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나면 내가 그동안 장애인을 보는 시선이 어땠는지 절실히 깨닫습니다.
마음으로만 되는게 아니라는 것도요.
청각 쟁애인하도 말할때는 정면을 보아야 하고
문자로 대화할때는 문장보다는 단어위주로 간단하게 적습니다.
시각 장애인에게 길 안애를 하려면 신체접촉을 통해서 내 위치를 알려야 합니다.
자폐의 경우 굳이 눈마주치려 노력하지 말구요. 해달라는거 해준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어린데 자폐가 있는 경우 지가 좋아하는 거 꽂히면 하루 종일 합니다.
그거 말리는게 쉽지 않구요.
지체 장애의 경우 잘못 도와주면 우리입장에서는 팔을 꺽어대는 그런 행동이 됩니다.
미리 물어 보고 도와드려야 하구요.
다운증후군의 경우 아주 착하고 순진하고 얌전한 어린아이라고 생각하고
도와주면 됩니다만 별로 도와달라 할 일은 없습니다.
그러면 안되지만 사회복지사를 하는 제 아내가 좀 편애를 하는것이
다운증후군 아이들을 특히 이뻐하죠.
하루정도 봉사해 보시면 더 자세히 배울수 있구요.
아님 저처럼 사회복지사랑 결혼하면 더 쉽게 배울수 있습니다만
별로 권장하고 싶지는 않네요.ㅜㅜ 그냥 하루 봉사 하시는게 나아요.
애들엄마의 적은 같은 또래의 부모이다~~
진짜 언제쯤 저런 개 그지 같은 년놈들을 안볼 수 있을까 ㅠ
저도 그렇기에 지금 멘탈 공구리칩니다.
사람이 먼저다!!!
나같으면 죽빵 날리고 담당자 불러서 항의했을텐데
말해도 안되고 항의해도 안되고
겪고 또 겪고 당하고 또 당하고
직접보고 들은것만 쓰세요 ㅋㅋ
자원봉사 딱 하루만 해보시면 됩니다.
그러고 나면 내가 그동안 장애인을 보는 시선이 어땠는지 절실히 깨닫습니다.
마음으로만 되는게 아니라는 것도요.
청각 쟁애인하도 말할때는 정면을 보아야 하고
문자로 대화할때는 문장보다는 단어위주로 간단하게 적습니다.
시각 장애인에게 길 안애를 하려면 신체접촉을 통해서 내 위치를 알려야 합니다.
자폐의 경우 굳이 눈마주치려 노력하지 말구요. 해달라는거 해준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어린데 자폐가 있는 경우 지가 좋아하는 거 꽂히면 하루 종일 합니다.
그거 말리는게 쉽지 않구요.
지체 장애의 경우 잘못 도와주면 우리입장에서는 팔을 꺽어대는 그런 행동이 됩니다.
미리 물어 보고 도와드려야 하구요.
다운증후군의 경우 아주 착하고 순진하고 얌전한 어린아이라고 생각하고
도와주면 됩니다만 별로 도와달라 할 일은 없습니다.
그러면 안되지만 사회복지사를 하는 제 아내가 좀 편애를 하는것이
다운증후군 아이들을 특히 이뻐하죠.
하루정도 봉사해 보시면 더 자세히 배울수 있구요.
아님 저처럼 사회복지사랑 결혼하면 더 쉽게 배울수 있습니다만
별로 권장하고 싶지는 않네요.ㅜㅜ 그냥 하루 봉사 하시는게 나아요.
저런것을 알아야 누군가 차별을 당할때 당당하게 나서서 약자의 편에
설수 있습니다.
단속 잘들 하쇼
대가리에 들어 있는게 없어 자기는 깨끗한줄 아나보다
누구나 장애인부모가 될수도 장애인이될수도 있다는것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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