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다이빙을 가끔 하는 사람이구요...
친구가 제주도에서 강사로 있습니다...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요즘 제주도 다이빙샾들 제주 앞바다에서 다이빙 안한답니다...
배타고 나가서 이름은 까먹었지만....외딴 돌섬에서 장비풀고 그근처 다이빙 한답니다...
그이유인 즉슨....해녀협회에서 무리한 금액을 자꾸 요구한다네요...
일명 바닷세....
제주도 앞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려면 돈을 달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차라리 조금 수고스럽지만 배타고나가서 다이빙을 한다고 하드라구요..
물론 다이빙하시는 분들중에 바닷속 먹거리를 찾으시는분 있습니다...
그렇기에 샾들도 그런 손님이라도 받으려고 불법인줄 알면서도 진행하는거구요...
하지만!!! 대부분의 다입이샾들은 그런행동 안합니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해녀분들 협회에 등록되신분들은....벌이가 참 좋으시다고 하시더라구요....
1달 협회에서 정해진 횟수?? 만 들어갔다와도 기본급이 꽤 되고..거기에 채취한 해산물 판매까지 하면....
참~~~벌이가 좋다고 하네요...
해녀협회 등록하면 벌이가 좋다고요? 그 벌이가 정확히 얼마 인가요? 연 5천? 1억 인가요? 거짓말도 정도껏 하세요.. 저희 장모님도 해녀시고 큰 어머니도 해녀시고 처 할머니도 해녀 신데요.. 당신말처럼 일년에 몇천만원씩 버는 식으로 매도하지 마세요.. 그 벌이가 좋다는 말이 참.. 가만히 앉아서 돈 번다는 식으로 들리네요.. 그분들 일하시는거 보시고 얘기 하세요.. 저한테 볼일 있으시면 제주도 내려와서 제 댓글에 달아 주세요.. 만나서 얘기해봅시다.
어업권은 국가 승인제이기 때문에 허가 받지 않은 어업 행위는 불법입니다.
다이버들이 다이버 사업장으로 신고하고는 바다에서 어업 행위를 하면 당연히 불법이고 처벌을 받아야죠.
그리고 우리나라 해녀들 점점 줄어서 이제 보기 힘든 반면 일본은 국가에서 보조해주면서
자신들만의 문화라며 소개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우리나라 사람들 자기들 이득만 챙기며
해녀들의 권리를 침해하는건 몰상식한 행동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다이버가 해산물 채취 하는거 불법이다...해당 관할 어촌계에서 관리 하기 때문에 채취하는거 자체가 절도로 알고 있다...
일반 관광객이 바닷가에서 고둥, 조개를 캐도 불법임...
어촌계가 폐쇄적인 부분이 있지만 요즘은 자체적으로 많이 정화 된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바닷가 자체가 텃세가 많다...그것은 호랭이 담배 끊은 시절 부터 그랬을걸로 생각 되고...
산소통 메고 물질 몰래 하는 샊이들 파란고리 문어나 쳐 잡다 ........
암튼...내가 낸데 하는 스쿠버 하는 샊이들 쌩양아치인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음...
텃세는 그 지역에 가서 내가 하는 거 만큼 그 지역도 나에게 해준다....
텃세라고 너무 생각 하지 마라...
그동안 가꿔온 자신들의 주인 의식이라고 생각 해라....
요즘 촌 사람들이 굴러 온돌이 박힌돌 뺀다고 생각 하는게 많기 때문에...텃세 부린다고 보면 된다..
저방송을 본방송으로 봤습니다
해녀들 텃세가 너무 심하고
막무가내입니다 폭행까지하더군요
바다가 본인들의 소유물로 착각들하고 있더라고요 심지어 다른 방송에서는
해녀들끼리도 싸우고 욕하고..
왜 해녀도 본인들 밥벌이하는 직업일뿐인데 너무 방송에서나 댓글들을 보면
해녀라는 직업을 호의적으로 감싸는 느낌을 상당히 받더라고요
농부가 밭을 일구어 씨를 뿌려
소독하며 잡초제거하며 가꾼 농작물을
파는것도 아니고
잠수해서 자연이준 선물을
가져와 파는거구만..
물론 다이버들의 해산물채집은 불법이지만
건전 ㅋ 다이버까지 욕을 먹은거 보니
참~~
보배에는 다이이버들이 별로 없지요?
해녀 정년 80살.
15회인가 물질한거 기록하면 매달 지원금 받음. 물론 딱 기준만 채우고 물질 안함.
(사실 걷기도 힘들어 하는분들도 있다는.......)
해녀 세습가능하고, 어촌계별 관리하는거 맞고, 해녀학교 나와도 어촌계에서 조업권? 주지않으면
물질 못함.
제주도에서 5년 살고 있는 친구마누라, 해녀학교 마쳤는데 물질 못함.
결국 운좋게 어촌계에서 받아주던가,
아니면 티오 날때까지 버텨야 함.
해녀를 문화유산으로 지켜야하는데, 실상은 기존해녀가 세습없이 돌아가셔야
신규해녀가 인계되는 아이러니인 상황임.
결국 해녀의 티오가 100이면 늘릴 수도 줄일 수도 없이
딱 100만 유지하게 됨.
물론 이게 문화유산으로서 희소성의 가치가 있는건지, 기득권보장으로 전통을
온전히 유지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음.
하지만 제주도 땅값인상 및 관광객 등 때문에, 해녀의 자식들이 세습을 잘 안하는 추세라
(서비스업이나 뭍으로 가지, 구태여 정부지원금 타먹으려 물질횟수 채우는것도 귀찮음.)
자리는 생길것임.
본보기로 한놈걸리면 몇백씩 내놓으라고하면 울고불고 사정하는거 뻔히 아는데
그냥 자율에 맡기고 한놈걸릴때마다 벌금 폭탄때리면 그뒤로 안할껄..
이쪽 동네 이야기는 이미정해져있음
어느정도 서로 인정해 줄 수 있는 한계를 정해서
서로 관리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해변은 먹거리 아니면 그리
볼거리가 별로 없으며 다이빙하는 돈으로
해산물 사먹는 게 훨씬 싸게 먹힙니다.
산소줄 짜른x. 제발 구경만 하고. 사먹어라.
친구가 제주도에서 강사로 있습니다...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요즘 제주도 다이빙샾들 제주 앞바다에서 다이빙 안한답니다...
배타고 나가서 이름은 까먹었지만....외딴 돌섬에서 장비풀고 그근처 다이빙 한답니다...
그이유인 즉슨....해녀협회에서 무리한 금액을 자꾸 요구한다네요...
일명 바닷세....
제주도 앞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려면 돈을 달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차라리 조금 수고스럽지만 배타고나가서 다이빙을 한다고 하드라구요..
물론 다이빙하시는 분들중에 바닷속 먹거리를 찾으시는분 있습니다...
그렇기에 샾들도 그런 손님이라도 받으려고 불법인줄 알면서도 진행하는거구요...
하지만!!! 대부분의 다입이샾들은 그런행동 안합니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해녀분들 협회에 등록되신분들은....벌이가 참 좋으시다고 하시더라구요....
1달 협회에서 정해진 횟수?? 만 들어갔다와도 기본급이 꽤 되고..거기에 채취한 해산물 판매까지 하면....
참~~~벌이가 좋다고 하네요...
다이버들이 다이버 사업장으로 신고하고는 바다에서 어업 행위를 하면 당연히 불법이고 처벌을 받아야죠.
그리고 우리나라 해녀들 점점 줄어서 이제 보기 힘든 반면 일본은 국가에서 보조해주면서
자신들만의 문화라며 소개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우리나라 사람들 자기들 이득만 챙기며
해녀들의 권리를 침해하는건 몰상식한 행동이 아닐까 싶네요.
해녀는 내가 먹고살 터전이니 성체만 잘 골라 딴단말이지...
저것들은 한탕하러 작정하고 들어가는 것들이니 싸그리 쓸어오고
다이버하는 놈년들치고
뭐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양아치더만!
물론 망함...
다이버 새끼들 땜에.....
울 아부지 그거 떔에 낮에 일하고 밤에 항상 배타고 바다 지켰고....
그래도 개 양아치 같은 다이버 새끼들 못 막았다...못 잡았다....
그걸로 울 아부지 스트레스, 과로 등으로 암으로 돌아 가셨다..(주구장장 담배만 피심 ㅜㅠ)
이시절 우리나라도 총기 합법화 였음 도둑노무 샊이들 쏴 죽였을듯....
그리고 다이버가 해산물 채취 하는거 불법이다...해당 관할 어촌계에서 관리 하기 때문에 채취하는거 자체가 절도로 알고 있다...
일반 관광객이 바닷가에서 고둥, 조개를 캐도 불법임...
어촌계가 폐쇄적인 부분이 있지만 요즘은 자체적으로 많이 정화 된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바닷가 자체가 텃세가 많다...그것은 호랭이 담배 끊은 시절 부터 그랬을걸로 생각 되고...
산소통 메고 물질 몰래 하는 샊이들 파란고리 문어나 쳐 잡다 ........
암튼...내가 낸데 하는 스쿠버 하는 샊이들 쌩양아치인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음...
텃세는 그 지역에 가서 내가 하는 거 만큼 그 지역도 나에게 해준다....
텃세라고 너무 생각 하지 마라...
그동안 가꿔온 자신들의 주인 의식이라고 생각 해라....
요즘 촌 사람들이 굴러 온돌이 박힌돌 뺀다고 생각 하는게 많기 때문에...텃세 부린다고 보면 된다..
결론은 산소통 메고 해산물 채취 하는 개 양아치 샊이들 족쳐야 됨........
해녀들 텃세가 너무 심하고
막무가내입니다 폭행까지하더군요
바다가 본인들의 소유물로 착각들하고 있더라고요 심지어 다른 방송에서는
해녀들끼리도 싸우고 욕하고..
왜 해녀도 본인들 밥벌이하는 직업일뿐인데 너무 방송에서나 댓글들을 보면
해녀라는 직업을 호의적으로 감싸는 느낌을 상당히 받더라고요
농부가 밭을 일구어 씨를 뿌려
소독하며 잡초제거하며 가꾼 농작물을
파는것도 아니고
잠수해서 자연이준 선물을
가져와 파는거구만..
물론 다이버들의 해산물채집은 불법이지만
건전 ㅋ 다이버까지 욕을 먹은거 보니
참~~
보배에는 다이이버들이 별로 없지요?
그래도 그러지말자..
해산물 체취하는거 허가없으면 불법일텐데???
언제 부터 합법화된거지?
바다에 들어갈 권리가 있다고?
그건 세상사람 누구한테나 있지.
들어가서 뭘 가지고 나오는게 문젠건데
그 내용은 쏙 뺐네 개양아치새끼들
15회인가 물질한거 기록하면 매달 지원금 받음. 물론 딱 기준만 채우고 물질 안함.
(사실 걷기도 힘들어 하는분들도 있다는.......)
해녀 세습가능하고, 어촌계별 관리하는거 맞고, 해녀학교 나와도 어촌계에서 조업권? 주지않으면
물질 못함.
제주도에서 5년 살고 있는 친구마누라, 해녀학교 마쳤는데 물질 못함.
결국 운좋게 어촌계에서 받아주던가,
아니면 티오 날때까지 버텨야 함.
해녀를 문화유산으로 지켜야하는데, 실상은 기존해녀가 세습없이 돌아가셔야
신규해녀가 인계되는 아이러니인 상황임.
결국 해녀의 티오가 100이면 늘릴 수도 줄일 수도 없이
딱 100만 유지하게 됨.
물론 이게 문화유산으로서 희소성의 가치가 있는건지, 기득권보장으로 전통을
온전히 유지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음.
하지만 제주도 땅값인상 및 관광객 등 때문에, 해녀의 자식들이 세습을 잘 안하는 추세라
(서비스업이나 뭍으로 가지, 구태여 정부지원금 타먹으려 물질횟수 채우는것도 귀찮음.)
자리는 생길것임.
저게 절도랑 모가 다를까?
하지말라면 하지말아야지, 저리 물을 흐려놓으니 싸잡혀 욕먹지 ㅉㅉㅉ
다이버들의 주장이라고 하지만 내용은 샵사장 관점 같다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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