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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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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3 불량좃물 17.06.22 20:20 답글 신고
    나는 41살에 15평 임대아파트에
    장모.마눌.애두명 살고있다.
    빛이야 1억이넘고
    하는장사는 망해가고 월적자만 최소 150이상이다. 힘내자..
    답글 17
  • 레벨 병장 블탐군 17.06.22 23:35 답글 신고
    5년 전 울산 화공플랜트 과장으로 근무하다 나이 39에 퇴사했습니다.
    전세계 매출 1위를 달리던 국내 화공플랜트 업계는 중국의 저가수주과 유가하락때문에 거의 몰락했습니다.
    신혼 3년차였는데 애엄마한테 미안해서 몇달간 출근하는 척했었죠.
    아침에 집을 나와 갈곳이 없다는게 얼마나 비참한 것인가를 뼈저리게 느꼈던 날 들이었습니다.
    이후 6개월 놀다가 전혀 다른 업종에서 1년 근무하면서 서러움 많이 당하고 또 퇴사한 후,
    컴퓨터 관련 특기를 살려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몇년 좀 힘들고, 지금도 매출은 좋지 않지만
    비온 후 더 단단해지는 땅처럼 세상보는 시야도 넓어지고,
    힘들어도 여유를 가질줄도 아는 불혹의 나이가 됐음을 느낍니다.
    같이 퇴직했던 동기들, 선후배들 만날때 다들 어려운 모습 보면서
    세상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항상 열린 마음으로 사람을 만나고, 매사에 열심히 하시면 무조건 해가 뜹니다.
    답글 1
  • 레벨 중사 2 마마차리 17.06.22 22:15 답글 신고
    77형이야 아우님 빚 7천 모아둔재산없고 병원에 누워 계시는 아버님 두다리못쓰는어머님 하지만 아직 살만하고 희망은 있는거같아 헬조선 헬조선 하지만 아직 희망의 불씨가 보이는거 같아 아우님 그리고 아직 우리 젊잖아 힘내시게
    답글 2
  • 레벨 이등병 정션 17.06.23 12:36 답글 신고
    힘내세요 형님! 쨍쨍하게 해뜰날이 올겁니다!
  • 레벨 준장 포카리시멘트 17.06.23 12:40 답글 신고
    와..40대 아재들 댓글보소..눈물나네요ㅠㅠ
  • 레벨 대위 2 스티븐시칼 17.06.23 12:41 답글 신고
    한살 아우시네요. 몸과 정신만 건강하면 못할거 없습니다. 화이팅 하자구요!!~~
  • 레벨 원사 3 개사기꾼들 17.06.23 12:59 답글 신고
    78말띠 화이팅~~
  • 레벨 병장 라인카매니져 17.06.23 13:03 답글 신고
    아고 힘내세요 정신력이버틴다면 무엇을 하더라도 ㅅ ㅅ ㅅ
  • 레벨 일병 감성변태 17.06.23 13:05 답글 신고
    저는 6살 동생이지만 저도 제 미래가 될지도 모르며 오늘날 한국 사회의 차가운 현실을 보고 느끼는 지라 댓글 남겨봅니다. 현재 저는 목표를 위해서 달려가지만 생계를 위하여 이런저런 알바를 겸하고 있는 일종의 프리랜서입니다. 관광버스도 운전하고 있으며 자기소개서 검토 및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도 번역 일도 하고있고, 청소년 및 사회초년생 상담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내용만 찬란할 뿐 실제 들어오는 수당은 완전 제 생계용입니다. 지금 결코 제 자신이 적은 나이도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남에게 뒤쳐질수도 있다는 불안감은 항상 제 자신을 엄습합니다. 저도 제 자신이 무너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은 매일 존재하지만 어떻게든 버텨나가고자 열심히 사는 모습이라도 보여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님께서 남긴 글에서는 1차적 책임감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하여 내 가정이 웃지 못하는 가정이 되겠다 내지 무너지겠다 생각때문에 가족에게 말씀을 못하시는 것 글에서 저도 느껴집니다. 하지만 마지막 한마디 죽지 않겠다는 의지는 어떻게든 살아 나가 보겠다는 의지가 보이기 때문에 한 여자의 남자로써 아이들의 아버지로써 멋지게 느껴집니다. 그 의지가 어느 순간 무너질 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희망의 씨앗은 지켜낼 수 있게 응원하겠습니다. Gloria Gaynor의 I will survive가 딱 생각나네요~ 힘내라는 말은 지금도 충분히 힘내고 계시니 이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만 지금 이 신념을 믿고 용기있게 한 발자국씩 천천히 걸어나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레벨 상사 1 다탄만두 17.06.23 13:11 답글 신고
    40대. 죽지 맙시다.
    화이팅..
  • 레벨 일병 써티킹 17.06.23 13:11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준장 품행제로 17.06.23 13:11 답글 신고
    하 안타깝네요
    형님 힘내세요~~!!!
  • 레벨 상사 3 늙은아포 17.06.23 13:13 답글 신고
    친구야힘내라!!!
  • 레벨 중령 3 재건21세기파 17.06.23 13:15 답글 신고
    나도 78 말이다 친구야...

    울회사 용접반에 책임자 양성 직원 뽑는데 성실한놈이 없다..

    지역은 김해 있고 생각있음 쪽지주라..

    월급은 그리 많진 않은데 먹고 살만큼 준다..

    힘들고 빡센것도 없다..

    힘내라!!

    참고로 나름 튼실한 회사다 월급한번 미룬적없고

    80명 정도되는 중소기업이다.
  • 레벨 병장 레오나르도리 17.06.23 13:31 답글 신고
    78년생 중국에서 주재생활중인데 요즘 업무도 힘들고 외로워서 많이 힘들었는데 댓글 보고 힘이 나네요.
    모두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보배드림이사 17.06.23 13:32 답글 신고
    신체건강 하면 밥은 안굶어유 걱정도 팔자
  • 레벨 이등병 어좁이왕대갈 17.06.23 13:38 답글 신고
    자기 자신이 독해지면 무서울께 없읍니다.전투적으로 사십시요 인생 별거 아니더라구요...
  • 레벨 하사 1 까르1 17.06.23 13:47 답글 신고
    78년 친구네요... 힘내세요
  • 레벨 병장 검트와흰둥이 17.06.23 13:56 답글 신고
    79년생.지금 뇌병변 1급 이쁜딸과 마누라.
    6년동안 병원비로 지금 가진거 없는 삶이지만 그래도 나를 바라보고있는 처자식 생각에 살고있습니다.화이팅하세요.
  • 레벨 병장 가끔정상 17.06.23 13:59 답글 신고
    힘내세요 자식들 보고
    화이팅 합시다
  • 레벨 이등병 거북이21 17.06.23 14:11 답글 신고
    항상 힘내시구요.정말 좋은날올꺼에요
    홧팅~~
  • 레벨 상사 3 l정의사회구현l 17.06.23 14:13 답글 신고
    사땡입니다.경제의 중심은 40대 입니다.
    이번주 로또1등 은 40대만 당첨 되기를 바랍니다.40대 화이팅
  • 레벨 훈련병 카르디아One 17.06.23 14:27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병장 나이스스카 17.06.23 14:34 답글 신고
    78친구네요 ㅠ 힘내세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죽지않아 40대 ㅠ
  • 레벨 중령 1 지디쿨 17.06.23 14:40 답글 신고
    달달이 > 다달이
  • 레벨 병장 섹시한쿠 17.06.23 14:40 답글 신고
    힘내자구욧!!!!
    하.. 요즘 아주.. 죽을맛입니다..;;
  • 레벨 준장 다까보까 17.06.23 14:40 답글 신고
    아니 이런글에는 다 한마음인데
    차이야기만 나오면 서로 못잡이먹어ㅠ안달이지....
  • 레벨 병장 지나간다고 17.06.23 14:45 답글 신고
    형 힘내요 84 쥐뛰입니다~ 저도 한달에 200은 적자네요 홧팅하자구요~^^
  • 레벨 훈련병 인생의갈림길에서 17.06.23 14:58 답글 신고
    40대중반 입니다 저도8월이면 자영업을 접어야 할것같아여..ㅠㅠ 앞으로가 얼마나 걱정될지 맘으로 와닿습니다 힘내세요 우리모두 힘냅시다 화이팅!
  • 레벨 소위 3 blanca77 17.06.23 15:06 답글 신고
    77인데 댓글보니 결혼 안한게 다행인듯.
    고생해도 나만 하면되니까요
  • 레벨 소령 1 C140 17.06.23 15:22 답글 신고
    지금 41살입니다
    2011년 본인 35살, 아이 100일 막 지났을때 정리해고 당했습니다
    지금... 그러저럭 잘 살고 있습니다
    힘 내십시요
  • 레벨 훈련병 전라도OUT 17.06.23 15:22 답글 신고

    아니 없어 돌아가
  • 레벨 대령 3 포장맨 17.06.23 16:35 답글 신고
    너나 돌아가
  • 레벨 원사 3 티제이세오 17.06.23 15:43 답글 신고
    화이팅하세요
  • 레벨 소령 3 오빠강남스타일 17.06.23 15:44 답글 신고
    짠 합니다 공감도 가는 부분도 있고 힘냅시다
  • 레벨 하사 2 7586 17.06.23 16:12 답글 신고
    차라리 귀농을 하세요 식구들 다데리고 가시면 3억은 대출해겁니다
  • 레벨 소위 1 대관 17.06.23 16:28 답글 신고
    귀농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스페셜아이템 없으면 뒤지는게 귀농입니다.
  • 레벨 중사 3 온우주의기운 17.06.23 16:14 답글 신고
    진심으로 뭘 써드리고 싶어도 진짜 진심으로 힘내세요.... 절대로 남자는 무너지는거 아닙니다....
  • 레벨 하사 1 뜨옹프어 17.06.23 16:24 답글 신고
    힘내세요...저는 86호랑이띠지만...
    골판지 박스쪽도 일이 엄청 없네요..아부지가 물려주신 사업 잘 이어가야 할텐데 말입니다ㅠ
  • 레벨 중위 3 신념의사나이 17.06.23 16:24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상병 최나우지뉴 17.06.23 16:25 답글 신고
    행님 힘내세요
    항상 위기가 있으면 그 상황에 맞게
    해쳐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화이팅입니다
  • 레벨 중사 2 보배네트워끄 17.06.23 16:28 답글 신고
    힘내세요!~ 그리고 달달이가 아니고 다달이 입니다.
  • 레벨 병장 강달프 17.06.23 16:29 답글 신고
    저는 43세 딸 둘
    40세에 이직하여 밑바닥부터 다시시작
    월급 160 외벌이
    10평대 임대아파트 주거중
    내가 안먹고 안입고 술안마시고하면
    아이들 집에서 고기먹이고
    남들처럼 주말에 안나가고
    바가지 않긁는 마누라 있고
    좀더 나아질꺼라 생각하고 열시미 살고있음
    자신보다 더 못한 사람들 생각하며
    난 그래도 행복한거야 자위함
    힘내길 바람
    희망가지고 살길
  • 레벨 상사 1 박하하하 17.06.23 16:37 답글 신고
    1~2년 앞은 생각하지 말고 10년~20년 앞을 생각하면서 도전하고
    1~2년 앞의 행복은 생각하지 말고 오늘 한마리의 치킨으로 행복한 우리가족을 생각하면서 살면 어떨까요
  • 레벨 일병 이월늑대 17.06.23 16:53 답글 신고
    휴가갈 생각으로 즐거워하는. 아내
    슬프다...
  • 레벨 상사 1 국민연금내놔 17.06.23 16:55 답글 신고
    78년생들 화이팅~! 가장들이여 화이팅~!
  • 레벨 원사 3 따라쟁이 17.06.23 16:58 답글 신고
    형님들 힘내십시요 저도 화이팅 할게요
  • 레벨 하사 2 비밀맨 17.06.23 17:05 답글 신고
    정말 따뜻한 말씀들 많네요. 글 쓰신분과 위로를 주신 분들...모두 다 잘되실꺼라 믿습니다.
  • 레벨 소장 킹콩친동생 17.06.23 17:06 답글 신고
    화이팅입니다!!!!!!!!!!!!!!!!!!!!!
  • 레벨 원사 1 리무진7868 17.06.23 17:17 답글 신고
    저도 78말띠 힘들지만 사랑스런딸과 토끼같은 마누라 보면서 행복하다 채면걸면서 살고 있습니다
  • 레벨 훈련병 약남 17.06.23 17:28 답글 신고
    나만 어렵게 사는게 아니군요...
  • 레벨 이등병 Aras08 17.06.23 17:32 답글 신고
    형님 다시 일어서실 날이 올겁니다! 꼭 힘내세요
  • 레벨 일병 사격신동 17.06.23 17:36 답글 신고
    힘내세요.. 분명 살길이 있을겁니다..
    형님 힘내십시오! 저도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 레벨 병장 쪼옹사마 17.06.23 17:39 답글 신고
    같은 78이구나.
    생산직쪽은 아직도 자리는 많다.
    생활을 줄이면 충분히 버틸만하니까 버티다보면 다시 길이 보일거다.
  • 레벨 하사 3 환타지아 17.06.23 18:27 답글 신고
    17년째 슈퍼 하고있는 75년생입니다.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쪼만한 동네에 편의점 등등 마트 장난 아니네요.
    축구하는 아들에 중3 딸래미 키우려니 도저히 안되서 선글라스,모자 등등 들고 나가서 노점 부업합니다.
    빚은 약 9천정도... 매일매일 왜이리 힘든지.. 그래도 버텨봅니다. 가장이니까...
  • 레벨 소장 사람사는곳 17.06.23 18:50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병장 경월대꾸리 17.06.23 19:12 답글 신고
    불혹:어떤일에도 유혹되지않음
    자신을믿고 이겨내자 말띠친구들아 화이팅!
  • 레벨 일병 실버란도 17.06.23 21:12 답글 신고
    올해 50줄에 들어선 사람으로서 남의 일 같지만은 않네요
    15년전에 장사 말아먹고 집 두채 팔아 빚갚고 다행히도 월급제때 나오는직장에 입사해서
    정신줄 놓지않고 잘 붙어있습니다.
    조금더 참고 생활하다보면 언젠간 좋은날이 있겠지요.
    힘내시라는 말 밖에 드릴말이 없네요
  • 레벨 하사 1 은유파파파 17.06.23 22:20 답글 신고
    남 일같지않네요. 저는 79년 39인데 36살아들 4살때 10년다니던 직장서 정리해고당하고 몇년 제대로 자리못잡고 여기저기 옮겨다니다 화물차 운전한다고 아파트담보대출로 5천여만원차사서 한 1년 하다가 제작년 뺑소니 사고로 차사고나서폐차하고 남은빚갚으며다시어렵게 직장구해서 한1년반가까이 회사생활 하는중인데 지금 회사도 폐업직전이네요 내년이면 아들내미 초등학교입학하고. 지금 와이프뱃속에는 다음달 둘째딸이 태어나는데 제자신이 넘 한심하네요 그래도 끝까지 책임져야죠 무슨일을 해서든 몸만건강하다면야 못할게 머있것습니까 같이 힘내죠
  • 레벨 중사 2 흰둥이파썬 17.06.24 09:58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하사 2 말다리222 17.06.23 23:04 답글 신고
    남일 같지 않네요... 이제 70년대 중후반생들은 어려운 시기가 왔습니다. 저도 회사가... 이제 문닫는다, 매각한다는 말이 나오는데... 걱정이 구만리입니다.
  • 레벨 소위 1 칼질하는김여사 17.06.24 10:00 답글 신고
    내나이 40 베이베
    울엄마 귀한 자식 베이베
    직업은 댄스가수 베이베
    15년째 딴따라 어에~~~

    힘내십시오 행님들!!!
  • 레벨 중사 2 흰둥이파썬 17.06.24 10:05 답글 신고
    여기에 올라온 많은 글 들을 보면서 힘 많이 얻고 갑니다.

    요즘 회사가 뒤숭숭헤서 그만둘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금니 꽉 깨물고 버텨야죠.

    실제는 초라한 존재지만 우리 딸, 우리 가족에게 나는 슈퍼맨 같은 존재여야 하니까요.

    모두 퐈이팅~!
  • 레벨 대령 3 달구지카 17.06.29 03:22 답글 신고
    힘 내요....
  • 레벨 원사 3 Tattooist혁 17.06.29 07:24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형님...대한민국 남성 언제나 응원합니다!!!
  • 레벨 대위 2 고독한노을 17.06.29 12:03 답글 신고
    힘내세여 화이팅 입니다.....!!!!
  • 레벨 대위 2 권스타즈 17.06.29 12:16 답글 신고
    친구야 나도 78이야. 30대 초반에 사업시작하다 지금도 빛 주고 있고 드디어 올해 끝난다. 31에 실수가 내 30대를 최악으로 만들었지 빛만 9억이였어 그래도 37에 결혼해 지금은 딸 둘 키우며 행복히 산다. 낮에 일하고 밤에 대리하면서 그렇게 살았어 지금은 예전보다 좋은 날들이지만 포기 하고 싶던 순간 난 칼도 몸에 대보고 한겨울에 산에 올라간적 있었어 . 친구야 포기하지말아라 힘내라 애들 커가는거 보며 행복해 하자.힘내라 친구야
  • 레벨 중장 머찌인넘 17.06.29 12:31 답글 신고
    진심으로 화이팅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분명 더 좋은 직장을 꼭 구하실 것이니, 절대 다른마음 생각도 하지 마세요.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무언가는 꼭 이루어 지리라 생각이 듭니다.

    취직 하시고 후기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레벨 대장 슈우앙 17.06.29 12:38 답글 신고
    도움이 되려나 모르겠는데요,
    무조건 당장 아무 일도 없으면 대리운전 이라도 하십시요. 새벽까지 열심히 하면 5~10만원 정도는 벌수 있어서 그날 그날 버틸수는 있습니다. 그냥 무작정 날짜 가면, 날자만 가는게 아니라 돈이 완전 바닥 나면 큰일 이죠.
  • 레벨 대위 3 이거머지 17.06.29 15:00 답글 신고
    과거보단 빛볼날이 자주있는건 아니지만 죽으란법은 없습니다. 아직젊으신데 일할곳 없겠습니까?
  • 레벨 중사 3 원밀리언 18.09.12 06:12 답글 신고
    전이제 30초반인데 지금가고 있는길이 맞는지 매일 생각합니다... 일은 고되고 페이는적고.. 일하는시간은 길고.. 그래도 처자식 먹여살릴려면 열심히 해야겟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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