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처음 면허땄을때부터 아버지께서 대형차 앞,옆 주행하지 말고 특히 대형차 사이에 주행하는것도 위험하다고 항상 강조하셨던게 기억납니다. 현재 본인이 대형차를 15년째 운행하지만 저역시 같은 덩치의 대형차 겁나고 거리띄웁니다. 그런데 확보된 거리를 승용 및 소형트럭들이 들어와서 거리를 점점 좁히게끔 만듭니다. 그나마 방향지시등켜고 들어오는 경우는 다행인데 대다수 대형차 앞으로 차선변경해 들어올때 지시등 켜지않고 들어옵니다. 들어오는 상황에 전방 긴급상황으로 급제동하게 되면 들어온 소형차야 제동가능하겠지만 트럭들 제동거리 생각보다 길어서 추돌위험 높습니다. 본인안전은 본인이 지켜야 합니다. 위험상황을 벗어나거나 만들지않는것이 최우선 아닐까 합니다.
여기서 초점은 모닝도 모닝이지만 화물차 안전거리 미확보가 포커스가 되야됩니다.
모닝 위험한 차네.. 하는건 1차원적인 표면적인 문제지만
근본 원인은 화물차 운전자 처벌강화나 운전자 관리에
관한게 논쟁이 되야된다고 생각 합니다. 화물차 운전자를 비난해야죠.
이런거 보면 119대원분들도 참 할일 못되는거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들은 피눈물 흘리고 있을생각하니 애통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대형차는 근처도 가면 안되겠내
여기서 초점은 모닝도 모닝이지만 화물차 안전거리 미확보가 포커스가 되야됩니다.
모닝 위험한 차네.. 하는건 1차원적인 표면적인 문제지만
근본 원인은 화물차 운전자 처벌강화나 운전자 관리에
관한게 논쟁이 되야된다고 생각 합니다. 화물차 운전자를 비난해야죠.
근데
모닝 승용차를 뒤따르던 25톤 화물차가 안전거리 미확보로 모닝 승용차를 추돌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화물차 운전자 A씨(53)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모라고야그는못타겠는데ㄷㄷ한 잡새네~~~
안전거리는 모닝(고인분과 일가족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운전자분또한 안한것으로 보이는데?
설마 안전거리유지후 정차후 디차트럭으로 밀리면서 사고면 기사내용 수정해야한다고보는1인 입니다~~~~(핸들잡아본적없는 사람들은 트럭운전자욕할것아닙니까)
적재함없이 앞에만있고 뒤에연결해서 다니는 트럭들을 트랙터라 부릅니다.
부디
운전하실때
대형차 옆을 마주 주행마시고
대형차를 바로 뒤에 두고 주행 마시고
대형차 사이에 끼여서 운행 하지 마세요..
그것이 최선의 방어운전입니다.
무게가 어마무시 하잖아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대형차들 주변은 정말 위험하죠
트레일러나 츄레라라고 쓰는데 트랙터로 쓰는 기자는 처음 보는 듯
75km 앞 화물차를 80km로 추월하겠다고 뒤에 차가 오든말든 1차로로 나오는건 그냥 다반사..
1차로 100이상 달리던차들 급브레이크.. 위험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형사처벌 받게끔 법이 바뀌어야함
커다란 흉기라면 흉기인데 안전수칙 지키지도 않고
음주운전에 졸음운전 과속에 진짜 대형차 면허 갱신 어렵게 하고
사고시 대형차 운전자는 엄중하게 처발되길 바랍니다
김여사는 이 놈들에 비하면 약과..
화물차끼리 추월 할 때는 속도가 확 줄어들어서 조심해야되는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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