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학교장이 문제...저런 곳 의외로 많다고 들었습니다. 사는 집크기,소유한 자동차,부모직업...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면밀이 체크한다고 하네요. 전에 유치원인가 어린이집에서는 우리 아빠차는 무엇? 이라고 해서 사진 찍어서 붙여오라는거 보냈다가 난리난적도 있어요. 차 없는 집은 어쩌라고...진짜 상식적으로 했으면 합니다.
에효...
이제 42살이지만 나 학교다닐때 선생님들이 싸대기때리고 몽둥이로 허벅지, 엉덩이 피범벅될때까지 때리긴 했어도
저런 경우에 본인하고 동료 선생님들 돈 모아서 애 상처받지 않게 부모님께 조용히 전달해주고 그걸로 참가비 내게 해준 경우도 있었는데...
진짜 상또라이 선생같지 않은 것들이 많네... 쩝
애들 학교 수학 여행때 가정 형편땜에 못가는
애들 경비 대주겠다고 선생님께 말씀드림...
생각외로 금액 많았지만...
지원 하기로 하고....
마침 학부모 자모회에서 바자회 하고 비용 남은거 지원...
부담 조금 덜고 전체 다 수학여행 보냈습니다..
학창시절 추억인데...
가정 형편 땜에 못가는건 마음에 상처가 될듯해서...
알았냐 이 교장새끼야
..
선생들 무슨 생각으로 이러냐...
저기 사립입니까?
공립이면 일단 징계부터 먹이고 가야함
뭐만 하면 종북 빨갱이 갖다붙이던 인간들이랑 뭐가 다르죠?
당신이 어떤 정치성향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인간인지가 중요합니다.
잘못한 사람 욕하는 데 앞장선다 해서 내 죄가 씻기지는 않아요.
박사모는 정치성향이 없는데요?
설마 보수라 생각하는건 아니죠?
그들은 그냥 맹목적인거임
박ㄹ혜 말이라면 내일이라도 북한에 나라팔아먹어도 좋다고할 인간들임.
선생들 무슨 생각으로 이러냐...
저기 사립입니까?
공립이면 일단 징계부터 먹이고 가야함
저런것도 공지하고 참..... 학교 간부들 생각 좀 하자
집안의 부귀는 있을수있으나 학생의 교육에 있어서 차별은 있을 수 없다...
아버지가 회사원인 사람 손 들어~
아버지가 공장직공인 사람 손 들어~
다 했는데.........
힘든 애들 마음 아프게 하지마라
애들 학교 수학 여행때 가정 형편땜에 못가는
애들 경비 대주겠다고 선생님께 말씀드림...
생각외로 금액 많았지만...
지원 하기로 하고....
마침 학부모 자모회에서 바자회 하고 비용 남은거 지원...
부담 조금 덜고 전체 다 수학여행 보냈습니다..
학창시절 추억인데...
가정 형편 땜에 못가는건 마음에 상처가 될듯해서...
알았냐 이 교장새끼야
..
그런 의미로 ㅊㅊ 드립니다.
이제 42살이지만 나 학교다닐때 선생님들이 싸대기때리고 몽둥이로 허벅지, 엉덩이 피범벅될때까지 때리긴 했어도
저런 경우에 본인하고 동료 선생님들 돈 모아서 애 상처받지 않게 부모님께 조용히 전달해주고 그걸로 참가비 내게 해준 경우도 있었는데...
진짜 상또라이 선생같지 않은 것들이 많네... 쩝
아니면 생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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