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4번째 다시 올리네요...
일단 블라인드 풀어달라고 접수는 해놨지만...
정말... 누군지는 몰라도 이런 사실이 더 퍼지면 곤란해지나봅니다.
자자... 기사보강해서 다시 올립니다.
그리고..
이번 여중생 폭행사건의 정확한 명칭은,
여중생 '살인미수'사건 입니다!
이렇게 SNS로 열일하는 것처럼 포장된 부산경찰...
부산사상경찰서,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축소·은폐 의혹…"온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기사입력 2017-09-06 15:22출처 :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3331810
부산사상경찰서,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축소·은폐 의혹…"온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부산사상경찰서 의혹 / 사진=연합뉴스 |
경찰이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을 축소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 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 사상경찰서 홈페이지 게시판이 항의 댓글로 도배를 이루고 있습니다.
경찰을 향한 분노는 5일 한 매체의 보도로 더욱 거세졌습니다.
이 매체는 경찰이 여중생 폭행 장면이 담긴 CCTV영상을 언론에 공개하지 못하게 압력을 넣었다며 사건 축소 의혹을 전했습니다.
피해자가 2달 전 집단 폭행 당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일었던 경찰의 늑장 대응이 도마위에 올라와 있던 터여서 부산 경찰에 대한 불신은 더 깊어졌습니다.
↑ 부산사상경찰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 사진=홈페이지 캡처 |
경찰이 사건 직후 피해 학생의 상해 정도를 가벼운 부상이라고 밝힌 것도 문제가 됐습니다.
실제 피해 여중생은 쇠파이프와 소주병 등으로 1시간 넘게 심한 폭행을 당했습니다.
경찰의 발표에 분노한 피해자 어머니는 머리가 터지고 얼굴이 엉망이 된 딸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피해학생의 어머니는 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폭행 당한 딸의 부상 사진을 자신이 직접 SNS에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피투성이 사진이 떠돌고 난 뒤) 피를 그렇게 많이 흘렸는데 다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길래 그게 너무 화가 나서 제 얼굴 까고, 얘(딸) 얼굴 까고 제가 그냥 다 온라인에 올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일부 매체도 이 사건을 전하며 '큰 부상은 아니다'라고 보도해 누리꾼의 공분을 사기도 했습니다.
관련기사
1. 뉴스핌 기사는 클릭하면 전혀 다른 기사가 뜨네요.
그래서 뉴스핌 사이트에서 기사를 검색하면... 기사가 없습니다.
이런게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2. http://news.joins.com/article/21914454
3. http://news.kmib.co.kr/article/view**?arcid=0011733925&code=61121211&cp=nv
[부산 여중생 폭행] 피해 여중생 母 “가해 학생·부모, 용서 않아”…“돈 많아 합의하면 돼”
국제신문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입력 : 2017-09-07 04:56:41
‘소년법 개정 및 폐지’에 관한 논의까지 불러일으키며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의 피해자 어머니의 울분 섞인 목소리가 사람들의 가슴을 아리게 하고 있다.
또래들의 집단 폭행으로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피해 학생의 어머니가
‘가해 학생과 부모들을 용서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부산 사하구 한 병원에 입원한 딸을 돌보고 있는 한모(36) 씨는
“사건이 발생한지 4일이 지난 5일에야 가해자 1명의 부모에게 전화가 왔다”며 분노를 표했다.
이어서 한 씨는 사건 당일 한 가해자 부모에게 딸의 사진을 보냈음에도
아무런 답변이 없다가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니까 연락이 왔다고 밝히며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해당 사건은 한 씨가 페이스북에 피투성이가 된 딸의 사진을 올려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경찰의 미온적 대응을 지적하며
“힘없는 서민이라 얼굴이 알려지는 것을 감수하고서라도 (사진을) 공개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해 뭇사람들의 콧잔등을 시큰하게 했다.
피해 학생의 어머니인 한 씨는 가해 학생들의 사과에 대해 진심이 아니라는 입장을 보였다.
한 씨는 “해당 학생들이 처벌이 두려워 사과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있다”며
“한 가해 학생이 ‘우리 엄마 돈 많다. 합의하면 괜찮다’는 말을 했다고 들었는데
정말 기가 막혔다”고 말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가해 학생들에게 분노를 표하는 것과 함께 유쾌하고 살가운 태도로
SNS를 운영해 국민적 지지를 받던 페이스북
‘부산경찰’페이지 등을 찾아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부산 경찰의 클라스가 상당하쥬~?!
[단독] 여중생 폭행 말리자
"똑같이 만들어줄까" 가담 협박
기사입력2017.09.06 오후 9:15
최종수정2017.09.07 오전 12:13
부산 중학생 폭행사건과 관련해 새로운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가해학생들은, 폭행을 말리려는 후배에게 함께 때리지 않으면 똑같이
피투성이로 만들겠다고 협박하고 범행도 사전에 모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석찬 기자입니다.
[기자]애초 이번 사건의 피의자는 의자와 쇠뭉치로 폭력을 행사한 14살 김 모 양과
정 모 양 등 2명이었습니다.
하지만 파문이 커지자 경찰은 추가 조사를 통해 음료수병 등으로 폭행에
가담한 또래 2명도 입건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주범 2명은 말리려는 후배에게 함께 폭행에 가담하도록
협박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피해학생 친구 : 얘가 나한테 잘못한 것도 없다 하니 너도 여기서 얘처럼
똑같이 만들어줄까 그러는 거예요.]
가해학생들은 범행장소로 사각지대인 이곳 막다른 골목을 사전 물색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이후 후배를 시켜 피해학생을 패스트푸드점으로 나오게 한 뒤 두달 전
신고한 걸 문제삼아 구타했습니다.
[피해학생 친구 : 언니들을 몰래 부른 거예요. 갑자기 와선 데리고
나오면서 (거리에서) 뺨을 때리는 거예요.]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오늘(6일) 주범 2명에 대해 보복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피해학생이 있는 병원에 학교전담경찰관 등 2명의 경찰관을 파견해
보호조치에 들어갔습니다.
구석찬(koo.seogchan@jtbc.co.kr)
▶ JTBC 뉴스 공식 SNS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62576
이런 미친 범죄자가 단지 미성년이라는 이유만으로
잘못된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할까요?!!
그리고... SNS에 떠돌던.. 가해학생중 부모가 경찰이 있다는...
사실이 아니라고 기사가 났습니다...
하지만... 정말 사실인지 의문이 드네요..
그래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기사는 딸랑 하나....
그 꼴랑 하나있는 기사를 봤습니다. 루머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더욱 더 의문이 드네요... 물론...
이미 경찰의 민낯을 봤기에.. 색안경을 끼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이렇게 커다란 사건에 엄청난 루머가
메지저 일간지도 아닌... 지역신문에 기사 꼴랑 하나...
그리고 그 내용도... 부모가 아닌 아버지....
그냥.... 미친듯이 의문만 듭니다..
정말.. 사실이 아닐까요?! 경찰이 아니라면... 어떤 직업을 갖고계신 분일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부산경찰청, 부산 사상경찰서.. 사이버경찰청까지...
메인화면에 이에대한 언급 하나도 없습니다.
보도자료, 공지사항등... 게시판 그 어디에도...
이번 사건에 대해서...
그리고... 가해자 부모가 경찰이 아니다란글 한 줄 없습니다.
자... 이 모든 사실을 떠나서...
이제 곧 경찰이 수사권을 갖기로 한 듯 한데.... 과연...
이렇게 뒤가 구린 경찰이 수사권까지 갖는다면....
얼마나 더 구린내가 날까요?!
전 국민이 분노하고 관심을 갖고있는 이사건!
제대로된 수사는 커녕... 은폐한 증거들이 마구 나오고있는 현실,
각종 루머(꼴랑 지역신문 기사 한개로)에 제대로된 해명조차 내놓지 못하는
이런 거지같은 상황에서 경찰을 믿어도 될까요?!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061741
그리고... 어제 여성가족부 장관이란 여자의 말...
검찰 여중생 폭행 가해자 영장청구.."포용 한계넘은 중대범죄"
입력 2017.09.07. 18:13 수정 2017.09.07. 18:17
주범 1명은 재판 진행 중이라 사건 넘겨받아 청구 예정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검찰이 지난 6일 경찰이 신청한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가해자 2명에 대한
영장 신청을 숙고한 끝에 이를 승인하고 법원에 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7일 검찰 시민위원회를 열어 시민위원들의 의견을 물은 뒤
가해 여중생에 대해 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자료를 통해 "교화와 선도의 대상인 청소년의 구속을 최소화하는 것이
소년법(제55조)의 정신이지만 이번 사건은 우리 법과 사회공동체가 참고 포용할 수 있는
한계를 크게 벗어난 중대 범죄로서 가해자들을 형사법정에 세울 필요가 있다고 판단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날 시민위원회에 참석한 10명의 위원은 전원 일치로
영장 청구에 찬성의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다만 피의자 2명 가운데 1명에 대해서만 우선 영장을 청구한다는 방침이다.
나머지 1명은 지난 4일 부산보호관찰소장이 이번 폭행사건에 대해 부산가정법원에 소년재판 심리를 이미 요청해 재판절차 일부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년법 제4조는 검찰의 소년부 송치나 기소 없이도 보호관찰소장의 요청이 있으면 법원이 재판을 개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검찰은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 검찰이 구속 등 형사 절차를 진행할 경우 이중처벌 문제가 발생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법원에 사건을 검찰로 이송해 달라고 요청했다"면서 "사건을 넘겨받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법리 검토도 마쳤다"고 밝혔다.
검찰은 법원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으면 나머지 1명에 대해서도 구속 영장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피해 여중생과 여중생 가족에게 치료비 지원 등 긴급 경제적 지원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요약하자면
검찰이 지난 6일 경찰이 신청한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가해자 2명에 대한 영장 신청을 숙고한 끝에 이를 승인하고 법원에 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7일 검찰 시민위원회를 열어 시민위원들의 의견을 물은 뒤 가해 여중생에 대해 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다만 피의자 2명 가운데 1명에 대해서만 우선 영장을 청구한다는 방침이다.
검찰은 법원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으면 나머지 1명에 대해서도 구속 영장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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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백 장관 "사회통합위해 가해 청소년에도 관심 필요"
입력시간 | 2017.09.07 18:07 | 이지현 기자 ljh423@edaily.co.kr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위기 청소년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담·지원하는 예방책이 강화돼야 한다.”
|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최근 ‘부산 중학생 폭행사건’, ‘강릉 청소년 폭행사건’ 등과 같은 청소년 강력범죄가 잇따르자 청소년 정책 주무장관으로서 우려와 함께 관련 대책 필요성에 대해 언급한 것이다.
현재 여가부는 청소년 전화(1388)를 활용해 문자·사이버 상담을 하고 있다. 아울러 ‘아웃리치’ 등 찾아가는 청소년 상담·지원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위기 청소년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기 개입해 예방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이다.
정현백 장관은 “청소년 강력범죄 피해자와 가해자는 대부분 학교 밖 청소년, 가정 밖 청소년 등 위기 청소년”이라며 “가족의 위기가 청소년의 위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년원 출신 가해 청소년이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전문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취업사관학교 등을 나와 취업하고 사회에 잘 적응해 살아가는 사례도 많다. 이런 사례를 많이 확인·발굴해 효과적으로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여가부는 교육부, 법무부 등과 함께 회의를 열고 청소년 강력범죄 대응책과 청소년보호법 개정 문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정 장관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청소년에 대한) 법적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얘기 하는데, 여가부 관심은 가해청소년”이라며 “피해 청소년에 대한 보호도 중요하지만 가해 청소년들이 어떻게 올바르게 사회에서 잘 통합하고 자기역할 할 수 있도록 최소한 여가부는 여기에 관심을 둬야할 부서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제발 부탁입니다.
이런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들이
과연... 교화가 가능할까요?!
어리기때문에 용서받아야 한다고 하시는분들.... 특히 여성가족부!
여가부의 관심은 피해청소년이 아닌 가해청소년이라는 그 말씀!!!!
이미 기사에도 나왔지만.....대다수의 국민들이 느끼기에..
이미... 용서받을수 있는 한계치를 넘었습니다.
이들은 악마이고,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걸.
그리고 오히려 더욱더 악독해 질꺼라는걸...
이런 중대한 범죄자들은
사회와 영원히 격리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가족부..장관님!
뻘소리 그만핫시고~ 피해자를 돕고~ 앞으로 그런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어디서 국민의 혈세를 가해자를 위해서 쓴다고 그리 당당하게 말씀하시는지...
그래서
sns견찰이 승진도 빨리하고..
얼마나 이런거 대응을 빨리잘했으면
범인잡는 형사보다 승진이 빠르냐ㅎㅎ
전직 경찰도 아니라고 한다면 명확할텐데 왜 안할까요?
4번째 만드는 거라서 그런지....(백업자료가 많아서 그런건가? ㅋㅋ) 시간이 많이 단축되네요...
에효.... 웃픕니다.
그래서 피해자가 조서안꾸며서 수사 종결시켰다는 경찰들...
여가부는 두리뭉실 넘어가려하고....
학교 선생들은 학생문제 귀찮아 대충 때우려하고...
말레이시아처럼 태형까지는 아니더라도 강력엄벌로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겠죠?
견...아니 경찰하고는
엮이거나 기대하면 안됨
피해야하는 경찰이라....
나라꼴이 참..
개선이 시급합니다
저런마인드로 성인이 되었다고하면 더욱 큰 문제 입니다
이미도 법망을 이용하는 방법을 배운년들이...
성인이되서 사고를 치면.... 그 피해자들은..
얼마나 억울할까...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GIGA 차네..
지우면 좀 더 최신정보로 다시 올려야죠..ㅎ
그래서
sns견찰이 승진도 빨리하고..
얼마나 이런거 대응을 빨리잘했으면
범인잡는 형사보다 승진이 빠르냐ㅎㅎ
장관이기전에 먼저
내나라의 국민이다
이러고도 너거가
내 나라의 경찰이고 장관이며
내 나라의 국민이가?
국민같은 소리하고 있네
국민이 아니고 궁민이겠지
돈에 따라 다니는..
적극 응원합니다,
여가부 업무내용과 말하는 꼬라지를 보면... 업무도 지들 입맛에 맛게 재가공해서 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글을 본 사람 수나, 추천수, 댓글등이 많아지면 바로 블라 되더라구요..ㅎㅎㅎ
추천은 500이상이 기준인듯 합니다.
가해자 부모 쌍년놈들 뒷조사도 하자
여성평등이 아닌 영성상위를 부르짓으며 잘못된 페미니즘을 바탕으로 남협을 휘두르는 곳입니다.
분명 국가에서 정한 업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업무와는 상관없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 사건들중에서 피해자가아닌 가해자가 여성일 경우 그 여성을 보호한다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면서 조금이라도 이슈가 되어 향후 정치권으로 가기위해 이름을 알리는 곳이 여가부 입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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