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 외식 가맹본부 필수품 마진 공개…법 위반시 직권조사
가맹점에 보복하면 3배 손해배상…필수물품 구매 강제 관행 점검
공정위, 가맹분야 불공정 관행 근절대책 발표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상대적으로 '갑질' 피해가 많은 주요 외식업종 50개 가맹본부에 대한 필수품목 마진이 공개되며 필요한 경우 직권조사도 이뤄진다.
앞으로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는 부도덕한 행위로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한 가맹본부의 임원 등은 이로 인한 가맹점의 매출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의 가맹분야 불공정 관행 근절대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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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비 최저시급 인상과 동시에 저렇게 가맹본점의 갑질도 근절시키고... 이런게 정말 잘하는거 아니겠음?
문통&상조횽님 콜라보 굿~ -_-)b
알바비 최저시급 인상과 동시에 저렇게 가맹본점의 갑질도 근절시키고... 이런게 정말 잘하는거 아니겠음?
문통&상조횽님 콜라보 굿~ -_-)b
한국인의 종특..냄비근성때문에;;
진심으로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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