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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바기한테 고개 숙인 문재인
그 전까지 눈물 한 방울 보이지 않으셨던 문재인
이날 집에 들어가셔서 하염없이 우셨다 함
너무 많이 우셔서 혹시라도 저러다 죽는게 아닌가 하며 걱정하셨다던 김정숙여사
지켜 보시다가 끝내 119까지 부르셨다 함
오늘 가게 좀 일찍 끝내고 마지막 시간대 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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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해처먹은 세금으로 청년과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을 했다면 헬조선은 없었다
훗날 맹바기가 무릅꿇고 살려달라고 바지가랭이 붙잡을 때까지의....! 잠룡의 모습을 보이는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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