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라고 하고 사진찍는 사이에 첫물이 다팔림....
우짜쓰까... 하면서 급하게 두번째수육올렸습니다
아마 8시 조금 전에 만들어질거같습니다
이리저리 구구절절 말만 많은 놈 되는거같아 조심스럽습니다만
보배에서 왔습니다!!
라고 해주시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습니다 ^^
좌표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 12번지입니다
지나갈때 빵빵거려도 안보심 ㅡㅡ
우락님 미워요
격하게 인사드렸는데...
아....잠만... 이거 설마 낚인건가욥?!?
요래타믄서 빵빵 ㅡ빵빵빵 했는데 ㅎ
귀고막터지겠금 빵한번 해보것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버스 엉딩이만 쳐다봤.... 저렁...122번 이라니..ㅋㅋㅋㅋ
작은것도 고맙고 별거아닌 따뜻함이 너무나 훈훈하게 와닿거든요
문제는 부유해지면해질수록 그런 소소한 작은 행복에 대한 만족감이 상실되는거같습니다
지금. 하는것보다 형편이 나아졌을때도 이렇게 행동할수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오늘은 고기를 꼭 먹어야겠다!! 이럴때 오시는게 제일 맛납니다
식..식당아입니다 !! ㄷㄷ
다음주 화요일에 뵙겠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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