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달에 양평코스트코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9월달에 이사와서 초행길이라 주차장입구를 진입할려구 했는데 주차요원이 저희한테 달여와서 정문주차장을 안내받구 바로 출발할려구 했으나 갑자기 제앞에 스타렉스가 진입하며 사고가 났습니다.
요원은 일단 대기하고 있던 뒷차들을 정지시켰구 저희차량으로 달려와서 정문주차장안내하고 뒷차를 진입시킬려구 했다구합니다. 근데 스타렉스가 요원수신호를 잘못알고 진입하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그래서 두분간에 언쟁이 오갔으며 블랙박스에두 스타렉스 차주님이 저한테 머라구 하는게 아니라 코스트코 알바한테 머라구 하는상황입니다.
근데 어제 사고 결과 나왔는데 사고비욜이 7:3 인데 제가7이라네여.사고감정평가에서 나온거구 아직 소송은 진행안했습니다.
보상담당자는 제가 정차해서 그랬다구 하는데 1초정도 정차했는데 제잘못이라구 할수있는건가여? 억울하네여.
후방동영상두 첨부합니다.
코스트코 양평점 사고 블랙박스(후방)
저건 그냥 끼어들기 과실로 봐야할거 같은데...
일단 경찰신고해서 가피먼저 가리세요
지가 잘못해놓고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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