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0 3.3 터보 풀옵션
실외 - 레피스 블루 / 실내 - 블랙 모노
도어트림
퀄팅이란게 잘못쓰면 진짜 싸보이는데 G70은 상당히 고급스럽네요..
메탈마감과 렉시콘 스피커
시트도 퀄팅시트
스티어링휠
클러스터
센터페시아
다이얼 테두리가 메탈로 되어있어서 보기 좋은데 생각보다 돌리는 맛은 없더라구요..
센터페시아 테두리를 둘러싸는 가죽과 스티치 역시 고급스러운 느낌
다이얼식의 드라이브 모드 버튼
블랙 헤드라이닝 역시 알칸타라로 마감
말 많은 뒷좌석
뒤야 뭐 급이 있으니 좁을수 밖에야....
아무리 스포츠카라도 2도어보다는 뒤에 문짝 두개 더달린게 일상생활에서 훨씬 편하죠
에어밴트
리어 암레스트
뒷자리 퀄팅은 음...
헤드레스트와 등받이 시트
전반적인 G70 실내
풀옵 기준인 5천만원 중후반대 차라 생각하면 또 약간 아쉽고 그러네요.
그랜져 맥스크루즈에 들어가는
트리코트 재질의 어설픈 스웨이드가 아니고
거친느낌의 진짜 스웨이드 재질입니다
이건진짜 대박임 스팅어랑 G70 모두
이건 대박 장점임
참고로 S500 에도 직물 천장인데
S600이나 되어야 스웨이드 천장 들어가구여
비엠 아우디는
f10 5시리즈 c7 A6 풀옵 에서도 스웨이드 천장 구경도 못합니다.
그런데 3시리즈급인 G70에 들어간거죠
그밖에 리얼 알루미늄 헤어라인
메탈 커버 렉시콘스피커
가죽스티치 마감 가죽재질
플라스틱의 소프트 도장
등등 상당히 고급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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