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정진성 교수 연구부가 끈질긴 조사 끝에 찾아낸 병사는 미군 164 통신대에서 사진을 찍던 에드워드 C. 페이 병장.
연구부는 페이 병장이 남긴 흔적을 쫓아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국립 문서 기록 관리청의 필름 얼레 수백개를 샅샅이 뒤졌다.
영상 발굴에 참여한 강성현 성공회 대학교수는 "조각 조각 끊어진 필름 더미를 하나 하나 확인해 모은 것이 18초짜리 영상"이라며 "마치 서울에서 김 서방 찾기와 같은 작업이었다"고 설명했다.
503호 ㅅㅂ녀ㄴ아~!
이걸 봐바라!!! 이짓을 했는데 돈 받아쳐먹고 용서하자 그랬냐...
니덕에 문통이 뭣나게 고생하고 있는거 알고있냐?!
애비가 독립군 때려잡던 민족반역자인걸요
애비가 독립군 때려잡던 민족반역자인걸요
그럼 503 만 없어지면 다 해결되냐?
참고로 503은 허수아비였고 저런 비굴적인 협약을 맺은건
바로 503밑에서 일하는 수뇌부들이란다..
저넘 나쁘다 하면 다덜 때로 몰려서 그넘 만 욕하고 ㅋ
역시 조선넘들...
혹시 박정희가 일본과 협약 맺은거는 알고는 있어요?
분위기를 봐서는 다들 모르는것 같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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