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세요 사장님 글 삭제하셨네요. 답변드릴수가 없게되어 이렇게 작성드립니다.

사장님 제가 너무 처음부터 제 사비로 수리를한다고 하여 아, 호구 낚았구나.
좀만더 시간끌고 사과글같은 해명글 올리고 하면 그냥 포기하겠구나 싶으셨나요.

아니면 제가 여태 썼던 글이나 문자,연락들이 전부라고 생각하시고 계신가요?
하고싶은말 다 하는 성격이라 참 부럽습니다. 지금까지 혼자 참으면서 스트레스
받고 잠도못잤네요.  문자드렸드시 저 지금 나가봐야하는 시간입니다. (증명가능)

(대략 07:00작성시작 ~ 10:10작성종료 이미 일정파기됨)

왜 제가 왕복 4시간 160KM이상 거리에서 100만원까지 내고 그날하루 바쳐가면서 

이렇게 스트레스받고 하소연도 못하고 이렇게 잠도못자고 고통받아야하나요?        

( 처음말한 소요시간 3시간 / 작업소요시간 10시간 / " 작업 재촉하면 결과물 안좋을거다 "멘트 )      

사장님 나이어린 손님이라고 동생이라부르며 말놔도 되냐고 면전에 말씀하시고.

작업중간에 아기좀 데려오겠다며 30분이상 가게 비우시고 샾 저한테 맡기시고.
다녀오시니 이제 아기랑 놀아주라고 하시더군요. 괸찮습니다 아이와 몆시간 잘 놀아준건

제입으로 말 안해도 사장님이 잘 아시리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사장님. 나이어린 손님은

손님도 아닌가요? 그냥 동네 동생 대하듯하는것 기분나쁩니다. 마지막에 애 잘 돌봐줘서

고맙다는말 한마디 없는건 그런건 의무가 아니라 인성문제니까 잘 알겠습니다.

근데 중간에 잠깐 작업물보러 나오면 애 돌봐야지! 라고 하시는건

너무하시지 않았나요, 갓난아기도 아니고 4~6살은 되어보이는 아이였는데.

제가 좋게끝내자고 몆번이나 셀수없이 말씀드리고 부탁드린거, 사장님 잘 느끼고 계시지요.

일단 사장님 사과문인지 해명글인지 작성글에 개인적 의견 드리겠습니다. 저 너무 많이참았습니다.

복잡한거 싫어서 제가낸 비용만 환불받고 순정화는 알아서 하려고 했었습니다.( 과거형입니다. )

───────────────────────────

  사장님이 작성하신글에대한 제 의견입니다.

1 ) 그렇지만 차주분께서도 너무성급하게 글을올리신듯해서요

 ▶ "신고하든말든 알아서해라" 하시고 전화끊으셨습니다. 바로 다시 전화걸었습니다.

     "사장님 이거 처리안해주실겁니까?" 대답 어떠셨나요 "네" 하고 바로 다시 전화 끊으셨습니다.

      그다음 문자내용 어떠셨습니까. 기억안나실까봐 톳시하나 틀리않고 적어드리겠습니다.

      " 동생분 마음대로 하세요! 본인차량 사진있어요! 참나~ 팁돌출 불법개조 고발조치하겠습니다! "

      사장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을때도 저는 그냥 좋게 끝내자고 했습니다 성급한 글작성이라니요.

       그다음 제가 어떻게 행동했어야 성급하지 않았을까요?

      고 오히려 제게 화내셨습니다. 제가 차에 이상을 느껴서 그렇다 말씀드렸었죠.

      그리고 하신말씀이 격벽 40만원인데 20만원에 해주신다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가게오라고 몆번 말씀하셨다구요? 이상태로 샾으로 오라구요? 작업상태를 직접 경험해본 바로서

      신용도가 없었습니다. 두번다시 제차 도저히 못맏깁니다. 추후 이상생기면 A/S 해줬잖아! 라고

      하실분것같거든요. 그리고나서 경찰에 신고하던지 맘대로 하라고 끊으신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