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수문 보열자 드러난 명박이의 시궁창 뻘
강물을 빼자 모습을 드러낸 거대한 뻘밭. 낙동강은 지금 강 전체가 이렇게 썩은 펄로 뒤덮여 있다.
거대한 뻘밭이 된 낙동강. 낙동강은 지금 썩은 뻘로 가득 찼다.
죽은 물고기, 죽은 자라, 조개, 새 등등이 널려 있다
장화가 푹푹 빠져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상당한 양의 펄이 쌓여 있는 것이다
썩은 뻘에서 살고 있는 생명이라곤 실지렁이와 붉은깔따구뿐이다
썩은 뻘 사이로 붉은깔따구 한마리가 보인다
수공에서 작성한 펄스 방류 메뉴얼이다
수문을 더 열거나, 보 철거가 정답이다
명박이가 대한민국 국토를
시궁창으로 만들어
놓고
축구 심판 보고 다니더만.ㄷㄷㄷㄷ
다 어디로 가고.... 명박이 이 개놈의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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