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보면 건국후 60여년 정도가 지나면 계급간의 격차가 커지고 계급간 이동이 어렵게 됩니다. 기득권들은 이제 지들은 지들끼리 살고 나머지는 그대로 살면 좋겠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계층간 이동이 어렵고 고착화되기 시작하는 시기로 보여집니다.
이제는 개천에서 용나기는 힘든 아니 불가능한게 현실입니다.
역사를 보면 건국후 60여년 정도가 지나면 계급간의 격차가 커지고 계급간 이동이 어렵게 됩니다. 기득권들은 이제 지들은 지들끼리 살고 나머지는 그대로 살면 좋겠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계층간 이동이 어렵고 고착화되기 시작하는 시기로 보여집니다.
이제는 개천에서 용나기는 힘든 아니 불가능한게 현실입니다.
이제는 개천에서 용나기는 힘든 아니 불가능한게 현실입니다.
근데 이게 정말 저 사람들이 한 말이에요? 허..ㅋㅋ
이제는 개천에서 용나기는 힘든 아니 불가능한게 현실입니다.
고치는 방법은 조지면 된다
하나하나 스텝바이스텝으로 하나하나 조지고 가자
두려움에 몸서리 쳐서 개소리 하고 싶어도 못하도록
담배냄새만 피해가 아니라 저런 쌍판때기 보는것도 스트레스다
정말 싸이코 패스들..
예) 날 뽑아준 민중들은 개돼지로 보면 된다.
예2) 날 뽑아준 사람들은 레밍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수준이하로 떨어지고 오만하기까지
합니다. 이런수준이하의 사람들을..
저런자리에 있다는것은.. 후진국으로 수준이네요.. 저런사람들은 그냥 일반인이하로 취급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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