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대 중반까지는 오디션도 보러다니고 했지만...정말 열정 있어도 실력이 있어도 되지 않는게 저 직업군입니다. 티비에 나오고 수억대의 차를 끌고 다니는 몇몇의 스타들 때문에 동경의 대상으로 삼고 저 직업이 얼마나 더럽고 쓰레기인지도 모르고 내 새끼 이쁘고 잘생겼다고 오디션장에 데리고 다니는 부모들 보면...하아...진짜 단면만 아는구나 싶네요. 지인중에도 따님이 정말 이쁩니다. 지금 티비에 나오는 아역들보다도 훨씬 이뻐요.근데 아빠가 섭외가 와도 절대 안합니다.아빠도 이쪽 계통이라...주위에 연예계 관심 있는 사람 있음 뜯어 말리시길...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잊혀지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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