게 집행되지 못하고, 처벌조차 받지 않고, 선출직 공무원을 포함하여, 고위 공무원들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 처벌조차 피해간다면, 그건 이미 나라 꼴이 아닌겁니다.
"나라에 도둑놈들 밖에 없다," "매일 언론에서 부정부패 없는 날을 볼 수가 없다"라고 개탄하면서
정작, 그런 년놈들에게 저렇듯 면죄부를 주지 못해 안달인 저들이야말로, 이나라의 부정 부패의 근원이 아닌가 싶습니다.
뒤지는게 애국이다.
미국 속국 자랑할려고.?
에라이 개도 안 물아갈 인간들아
그냥 인공기 들어라 ㄱㅈㄴㄷ아..
그걸또 이용하는 사람들또한 실체를 드러내고 있고!
아직도 이런게 통할거라고 생각하는인간들에게 시대가 변하고 있다는걸 확실히 보여줘야죠!
개돼지아메바들
기냥다D져라
막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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