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사람 뭐지? TK출신 자유한국당 지지자? 너무 앞뒤 꽉 막혀있고 남얘기 절대 안듣고 자기 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우기고 투덜대고 징징대네. 자기 생각에 공감해 달라고 쓴 글 같은데 반대댓글이 더 많으니까 이제는 보배인들 전체를 일반화
시켜서 평가하고 또 지혼자 잘났다고 씹어대네ㅋㅋㅋ 독특한 캐릭터긴하네ㅋㅋㅋ 재밌다 재밌어ㅋㅋㅋ 어디 혼자 갇혀사는 사람인줄ㅋㅋㅋ 진짜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ㅋㅋㅋ 근데 관심받는건 또 즐기나봐ㅋㅋㅋ
애들 때문에 불편한거 까지 솔직히 이해는간다 애들집에 에어컨없어서 그런거라 들었을땐 애들이 얼마나 이 더위에 고생하겠나 싶으면서 하루 시원하게 있다 가라고 생각할것같은데... 솔직히 전기요금도 어느정도 완화되서 구형에어컨아닌이상 한달 조빠지게 틀어봐야 15만원 와따리갔다리 하는데 이게 일년 열두달도 아니고 한달 두달정도에 하루놀다갔으면 오천원나오는데 이 비용이 글케 아깝나
글쓴이 존나 깨어 있고 개념과 매너인 처럼구시네 보배 수준 알고 미개하다 어쩌고 저쩌고 쓰면 보배를 하지 말아야지 수준 떨어지는 곳을 왜 접속하며? 글은 왜 끄적이는 겨? 직업이 차팔이임? 수준 안다면 뻔한 답글 달릴 거란 생각도 안 했남? 내가 아무리 깨끗하면 머해? 내가 오랫동안 놀고 지금도 노는 물이 똥물이면 결국엔 나도 똥이라는 건데 똥물에는 똥오줌이랑 구더기밖에 없음 끼리끼리 논다는 말 모르쇼.? 글만 보면 이웃사촌이라는 글이 전혀 안 어울리는 인간 같소. 글쓴이한테는 내 둥지를 침입한 침입자 같겠지만 그 침입자들이 글쓴이 자식 친구들이요. 반대로 글쓴이 자식도 침입자 취급을 받을 수 있음 나중에, 또 반대로 허락해준 그 집 부모도 폭염이니까 에어컨 없으면 허락도 안 했을 거임 하지만 에어컨이 있으니 너희들이라도 하루던 아님 반나절이던 시원한 곳에 있다가 와라 이 생각으로 보냈을 거고 같은 자식 키우는 입장이니까 이해 해줄꺼라는 생각도 했을 테고 자식새끼 키우는 사람이라면 이정도 통박은 저절로 굴러갈텐데 이상하구려 또 지금 방학기간 아님? 그리고 만약에 글쓴이 딸이 저 글을 볼 때 머라고 생각할지 참으로 궁금함 한가지는 거의 확실함 글을 만약에 봤다 기분 존나 드러울꺼임 그리고 새끼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면 눈치가 드럽게 없거나 싸가지가 없는 한 대부분 음식 만들어주거나 돈으로 사먹으라고 줌 한창 먹고 클나이니까요. 이건 기본적인것임 요새 기본도 없는 좆같은 부모년놈들이 많아서 꼭 큰일한 것처럼 보여저서 그렇지 참고로 난 솔로임 전원주택에 지어서 혼자 사는데 피 한방울 안 섞인 조카친구들이 계절마다 찾아옴 집에 사람이 있던 없던 일단 집에 들어가서 내가 없음 전화함 삼촌 나 삼촌 집에 친구들이랑 놀러 왔다며 그럼 난 냉장고 열어서 능력것 먹어라 냉장고 좀 비어 있으면 닭 피자 짱깨 배달시켜줌 당연히 계산도 내가하고 어느 때는 집에 가면 일꺼리가 있음 보면 짜증남 그럼 전화해서 쿠사리줌 근데 애들이 싫지는 않음 애들도 싫어하지 않음 쿠사리준 것을 놀러온 게 싫지도 않고 단 생각도 못한 집에 일꺼리가 퇴근하고 날 반겨주니 그게 짱나는 거임 간만에 글쓴이 땜시 존나 긴 댓글 다는구려
저도 애가 있고 하면 놀러온다는 것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일거같아요 하지만 글쓴이 생각이 무조건 적으로 틀렸다고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누구나 집에선 편하게 쉬고싶은 마음이니까요^^ 그게 집의 본질이구요.. 자녀분들의 사회성과 내자녀가 웃을수 있고 행복하다면.. 조금만 더 넓은 마음으로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어휴..
그냥 에어콘 빵빵하게 틀고 나가서 반바지 입고 티셔츠 한장 걸치고 계셔요..
글쓴님이 아이친구의 부모가 몰지각한 사람이라고 하는것에 공감은 하지만, 그것에 대해 글쓴님이 갖고 있는 생각으로 인해 글쓴님이 참 속이 작은 사람으로 비춰지네요.
몇날 몇일을 자는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하루이틀인데..
저같으면 성인이라면 그냥 돈 몇십 주면서 친구끼리 여행갔다오라할거같고 미성년자면 집에서 푹 쉬다 가라고 아빠로써 희생할거같네요.
아 물론 저도 비록 어리지만 딸아빠입니다.
내 아들 친구가 이런 상황이라면 당연히 재워준다. 기분도 안 나쁠거다. 내 아들 친구인데 우리 아들이 커서 이렇게 친구도 사귀는구나 기특해 하면서 말이다. 실제로 우리 아들 생일에 8명이 와서 자고 갔다. 30만원 깨졌다. 평소 빤스만 입고 돌아다니는데 아들 친구들이와서 그러지도 못했는데도 즐거웠다.
뭐 다수의 의견처럼 애들이 좀 놀러오면 에어컨도 부담없이 틀어줄수도 있고, 또 내 자식의 좋은 추억을 위해서라도 부담없이 같이 있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내가 상대방 부모였으면 미리 전화해서 양해를 구했을겁니다. 저도 어렸을때 그렇게 했구요. 친구집에 가서 자더라도 항상 부모님이 먼저 전화하시고 스탠바이하고 있다가 갔습니다.. 아직은 초등학생이다보니 그런거에 대해 부족하겠지만 부모는 그러면 안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당연시 배우는 아이는 나중가서도 당연시 생각합니다. 다만 글쓰신분의 포커스가 전기값이 아까워서인지... 아님 연락한번없이 아이를 보내고 방치하는 부모때문인지는 저야 모르니... ㅎㅎ 포커스를 어디에 두셨냐에 따라서 댓글의 분위기가 달라질거라 생각하네요 ㅎㅎ
글쓴분 댓글 보니 뭐 얼마나 잘 사시는줄 모르겠으나
저같은 경우는 전기세가 20만원이 넘게 나오는 중입니다.
자녀분들 친구가 놀러와서 불편한 것도 이해가 되겠으나..
세상에는 여러 사람들이 있고 또 생각이 다를수가 있어요.
당신과 생각이 다르다 해서 당신보다 수준이 낮은건 아니에요.
물론 수준이 낮을순 있으나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에요.
저같으면 아이 친구들 놀게 하고 2층 올라와서 있겠습니다. 어짜피 마주칠 일도 없고 더울일도 없으니까요.
제 입장에서는 도무지 이해가지 않는 불평이지만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합니다.
그게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세상이고 맛이니까요
에어컨 항상 가동시키고 2~3층 주택에 사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당신 글이 이해가 안될거에요.
상대적인거에요.
다른사람들의 의견도 듣고 아 그럴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시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
댓글들 가관이네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있는 말인데 나도 자식둘 키우지만 요즘날씨에 친구집 왠만하면 안보내고 보내도 일찍 오라고 한다 사실 에어콘 틀어도 전기세때문에 부담되는건 사실인데 최소한의 피해는 주고싶지 않은데 여기 댓글단 사람들은 전부 성인군자고 죄다 타워펠리스급에 사는거 맞죠?
글쓴이 완전 정신병자로 몰아가네
보배드림 첫댓글 따라하기 정말 무섭다
나도 그럼 정신병자로 취급될라나??
1.개인주의
나이먹은 어른이 자식친구들 놀러온 것 가지고 그 집에는 에어컨이 있다나 없다나부터 시작해서 폭염인데 놀러왔다고 보배드림수준 지적질하면서 징징
2.이기주의
본인이 조금이라도 손해보면 가슴이 쓰린유형. 자식이 친구들이랑 좋은 추억 쌓는다고 생각하면 되지
3.고집불통
타인의 생각과 의견이 본인 생각이랑 다르면 무조건 험담부터 하는 스타일
그냥 소통이 불통이라서 소통도 안되는 답답한 인간.
4.자랑하는인간
있는 척,배운 척하지만 말고 인증이라도 하고 말좀하지
그리고 딱 보니 돈 떨어지면 사람관계 아에 없을 것 같으니 돈 도망안가게 잘 붙들어매고 사쇼.
얼마나 사회적지위가 높은지 모르겠으나 그쪽같은 사람이 사회적지위가 높다니 대한민국이 미개한나라가 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재워 줍니다...맛나는 것도 사주고
울 아이도 그 친구네 집 가서 자고 오고..
이러면서 아이는 사회성을 키웁니다.
님 처럼 하면 거시기 되요
폭염이라 오는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냥 전기세아까워서 화가 나신건가요?
거실에만 에어컨이 있다해도 에어컨 있는집에 선풍기 없어요? 거실에 에어컨 예약맞춰놓고 안방쪽으로 선풍기 돌리면
뭐 안방에서 빤스바람으로 돌아다닐일도 없으실테고;; 그리고 자기에 생각과 다르다고 이양반 저양반..? 좀 그러지 않아요? 틀린게 아니라 다른 생각인데.... 그걸가지고 내말이 맞아 니말 틀렸어 하는거면 글은 왜 올리세요.....? 물어보는 어투는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생각이란게 있을수 있고 혹여 자신이 다른생각을 했을수도 있는걸? 이양반 저양반 찾지마시고 애들 부모님한테 다이렉트로 전화걸어서 뭐라고하세요
그럼 어디까지가 민폐 아닙니까?
놀러가는건 괜찮읍니까?
밥 얻어먹는건요?
폭염때는 친구 하지말고 장마때부터 걍 친구하고 한겨울에는 절친 맺으까요..
다행이네요. 자식들에겐
지금같은 모습 가르치지
도 물려주지도 말아요.
신동욱이랑 박근령이도 에어컨 전기세 때문에 대판 싸웠지~~
애들 친구 놀러오면
외부먼지 걱정
질병 걱정
편안시간 빼앗길 걱정
애들 신경쓰는게 불편 걱정
돈 나갈 걱정
우리 마누라 이야기 ㅡㅡ
기맥혀
울 아들놈이랑 잘 놀아줘서 고맙던데
시켜서 평가하고 또 지혼자 잘났다고 씹어대네ㅋㅋㅋ 독특한 캐릭터긴하네ㅋㅋㅋ 재밌다 재밌어ㅋㅋㅋ 어디 혼자 갇혀사는 사람인줄ㅋㅋㅋ 진짜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ㅋㅋㅋ 근데 관심받는건 또 즐기나봐ㅋㅋㅋ
이런느낌은 오랜만이다.ㅠ
그게 무슨 말이에요?
- 세상은 넓고 정신 이상한 사람은 많구나 ㅋㅋㅋ
- 에어켄 틀어줄께 하면 덥석 옆집에서 자고올듯 기세네 ㅋㅋㅋ
애기들이 몇살인지는 모르겠으나 사리분별가능한 나이라면..
저는 거실나와서 아무렇지않게 티비봅니다~ 한번씩 요즘 애들이랑 대화도 하면서요
서재에는 왜 박혀계신건가요? 죄지으셨어요?
꼴같지 안키는...
궁핍하고 졸열해보인다 진짜
없이살아도 맘은 넓게 가지세요
꼴같지않은 얼마하도안는 재산세자랑 하지말고 ㅋㅋㅋ
이전글보니 수준 참 아이구야
돈은 폰팔아 좀 벌었는데 남이 안알아주니 지가막 얘기하고 다니고싶지? ㅋㅋㅋㅋㅋㅋ 고맙다 웃거해줘서
그 사람의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거칠게 말할 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 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 수록 사나워진다.
결국 모든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루고,
모든 것은 내 자신에게 달려있다.
- 백범 김구-
사회적 지위는 있으신것 같네요.
" 너 따위가 감히 나한테…라는 글을보니…
세상은 나혼자 잘낫다고 살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내 말이 맞다한들 그걸 이해해주는 사람이 곁에 없다면, 맞다고 할 수 없듯이…
경제적으로는 여유가 있으신것 같은데. 마음의 여유가 없으신것 같아요.
가끔 두리뭉실하게 사시는것도 편할때가 있습니다^^
친구집은 아지트였다
일단 3-4명 들어가서 냉장고 싱크대등등
모보리 해치워버린다
거실에서 문만 열어넣고 쇼파에서 담배 주주장창 피면서 티비보다 복싱하다
이래저래논다 .. 부모님 올시간 대충 집정리하고 담배 냄새 빼기시작한다
어드덧 부모님 오시면 현관으로나가 배꼽인사실시한다 어김없이 부모님은
집에서 똥냄새가 난다고한다
똥냄새=담배냄새 비유
알면서도 모르척 해주신다
저녁이되면 밥을 해주시거나 짱개를
시켜주시면 맛있게 먹고 놀이터로 후퇴한다 ..담배피러
그립네요 사춘기시절 .....
투지님 그려려니 넘어가세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올리고 댓글보며 열받을거면 아예 올리지 마세요.
그냥 에어콘 빵빵하게 틀고 나가서 반바지 입고 티셔츠 한장 걸치고 계셔요..
글쓴님이 아이친구의 부모가 몰지각한 사람이라고 하는것에 공감은 하지만, 그것에 대해 글쓴님이 갖고 있는 생각으로 인해 글쓴님이 참 속이 작은 사람으로 비춰지네요.
몇날 몇일을 자는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하루이틀인데..
저같으면 성인이라면 그냥 돈 몇십 주면서 친구끼리 여행갔다오라할거같고 미성년자면 집에서 푹 쉬다 가라고 아빠로써 희생할거같네요.
아 물론 저도 비록 어리지만 딸아빠입니다.
그 친구들이 집나가서 아지트로 쓰는 것도 아니고.. 좋게 이해해주시길.
부랄 친구 하나도 없겠네 애비땜에
막상 놀러가니 눈치주고 똥씹은 표정 하고 있으면 자식의 어께에 힘이 쫙 빠지겠죠ㅎㅎ
실망감을 안겨줄수도 있어요 ㅎㅎ
글 내용이 어떻게 시작되었든, 대수의 의견을 보았을 때 조금이라도 반성하고 마음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복수 하고 싶으시면 그쪽집으로 애들 보내서 재우세요.
그런데 우리 어릴적만 해도 에어컨 없어도 그렇게 잘 자고, 부모님들이 잘 해주고 상대집에서도 똑같이 잘 해줬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서 방방타러가고....
글쓴이는 너무 정이 없네요.
애들 방에서 놀고 자고 그런거는 상관없는데
친구애들이 거실을 점령하면 불편하긴 하더군요.
요즘 같이 더운날 거실 에어컨 틀고 거실에 다 큰 기집애들이 있다면
정말 불편할듯..
고집 피우네..상...ㄷ ㅅ이...
추천했어...
당신글 여러 부모들이 보시라고....
경험상 친구 어머님이 걱정도 같이 해주시고 음식도 해주시고 좀 과장하면 지극정성으로 해주셨는데.. ㅎㅎ
돈 쳐들어갈거 무서워서 애는 어떻게 키운다냐
아니 그럼 그 폭염에 애들을 밖에서 놀게 하려고요?
그나이에 열사병으로 응급실 보내고싶나
댓글 천천히 읽어봤더니 말하는수준하며 피해의식이 싸이코페스라해도 믿겠네.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이런얘기 나왔으면 살인이라도 할기센데..
제발 살인만 안했으면... 아이들이 불쌍하다.
저같은 경우는 전기세가 20만원이 넘게 나오는 중입니다.
자녀분들 친구가 놀러와서 불편한 것도 이해가 되겠으나..
세상에는 여러 사람들이 있고 또 생각이 다를수가 있어요.
당신과 생각이 다르다 해서 당신보다 수준이 낮은건 아니에요.
물론 수준이 낮을순 있으나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에요.
저같으면 아이 친구들 놀게 하고 2층 올라와서 있겠습니다. 어짜피 마주칠 일도 없고 더울일도 없으니까요.
제 입장에서는 도무지 이해가지 않는 불평이지만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합니다.
그게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세상이고 맛이니까요
에어컨 항상 가동시키고 2~3층 주택에 사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당신 글이 이해가 안될거에요.
상대적인거에요.
다른사람들의 의견도 듣고 아 그럴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시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
저도 좀 불편하고 상황에 따라 스트레스 받을수도 있겠지만 나도 어릴적 친구집에 놀러가서 자고 갔을때 친구네집 아빠 엄마의 친절하고 따뜻한 추억을 생각하며 아이들을 배려해 줄것 같네요. 제가 어렸을적 그게 어른의 이미지거든요.
그냥 너그러이 이해해줍시다... 전기세 몇푼갖고 너무 각박하게 그러지말고...
제가 두아이 부모라면 자고오라고 하지는 않을겁니다
제가 보기엔 전기세 나가는거 보단 불편함이 더 크신거 같네요.
잠깐 놀다 가는거 이해합니다만.... 잠은 자기집에서 자는게 맞죠....
봄엔 황사, 여름엔 폭염, 장마철엔 습해서, 가을은 짧아서, 겨울엔 추워서 싫죠?
글쓴이 완전 정신병자로 몰아가네
보배드림 첫댓글 따라하기 정말 무섭다
나도 그럼 정신병자로 취급될라나??
하루종일 에어컨 켜봐야 전기요금 1~2만원입니다.
그것도 없으면 친구사귀지말라해요 1~2만원 아까우면 친구들하고 햄벅사먹고 떡볶이사먹는 돈은 있을지
1.개인주의
나이먹은 어른이 자식친구들 놀러온 것 가지고 그 집에는 에어컨이 있다나 없다나부터 시작해서 폭염인데 놀러왔다고 보배드림수준 지적질하면서 징징
2.이기주의
본인이 조금이라도 손해보면 가슴이 쓰린유형. 자식이 친구들이랑 좋은 추억 쌓는다고 생각하면 되지
3.고집불통
타인의 생각과 의견이 본인 생각이랑 다르면 무조건 험담부터 하는 스타일
그냥 소통이 불통이라서 소통도 안되는 답답한 인간.
4.자랑하는인간
있는 척,배운 척하지만 말고 인증이라도 하고 말좀하지
그리고 딱 보니 돈 떨어지면 사람관계 아에 없을 것 같으니 돈 도망안가게 잘 붙들어매고 사쇼.
얼마나 사회적지위가 높은지 모르겠으나 그쪽같은 사람이 사회적지위가 높다니 대한민국이 미개한나라가 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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