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졸 학력의 아버지[32]
(^o^)b
아...
갑자기
아버지
보고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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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위험하고 이해할수없는 행동..
자기삶을 포기하고 아이들에게 올인하는삶....
그래서 울부모님들이 못배우고 한이 저리 많은 겁니다..
대부분 저러면 부모는 못배운 한,
자식은 엄청난 부담감으로 때로는
자살로 이어지기 까지
하죠...
그리고 사회는 대단하고 존경한다는 분위기조성...
저걸 부모님들은 무용담처럼 애기하는데
절때 저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식은 절때 자신을 대신할수없습니다.
부모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데
저는 아들들이 하고 싶은걸 이룰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준거라고 보여지네요
첫째 아들은 그렇다 쳐도
영화 감독이 꿈인 아들이 그에 맞는
과에 들어갔다고 하는 부분에서
경의를 표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와 과는 중요치 않지만
아이들이 하고 싶은걸 할수 있게끔
지도해 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라
생각이 듭니다
자식농사 잘 지어 행복하다면 성공한 인생 아니겠습니까?
장난하나
+ 아버지의 초월적인 헌신
엄청 대단하심..정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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