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오늘 새벽 4시 30분에 그 A한테 카톡이 와서
자기가 사준 바지값 돌려달라고 해서
제가 억울해서 내가 그럼 그동안 썻던돈 다 주라고 하니까
민사까지 가자고 하네요.
그리고 저를 정신병자 취급하는거 카톡내용 증명합니다.
그리고 이글이 사실이라는거는 얘가 이런짓 할때마다 주위에 사람들이 있어서
보고 듣고 다 그랬어요.
그리고 보배드림에 올린거 발견하고 나서
왜 제가 한 행동은 안썻냐고 해서
제가 했던거는 이렇게 거짓말하니까 업소나가냐고 이런말등
그리고 서로 욕설이 오고간거
서로 치고 박고 밀치고 싸운거
이거 하나 안적었네요.
저를 완전히 정신병자 취급하네요.
친구들도 완전히 또라이년이라고 하고
미친거같아요. 그럼 제 보고 듣고 한 친구들도 다 허언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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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아우 형님들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처음에 제가 여자친구를 만난거는
제가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일하고 있을때 만났습니다.
그리고 나서 연락을 하다가
갑자기 전 여자친구가 노래방이라면서 오라는 겁니다.
그래서 갔더니
소위말하는 호빠에 친구들이랑
남자 선수들이랑 있으면서 저보고 같이 놀자고 그러는겁니다.
그리고 싸우고 술먹고 어쩌다 보니까 사귀게 되었는데
몇일후 그 친구가 계곡을 간다고 했어요.
그런데 여자들끼리 간다고 했는데
새벽에 저한테 전화해서 보고싶다고 오라는거에요
거리가 거의 2시간 거리인데...
그래서 못간다고 하니까
헤어지자면서
자기 지금 유흥가쪽으로 술먹으러 간다고 하면서
남자목소리 나고 연락이 안됬어요.
그리고 다음날 미안하다고 연락와서
그냥 병신처럼 사랑해서 받아줬습니다.
그리고 제가 있는곳이랑 그 여자친구 집이랑 2시간 거리인데
일을 마치면 오후 6시정도 되는데
그 여자를 이제부터 A라고 할게요.
A를 만날려고 퇴근하고 2시간거리를 운전해서 가서
잠도 못자고 새벽5시에 일어나서 다시 출근하러 가고 그랬어요.
그렇게 못해도 일주일에 2~3번씩은 갔던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하는일이 잘 안풀려서 그 A가 그렇게 스트레스 받을거면
집으로 들어와서 공부하라는 식으로 말해서
저는 모든걸 다 포기하고
그 A랑 행복하게 살려고 국가고시 준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부터 거짓말을 순서대로 써볼게요.
여기서 부터 형님들이 상상할수 없는 거짓말들이 나와요.
1번째 거짓말은
항상 오후8~9시사이에 잠을 잔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걔가 혼자살아서 걔네집을 갔는데
차도 없고 아무도 없는거에요.
기달리다가 안오길래 그냥 갔습니다.
그리고 아무일 없는척 그러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어떤 언니를 매일 같이 만나서
확인을 해보니까 유흥가에서 에프터를 나가는 소위 말하는 몸파는 사람을 만나서
친하게 지내는거에요.
물어보니까 엄마끼리 예전부터 알아서 친하다는거에요.
페이스북이랑 그런것만 봐도 그쪽 유흥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랑 친추가 되어있고 그래요.
2번째 거짓말은
저한테 또 8시에 잔다고 하고
이번에 제가 촉이 안좋아서 집을 찾아갔는데
역시 또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올때까지 기달렸는데
새벽4시에 들어오더군요.
그때 모습이 마치 뭐에 들킨거처럼 놀라더군요.
그리고 저를 보자마자 문잠그고 누구랑 통화를 했어요.
꾸미고 나갔다 오더군요.
그래서 누구랑 있다 왔냐고 그러니까
그 에프터 나가는 그 언니랑 놀았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날 대판 싸우고
그 A가 그 언니랑 8시 30분에 만나서 술먹고 사격장가고 인형뽑기하고 뭐했고 뭐했고 그렇게 말했어요.
그런데 그 에프터 나가는 사람은 그날 출근했었어요.
벌써부터 소름끼치게 얼굴색하나 안변하고 거짓말을 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 누나 출근했었다고 그러니까
자기도 모른다고 오후11시쯤 잠깐 어디좀 갔다 온다고 하고
새벽1시쯤 와서 자기혼자 차에서 기달렸다고 하면서
말도안되는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계속 왜 내말 못믿냐 그래서 사랑하니까 믿고 넘어갔습니다.
3번째는..
그 일이 있고나서 다시는 거짓말 안친다는 사람이
또 8시~9시쯤 잔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집에 가보았더니
또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만나서 아무렇지 않게 지내다가
또 빨리 잔다고 하길래 찾아가봤는데
역시나...또 없었어요.
2틀연속이나 거짓말을 치더군요.
그래서 제가 홧김에 열받아서
너도 몸파냐고
그시간대에 잔다고 하고 피임약까지 먹고 그런사람들이랑 새벽에만 어울리고 그랬더니
화내는거에요.
그게 여자친구한테 할소리냐고
모두다 안좋은 소리 해도 내말을 믿어야 되는거 아니냐고
그러는거에요.
그리고 피임약은 저때문에 먹는거라면서 화를 내고
새벽에 나간거는
그 언니 일끝나고 같이 밥먹을려고 나갔다고 했어요.
그러는 사람이 새벽4시 새벽6시30분에 집에 들어오나요?
그리고 속옷도 저 만날때 안입던 속옷을 따로 봉투에 빼놓았더군요.
그래서 이속옷 뭐야?
이러니까 당황하면서 이거 넣어놀려고 했는데....이러면서 혼잣말 했는데
그속옷봉투도 아직 그대로 그자리에 있습니다.
조금 야한 속옷이에요.
그리고 4번째는
그 A가 저랑 있을때 분명 3천원정도 지갑에 있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만나서 그 A네 집에 갔는데
의심스러워서 지갑을 보니까
20만원정도 들어있더군요....
그리고 밥먹을 시간이 되었는데
A가 어제 3천원밖에 없어서 은행을 가야겠다고 말한다음
은행을 가서 돈을 찾아오는데
10만원을 빼고 그 돈 그대로 뽑아왔다고 거짓말을 쳤어요.
그날도 빨리 잔다고 한날인데
그리고 또 싸우게 되서 그돈 뭐냐고 그러니까
자기도 모른다고 그러는거에요.
자기도 모르겠다고....답답하죠 진짜...
그래서 제가 몸팔고 다니냐고 막말을 했어요
너무 답답하고 그런사람들이랑 어울리니까요.
그러면서 A가 어떡해 여자친구를 그런취급을 하냐고
적반하장으로 울면서 그러더군요.
그리고 다시 예전처럼 사귀고 있었어요.
그전까지 그래도 믿었거든요...
5번째는 화장품을 크로스백에 넣어놓고
화장대밑에 숨겨놨더군요...안보이게
그런데 제가 앉아있다가 봤어요.
그래서 몰래 봤는데
팬티라이너 1개랑 화장품들이 들어있었는데
다음날 보니까 팬티라이너가 2개가 들어있었어요.
그러면서 A가 또 잘못해서
싸우게 됬는데 제가 팬티라이너 이야기를 꺼내니까 왜 그때 말하지
이제와서 그러냐고
그리고 가방을 내가 왜숨기냐고
팬티라이너는 자기도 진짜 모른다고
잘못본거아니냐고 막 우깁니다.
정말 답답하죠.....
그래서 헤어지기로 마음먹었는데
A가 계속 자살한다고 유서쓰고 마지막으로 소식들리게 해줄게 이러고 협박해서
연민의 감정때문에...그냥 모든걸 감수하고 다시 잘하기로 했는데
무슨 이유로 또 싸우게 되면서
그때는 치고박고 싸웠습니다.
그리고 그 A때문에 정신병걸린거처럼 사람을 의심하게 되고
모든 사람을 못믿겠어서
그냥 칼을 쥐어 주면서 저좀 제발 죽여달라고 그랬어요.
너때문에 사람도 못믿고 살고싶지도 않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그렇게 치고 박고 싸우고나서
경찰에 신고했다고 그러는겁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잘못했다고 하고 사귀는 도중
아침에 A네 집을 갔는데 술냄새가 엄청 나면서
저보고 말좀하고 찾아오라고
그러면서 술은 저랑 싸운꿈때문에 먹었다면서
그냥 헤어지자고 해서 저는 A네 집에서 나왔는데
나온순간 다시 오라고 해서
안간다고 이번에 진짜 끝내자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싸운거 신고한다고 증거있고 녹음까지 했다고
통화하는 도중에도 녹음하고 있다고 협박하는거에요. 맞고소 하라고
그래서 경찰서까지 가서 조서까지 쓰고
그냥 어떡해 넘어갔어요.
그리고 제가 미쳤죠...
그 정에 약해서 또 만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사진까지 첨부하겠습니다.
먼저 내용은
가족들이랑 밥먹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밥먹는 사진을 찍어서 보내줬는데
블로그에 있는 사진을 좌우만 바꿔서 보내준거입니다..
소름끼치죠????
그리고 나서 저한테
막 가족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했다고 술먹고 새벽에 와서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이사진 뭐냐고
니가 보내준거랑 블로그 사진이랑 똑같다고 그러니까
개소리 말라면서
자기가 찍은 사진이라고 끝까지 하는거에요.
그러면서 못믿겠으면 친이모 통화 시켜준다고 그래서
친이모랑 통화를 하는거에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사진이 똑같죠???
그래서 헤어질려고 했는데
계속 붙잡는거에요.
증거 사진 보여드릴게요.
사진이 뭐가 똑같냐고 그러면서 붙잡는 사진입니다.
그런데 제가 협박해서 다시 사귄거라고 친구들한테 거짓말치고 다녀요.
그래서 제가 이제 너 무서워서 못사귀겠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다시 사귀어도 옛날처럼 못사귀고 이용할것 같다고 대놓고 말했더니
이용해도 괜찮다면서 다시
그냥 ...전처럼 잘지내고 있었어요.
저도 그냥 호구죠...정에 약하고 사랑에 약해서요...
누가 조금만 잘해줘도 쉽게 정을 주니까요.
친구들도 다 만나지말라고 그러고
일하는것 같다고 그러고 해도 끝까지 일안한다고 해서 믿었습니다...병신같죠???
그리고 이번에 거짓말은
제차를 타고 친구를 만나러 가겠다는거에요.
그 친구 지역이 A지역이라고 하면 A지역에서 커피만 마셨다고 그랬는데
1시간 뒤에 온다는 사람이 3시간뒤에 온겁니다.
그러면서 변명을 하는데
A지역에서 계속 커피만 마셨다고 해서
너무 수상해서 블랙박스를 보니
다 지워져있고 블랙박스를 건드려서 이벤트에 영상한개가 있는데
B지역에서 찍혔습니다.
하......정말 이 거짓말은 어디까지 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오늘 드디어 완전히 끝냈습니다.
이유는 제가 토요일날 그 A네 집에서 잔다고 했는데
평소같으면 A가 먼저 자고가라고 하는 사람이
A의 대학 동생이 온다고 안된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제가 의심을 했죠...계속 거짓말 치니까
그래서 그 다음날 동생 안온것같다고 말하니까
막 화를 내더군요
동생 티만 입고 자고있는데 어떡해 사진찍어주냐고...
그런데 그 토요일날 새벽...
에프터 뛰는 그 언니랑 A랑 남자 두명이랑
고깃집에서 술을 먹고 있었어요...
그리고 오늘 끝까지 자기가 잘했다고 그래서 끝냈습니다.
제가 끝까지 바람피지말라고 다른남자 손도 잡지말라고 그랬는데
남자랑 술먹는건 도저히 용서가 안되더군요.....
그러면서 대학 동생이 자기집에 와서 잤다고...ㅋㅋㅋㅋㅋ말이 안되죠??
10월28일날 시험이...공부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형님들이 보기엔 밤일 하는거 같죠???...
아니라고 하기엔 너무 거짓말친게 많습니다.
그리고 빨리 잔다고 한날만
입주위가 다 터서 왜 입술이 텃냐고 하니까
아토피때문에 그런다고 했어요...
하....
이제 더이상 여자도 못만나고 사람을 못믿을거 같아요.
이글이 꼭 베스트로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그 A때문에 모든걸 다 포기하고 공부하는데
꼭 이악물고 보란듯이 합격해서 좋은 사람만나서
저도 이제 행복해지고 싶네요.....
모든 여자가 다 A같이 보여서 사람말도 지금은 다 못믿겠습니다...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결혼했으면 진짜 큰일날뻔 했어요...
형님들 너무 답답합니다....공부도 해야되는데
머리에 안들어와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그리고 한가지 내용 더 추가드릴게요.
A가 아빠한테 용돈 500만원씩 받는다고 하면서
내가 뭐가 아쉬워서 그런일 하냐고 계속 화내면서 그랬는데
신한카드에서 전화 오는거 봤는데
수신거부 카드미납 받지마 이렇게 뜨는거 봐서
제가 못믿겠으니까
용돈 받는 증거 보여달라고 하니까
통장에 달달이 150만원씩 들어오고
신용카드 한달에 440만원 씩 쓰고 그러고 다녀요.
정상적인 아빠가 용돈을 500만원씩 주는 경우도 있나요????그것도 너무 궁금합니다.
신용카드사에서 일주일에 3~4번씩
카드나 통장 이런거 바꾸라고 매일 전화 오나요??????
그리고 저때문에 정신병원 다시 다닌다고 했는데
그거는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다녔던거고
정신병원 같이 가기전에
거짓말하는것도 좀 말하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대답했는데
지금 저보고 거짓말치는거라고 정신병자 취급하고 있네요.
그냥 뚝 끊어세요. 뭐 말이 필요없어요. 구구 절절 들을거도 없고요. 인생에 걸림돌입니다. 버리세요.
카톡 차단하고 전화번호도 바꾸고요. 뭐하러 엮입니까 님(철수형11)은 소중합니다...자신을 사랑하세요. 시험합격하시고요 공중
누가 조금만 잘해줘도 쉽게 정을 주니까요'
이렿게 쓰셨는데...걍 누가봐도 없소애 만나는거 스트레스받는다는건데....뭐...걍 좃정때문에 만나는거잖아요 걍 엔조이로 만나요 맘주지말고 근데 솔까 나무심으면 정말 깊어지니 더 스트레스받기전에 정리해요 아니면 남자답게 쿨하게 업소다니지만 내가 결혼해서 데구 평생 산다면 걍 업소다니든말든 포용해주던지 그거 아니면 정리해요 징징되봐야 의미없음
걸레는 빨아도 걸레임
그저 그런갑다하고 만나던가...
아님 버리던가...
근데 여자가 이상한건맞는데 글쓴분을 조아하긴하는듯
상황도 답답하지만 글쓴님 글을 너무 난해하게 쓰시네요ㅎ
국가고시를 어찌 보신다는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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