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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판매금액에서 기부금 천원이면
그냥 내가 천원 덜받고 파는거랑
큰 차이도 없지
그냥 팔아도 남는 장사고
제작비빼고 전액기부면
진정성이 느껴지겠는데
저상태면 유통업모르는 사람도
장사속이라 충분히 느낌
남의 불행앞에 상업화라니.?
그것도 유가족 허가도 안받고 쩝
팔게있고 안팔게있지..
파는걸 허락했을리가 없지..
http://m.yellowribbon.firstmall.kr/main/index
그냥 유가족 지원해주는 시민단체인건가요?
봉사개념인건가요
자원봉사로 만든 고리나 작은 스티커는 무료구요(택배비발생) 그외 팔찌나 뱃지는 구입하면 광화문,팽목항 등등 기부됩니다
아시는분
누구를 믿어야 할지..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것인지... 어렵네요
팽목항에 계시는 유가족분들 생필품 사는데 지원됩니다
5만원에 30개 받아서 지인들한테 설득하면서 나눠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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