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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또 군 성폭행으로 여 대위가 자살했습니다.
얼마나 폐쇄적이고 썩은 문화가 만연해 있었으면,
대위라는 직급을 가지고도 문제 제기보다는 자살을 택했을까..
매국 행위의 방산 비리도 생계형 비리라고 하던 국방부.
이번에도 초반에만 반짝 수사하다가 또, 생계형 강간으로 넘어가시는 건 아니겠지요?
엄정한 수사와 결과를 국민들은 지켜 볼 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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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직업군인 출신의 여자가 사회에 나와서 할수 있는일도 거의 없고, 나이도 29말 30대초 인경우가 대다수 이고, 가정이 있는 사람들도 꽤 될거고,,,
더군다나 사관학교 출신들이라서 자존심도 쌨을것 같고, 여기서 군인을 이런일로 그만두는것 자체가 죽음을 선택할 만큼 큰 일이었을겁니다.
동물의 왕국도아니고..
양아치 같은 새끼가 대령까지 간 것도 정상은 아니네요
더군다나 직업군인 출신의 여자가 사회에 나와서 할수 있는일도 거의 없고, 나이도 29말 30대초 인경우가 대다수 이고, 가정이 있는 사람들도 꽤 될거고,,,
더군다나 사관학교 출신들이라서 자존심도 쌨을것 같고, 여기서 군인을 이런일로 그만두는것 자체가 죽음을 선택할 만큼 큰 일이었을겁니다.
저부터도 군생활할때 ㅈ 같은 상황 수도없이 격었으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짬밥 죽을만큼 먹여서 사형!
들어가고 있습니다.
은행가서 도둑질해도 생계형이라고 하면되냐?
저런 것들에겐 인권이란게 사치 중에 사치니까요.
이제는 바껴야 하지않을까요 엄중한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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