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2달전 폭행 경찰신고 보복?...
부실 수사 논란
이번 여중생 폭행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은 애초 가해자와 피해자가 처음 만났다고 밝혔으나 두 달 전에도 같은 가해자로부터 폭행을 당한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또 경찰은 가해자가 피해 학생의 태도를 문제 삼으면서 폭행했다고 밝혔지만, 피해자 측은 두 달 전 경찰 신고에 대해 가해자들이 보복 폭행을 가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6월 폭행 때 피해자가 가해자가 처음 만났고, 두 번째 만난 자리에서 이번 폭행이 또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두 달 전 폭행 신고와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수사가 진행되지 않았다
.
사진 그만 찍고 일해라 짭Bird들아.
허구언날 sns로 머 정의는 살아있는것처럼하더니 보복폭행가해자를 불구속이라니ㅋㅋ
부산경찰님들 월급 ㅈㄴ 꽁으로 드시네요 페북이나 하면서ㅋ
이번엔 뭐라 했는지 졸 궁금한 1인
옛말에 틀린 말이 없어
경찰조무사, 수사도우미 수준 알만하다
옷입혀준다고 진급하고~~ 무슨 국민세금 날로 먹으려하다니..~~
썩을 경찰 반은 짜르고 물갈이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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