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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음주운전 사고 fm처리 후기입니다.[164]조회 47,668 | 추천 399 | 2017.03.21 (화) 08:32
(후기) 음주운전 사고 fm처리 후기입니다.[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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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간은 다음에도 또 음주운전이 예상되는데,
다른 사람들 죽이기전에 음주 삼진아웃 사형제도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잘 하셨네요!
면책금 내고 보험 처리 끝나면 민사 합의로 보고 (예)2주 정도의 진단은 경미라 형사 합의는 공탁 100정도 걸면 합의 인정 단 공탁 거절하고 처벌 원하면 벌금 또는 형이 길어진다네요 근데 아마 벌금 700 아님 집유 예상
그냥 음주 사고는 무조건 실형. 음주해서 걸리면 면허 취소 및 벌금 1천
이렇게라도 나가야 하는데~
통원치료: 1회당 8천원 × 3년간 치료 받을수 있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FM대로 통원치료 만기 끊으시고
한약까지 드시면서 몸관리 잘하세요.음주운전자들에게 본을 보여주셔서 기쁩니다^^
안하면 요즘추세로는 실형이나 집유를 피하기 힘들죠...
고로...벌금+형사합의(공탁)+기대손실(보험할증, 범죄기록으로 인한 직.간접 손해)를 추산하면
못해도 2천이상 깨지죠.
주로 활동하는곳에 일출후 부터 일몰 2시간이후까지 3개월 개목걸이해서 "저는 00년 00월 00일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었읍니다...피해자는 몇명이고 피해정도는 어떠합니다.."라고 써고 목에 가로
1미터 세로 1.5미터로 만들어 걸고있게하면 두번다시는 음주운전 못합니다....
인권을 이야기 하시겠지만 인권도 지켜줘야할인권이 있지 짐승의 인권을 외 사람의 기준으로 보호
해줘야하는지요????
공탁으로 쏙 빠져나가든데...
이게 공탁이라는게 아무 때나 걸수있나요?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하면
공탁이라도 걸어서 잘못했음을 표합니다
피해자는 그래도 합의하지 않겠다고하면 공탁 거부하고
진정서 쓰는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때 너무 터무니없는 금액을 걸면 판사도 괘씸하겠죠?
보통 합의노력하다가 안될경우 마지막으로 공탁건다고 들었습니다.
공탁이 걸리면 받아가든 안받아가든 거부(?)를 안하면 본인 손해입니다.
몸소 실천하셨군요 ㅊㅊ
혹시 검사세요?
면책금 내고 차량이랑 대인은 처리하면 될거고
그리고 벌금 그렇게 안쎄요. 실형 예상???
그리고 전치 2주잖아요....
근데 무슨일 하시길레 두분 일당 합친게 17만원밖에 안되죠???
단순 음주가 아니라 면허취소+인피로 처리되면 특가법 위험운전 치사상죄 적용으로
애초에 법적으로 벌금 500이 최하선입니다.
음주 전력에 인피2인에 한사람 어깨 문제 있는 것 같다고
정밀검사 대기중인데 문제있음
2주가 아니라 3주가 되고,
많이 아파해서 검사보고 추가 진단 받을 의향 강합니다.
그러면 2주+3주 법적 계산으로 합치면 인피 4주 들어가죠.
음주 전력도 1년 내고, 4주 들어가면
정식 재판 가능성 높고, 그럼 최하 벌금 700, 혹은 집유 이상 실형될 겁니다.
님이 말하는 음주 벌금 안쎄다는건
단순히 음주 걸렸을 때고요ㅋㅋ정말 잘나와도 600이면 몰라도.
무슨일 하는데 그것밖에 안되냐??
한사람 학생이지만, 노동력 있으니 최저임금으로 계산될거고
니눈에 연봉 4-5천이 적으면 그냥 혼자 씨부리세요
이미 면책금 400 나갔고, 벌금 나갈거만 예상 700
할증은 덤이고.
정식재판되면
변호사 선임비만(국선은 조건 안될거같고) 최하 400이상이고,
정식 재판 검사가 간다는 자체가
실형 수준 걸겠단걸 의미하고,
판사도 용서 받아오라 말할거고 우리는 합의 생각없으니,
2인 공탁 300 걸 수밖에 없겠죠.
인생이야 막사는 사람이면 변호사도 안사고 공탁도 안걸고 괘씸죄 추가하시면 되겠네요. 그 돈 다 따져보세요.
너처럼 멍청하게 계산하다가 그놈도 인실ㅈ된거죠ㅉ
음주운전 하고 다니지나 마세요.
시비걸 생각이면 발닦고 잠이나 자고.
P.s 그리고 저는 가해자에게 수차례의 기회와,
인피 사고냐는 경찰 전화에도 계속 미루고 미루면서
5일이라는 시간을 드렸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까지 fm처리하려했는지
글 읽고 다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인피사고니까 못해도 6~700이상 벌금나오고...
+
민사합의 면책금 보험사 400만원
+
형사합의(안볼라면 말고, 공탁 걸어도 최소 벌금이상은 걸어야된다.)
+
기타 니손해
기본적으로 니돈 깨지는것만 최소(벌금+민사합의 면책금) 천만원 이상이네.
거기다 꼬라지 보니 형사합의는 안걸테고 공탁 걸텐데...공탁이야 거부하면 그만
넌 니돈만 최소 천만원 이상 깨지고....음주 2회차에 인피사고로 합의 못보고 집유...
죄를 지었으면 처벌 받는건 맞는데.....멍청하면 돈이라도 많던가....둘다 안되니 답이없지
답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일일이 댓글 달아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마지막까지 fm 가도록 하겠습니다!
차량 수리비 4,160,000
본인 전치 3주 진단
상대방은 음주취소로 무면허 상태에서
다시 1,32의 음주수치로 신호무시하고
제 차량과 추돌 그리고 무보험 상태
현재 돈 한푼 받은거 없고 검찰로
넘어간 상태 입니다
보상 받을려면 민사해야되고
상대방은 실형 절대살지 않는다고 형사에게
들었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돈좀 쓰지 않는이상 대부분 들어갑니다.
법이 아무리 좆같아도....의외로 시덥잖은 걸로도 감방 잘보냅니다.
똑같이 돌아올껍니다.
보통 그렇더라고요 .
글은 읽으셨나요?
그러면 지금 차 수리비 200에 오늘까지 병가로 인해 월급 못받는게 100가까이에 입원비가 100이 넘는데
거기에 어깨도 문제있을 수도 있다고하는데
가해자에게 저런 소리까지 들어가며 400에 합의보는 게 맞다고 보십니까?
처음에 음주운전 신고 접수 안하려고 기회 드렸지만, 보험접수 회피한건 가해자고
수리비랑 치료만 제대로 받게해달라한거 자기 이득 얘기만 하고,
오히려 수리비 치료비하면 이제 제가 마이너스 상태인데
합의봐달라고 계산 계산 한 것도 가해자고
서로 불미스러운 일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합의 안보고 보험처리하면 어차피 진단서 제출 안해도
인피사고 처리되서
가해자는 동일한 법적 처벌 받게됩니다.
다만 경찰이 음주사고라 피해자 진술 반드시 필요하기에 경찰서 오라했고,
보험처리 했고 아프면 진단서도 첨부하라 한거구요.
그래도 제 자체가 마음이 약해서
처벌 강한 인피까지 안하려고 5일 기간도 드렸구요.
제가 뭘 어떻게 해야했던 게 맞죠?
이게 진상인가요?
글쓴이가 여러번 기회줬고만
어디서 비슷하게 당해가지고 진상이라헌대요.풉
솔직히 지금 목때문인지 두통 찌릿찌릿 와서 죽겠는데
몸만 제대로 나을 동안의 치료비와 수리비 휴업손해금 보험사 기준 위로금 정도 나오면 그냥 질질 안끌고 끝낼 생각입니다
충분히 가해자는 형사적 처벌로 인해 fm된 것 같고요
우선 몸이 얼른 완전히 회복되길 바래요 저랑 동승자 모두..
제 돈 주고 치료하게 생겼는데
위에 저보고 진상이라는 사람들도 있네요
본인들은 산지 한달된 차 음주운전 차에 치여 사고차되고
몸아파도
본인 돈으로 수리하고 치료 할건가 봐요
님도보니 호구잡아 돈받을라구만하는 짓으로 보임 어쩌구 저쩌구 돈만 받을라구하네 한심하네
가해자에게도 직접 말했습니다. 돋뜯을 생각도 없고 치료 걱정없게 받고 수리 잘되면 된다고.
수리비 200나왔고 치료비 현재 둘이 100넘었고 산지 한달된 차 음주운전에 치여 사고차됐습니다. 병가로 인한 월급 손해만 100 넘을 거구요.
가해자는 그래도 400이 제게 이득이라는데, 400에 이걸 다 어떻게 처리합니까. 이제 병원 다니려면 제돈 내고 다녀야하는데. 이런 사정도 가해자에게 정중하게 말했습니다.
그 이후 서로 불미스러운 일 없으면 좋겠네 블박 확인해서 판단해서 보험접수 한다느니(물론 블박 보험사,경찰에 보여드렸고)
호구잡아 돈뜯을 생각이었으면 애초에 현금합의 보자며 천 넘게 불렀겠죠. 보험처리 하지 않고 계속 협박하면서 돈뜯을 생각했겠죠.
음주운전 경력자이신가본데
꼭 차 사자마자 한달만에 음주운전차에 치이고 수리비가 200인데 250부르는 가해자 만나서 이 기분 느껴보시길.
님도보니 호구잡아 돈받을라구만하는 짓으로 보임 어쩌구 저쩌구 돈만 받을라구하네 한심하네
그러게요 fm처리 바로 할걸
가해자가 무릎꿇고 인생 끝내고 싶다해서
수리비 견적서 나오는 거 기다리고
그래도 마음 약해 5일간 기다렸네요
400이면 이제 치료비도 안되는데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
여기에서 악플다는 놈들 그동안 활동 이력 없는 거 보니
닉네임만 바꾸든지 가해자 친구들 같은데
오늘 바로 강력한 처벌 원한다고 진정서 쓰고
서로 불미스러운 일 운운한거 문자캡쳐하고
경찰제출하겠습니다.
예비 살인마들은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받아야 하고~ 음주운전은 살인 행위임!
당한 사람도 잘못이 있네~ 더 더 더 바라고 보험처리 제대로 받을 생각 하고 음주운전을 봐줄려고 한 님도 상당히 도의적인 책임이 있네요~ 우리나라 보험비만 올라가게 생겼고~나일롱 환자가 이래서 사라지지 않죠!
아니 첨부터 신고 하고 보험처리 fm대로
하시지~ 질질 사람 피 말리시고~
전 가해자 친구 아닙니다!
근데 기다렸습니다.
가해자 술취해서 첫날에 내가 전화번호줘야되냐 어쩌냐 한거 짜증 났지만,
그 이후 사죄하는 게 느껴져서요. 그냥 원만히 넘어가야겠다고도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 사촌형이라는 사람이 하는 태도가 너무 괘씸했고,
결과적으로 사촌형이 그렇게 하는 데 냅둔 가해자가
거기에 동의해서 그랬던건가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차라리 가해자가 사촌형 없이 전화하고 찾아와서
합의 얘기보단
진심으로 사죄하고 했다면 결과가 달랐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음주운전 사고 이후
경찰 부르지 말까, 인피 접수하지말까 하고
그냥 넘어가려던 부분에서는 도의적 책임 느낍니다
그러나 현재 저도 동승자도 모두 나일론 환자는 아닌 것은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저도 지금 건강적, 시간적 손해가 만만치 않네요
차라리 가해자에게 돈줘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사고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처음부터 FM대로 했었는데..
그놈의 측은지심때문에 더 열받는 상황만 되었네요..
일반 사고도 아니고 음주는 그냥 FM대로 하세요..
무릎꿇고 인생끝난거 같다는 말 등
그런 모습 보니 저도 인간인지라 망설여지더라구요
그 외적인 부분에서 물론 실망하고 짜증나고 괘씸한 것도 있지만요.
사촌형이 그리하라 시켰던 건진 모르겠지만.
사실 마지막 연락할 때도 사정이 그러시다면 함께 협의해보자
죄송하다고 저희 사정 알아주고 사죄 모습보였다면
여기까지 안왔겠죠.
차라리 음주사고가 아니라 일반사고였다면
저도 5일동안 스트레스 받지 않았을텐데
앞으로는 그냥 애초에 첫날부터 fm으로 진행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딱 ㅇㅅㅈ 적정선이구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하셨다고 밖에는....음주는 그렇게 처리되야 하는 겁니다.
만약 음주 사고가 아니라면 님이 과하다 했을 겁니다.
그러나 음주사고는 할수있는 모든 엿을 제공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게다가 처음이 아니라면 말할것도 없죠.
개인적으로 그냥 사고라면 한 10% 정도는 깍아야 하지 않나 생각되었는데
음주사고라는 상황에서는 50% 정도 더 올릴수 없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수고 많으시구요.
수고롭더라도 fm 이상을 할수 있으면 해주세요.
음주는....무조건 봐주면 안됨...어중간하니 또 하는거...
살인죄에 준해서 무조건 실형에 벌금 한 10배로 올려야 정신 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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