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북한에서 만들법한 자료네 저건 진짜 말도안되는 개소리고 얼마전에 필리핀갔다왔는데 진짜 이건 씹후진국에 헬조선을벗어나서 한국에있는 돈으로 상대적행복감을 느끼고싶으면 필리핀 가서살아도되지만 내 기준으로는 사람 살곳이 아니더라 근데 더 소름돋는건 1960년기준 필리핀이 우리나라보다 잘살은나라랜다 솔직히 박정희 전대통령이 공도있고 과도있는데 왜공은 인정하지않고 있던 공까지 과로 만드는지 안타깝다 난 박정희 독재 잘못은 인정함 공부분은 인정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마쿡은 노예가 필요했죠
경제적 노예국가.. 예전처럼 노예를 잡아서 자국에 데려오는 것 보다는 현지에 두고 원조해주며 노동력을 이용해 자본 수익을 얻는 것이 더 이익이라고 깨달았죠.
우리가 수출로 피땀흘려 벌어들인 돈 대부분은 사실
미쿡의 자본가들이 거둬가고 남은 떡고물 몇 개 였을뿐인거죠.. 어찌됐든 미국과 우리의 이익이 맞아 떨어져 지금은 잘 살게 된 거고 박정희는 궂이 따지면 노가다판 작업반장 정도?? 박정희 아니라 누가 앉았어도 별 차이 없었죠.
우리 경제 발전의 핵심은 미국과의 이해관계였지
리더가 박정희라는 것은 크게 의미는 없지요
세스코멤버스
세스코멤버스.
시바스리갈 먹으로 가자
..
https://m.youtube.com/watch?v=NSuxPr-xQOo
나이 쳐먹고 참 대단한 인간들 모임이다.
여기 북한임?
좌파들밖에 안보임.
나라 하나라도 있습니까? 국민성이 좋아서
국민이 했다? 그럼 북한은 뭡니까?
미국은 한국이 잘사는 중공업국으로
성장하는걸 원치 않았습니다. 돈 대신
먹을거와 무기만 어마무지하게 원조했죠
박정희가 케네디한테 가서 아무리 빌어도
한국은 발전 불가능한 나라니 무기와
식량원조도 고맙게 생간해라..해서
독일가서 돈꾸어오고 한일협상으로
돈도 돈이지만 기술지원 보장받아
이만큼 살게 된겁니다.쪽바리들이 골볐다고
기술이전 해준줄 아십니까..할수없이
한겁니다. 말년 독재로 욕먹는거지
한국 산업화의 공은 분명히 있는겁니다
프레이저 보고서는 코메디적 보고서라는거
다 밝혀졌는데도 사골처럼 나오는군요 ㅎ
기초로 이만큼 이룩한것은 인장하나..
정치적 국민적 도덕성은.. 폐급중 폐급
이런거 만드는 인간들은 대부분 종북 좌좀
박정희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지만, 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세명의 대통령이
적당한 시기에 잘한 점이 꽤 많다고 보는 사람중 하나임
이승만, 박정희는 적당한 시기에 물러나질 못한게 흠이지만.
그러나 독재정치로 부패하여 선진국 수준이던 나라가 현재의 수준으로 추락했다고 봅니다.
마르코스의 독재를 민중투쟁으로
몰아낸뒤 민주화를 부르짖으며
외세를 몰아낸다고 미국해군기지까지 몰아내며
민주화 민주화 하다가
필리핀 몰락의 길로 치닫습니다.
독재때보다 훨씬 못살게 된거죠
그냥 선동질만 하고 그게 먹히면 좋아라 하는 것 뿐.
그리고 계속 살다보니 그때가 더 좋았다는데
태어나기도 전의 세계를 일부 편협된
책과 기사 그리고 선동으로 배운 세대들은
자기 주장이 옳다고 빼애-~~~--액.
역시 옛 얘기 틀린것 없음
서울사는 사람이 서울 한번도 구경
못해본 사람과 서울얘기하면 진다했음 ㅋ
코끼리를 본적은 없지만 책과 인터넷으로 교육 받아서
코끼리를 아는 사람들에게
코끼리는 뱀처럼 생겼다고 우기는 꼴이네요 ㅎ
당신 마누라는 당신이 잘 모르나보죠? ㅎ
겼었다고 다 아는건 아니라는겁니다
"현대 사학자vs조선시대 농민"
누가 더 조선시대를 잘 알까요?
조선시대농민와 현대 사학자를
들이댈만큼 논리가 부족한가요?ㅎ
내가 겪은세대인데 조선시대 농민? ㅋ
지금 살아 숨쉬는 세대인데요..
바로 세뇌의 한계죠. 코끼리 다리같은
어줍잖은 유태인식 비교에 응대한게
실수인듯 하네요. 아는만큼 보인다는
스스로의 얘기가 와닿길 바랍니다
...뭔 소리하는지 본인도 모르죠? ㅎ
ㅋㅋㅋ 오 그러세요 ㅎ
겪어봐서 안다니까 뭔 공부?
책으로 배운사람이 공부해야지
그런데 내가 살았던 그시절 좋았다는데
그때를 책으로 본 사람이 넌 불행했다는게
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얘기인지..
내가 그 시절만 산것도 아니고
문민정부도 참여정부때도 좋았지만
그때가 젤 좋았다는데 뭐가 그리
배배 꼬였나...
경제적 노예국가.. 예전처럼 노예를 잡아서 자국에 데려오는 것 보다는 현지에 두고 원조해주며 노동력을 이용해 자본 수익을 얻는 것이 더 이익이라고 깨달았죠.
우리가 수출로 피땀흘려 벌어들인 돈 대부분은 사실
미쿡의 자본가들이 거둬가고 남은 떡고물 몇 개 였을뿐인거죠.. 어찌됐든 미국과 우리의 이익이 맞아 떨어져 지금은 잘 살게 된 거고 박정희는 궂이 따지면 노가다판 작업반장 정도?? 박정희 아니라 누가 앉았어도 별 차이 없었죠.
우리 경제 발전의 핵심은 미국과의 이해관계였지
리더가 박정희라는 것은 크게 의미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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