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된 지가 72년이 지나고 친일파는 다 뒈지고 없는데 허구한날 영화 주제는 반일... 세계화 시대에 좌빨들이 기득권 세력 공격 할려고 만든 친일프레임에 갇혀 사는거 보면 답답하네요... 차라리 북한이 매일 미사일 쏘아대는 시국에 반공영화가 쏟아져 나와야 정상 인 나라 아닙니까 ....
김태호 PD 무한도전 못까는게 성향이 완전히 다른 정권에서 이 문제를 심각하게 제기했음. 그것도 한일관계 이슈가 한창일때~ 그러다 정권 바뀌고 분위기 봐가면서 이런 멀티플렉스 배급사 등에 업고 줄구장창 나오는 인간들 보면 영화 홍보로 좋게 보이는게 아니라 비싼 앵벌이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음.
@TonyChopa 그런 압박이 있어도 할 것 다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설명하실려고 블랙리스트 말씀하시나~ 작년 촛불집회때 문화예술인들의 희생과 노고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고 지난 10년간 일제강점기 배경으로 개봉한 영화나 세월호 관련 다큐나 이런 것들 좀 찾아보시고 특히 '그것이 알고 싶다. 추적 60분 같은 프로그램 방영내용도 좀 찾아보세요. 그러면 제가 말하자고 하는 '지극히 상업적인' 접근이 못마땅한 이유를 조금이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뉴스 안봐요?
부모한테 물어봐 부모도 같은생각다라고 하면 핏줄을 훌터 올라가봐 조상이 누군지...
-일본교수가 본 한국의 서점-
우리나라 서점에서 일본 욕하는 혐일서적 찾으려다가
한 권도 없는거보고 충격 받아서 올린 칼럼
(일본에는 대형서점마다 혐한코너까지 따로있음)
때린놈이 미워하고 맞은놈은 용서하라니.. 이상하네요.
친일파 자손들은 다 살아서 잘먹고 잘살고 있어요.검색만 좀 해도 알수 있는데...
미래따윈 없소
너같은 애들이 살아 있는데 뭐가 뒈져??
뭔 개같은 소리여?
그네가 시키드나? 정신차리라 마!!
내가 다 쪽팔리네 ;;;
아직도 우리를 무시하고
전 일본노예로 보는겁니다.
친일파가 없다고 했는데
일본 일왕 생일파티를 한국에서
여는건 대체 누구임??
아니 친일파 욕하는 사람들이 북한을 찬양하기라도 했냐?
지금 친일파는 제생각에는 일본차를 숭배하는 이들이 아닐까 생각돼네요
말인즉 친일파 친적중에 독립운동가도 있었고 같은 형제중이도 친일 반일로 갈라질수도있고 각사람이 다 다 다른 존재인데 친일파 자손을 다범죄자 취급하면 안됀다는 논리죠. 살인자의 자식을 살인자의 자식이라고 매도 하면 안돼듯이요.
그것보드 현재 개인의 상태가 더중요합니다. 전 반일 반공입니다.
그런 압박때문에 문화예술계에서 활동을 못한겁니다.
나라의 대가리가 원천차단하는데 국민이 혁명을 하지 않는한 어떻게 나섭니까?
시사회때 닭년모셔다가, 감독이랑같이 굽신대던 그 배우인데....
역시 천에얼굴을가진 배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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