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월 20일~24일까지 도시가스 콜센터에 217차례 전화해 "가스가 누출돼 우리 아이가 죽을 뻔했다"며 욕설과 폭언을 하면서 "보상금으로 150만 원을 주지 않으면 언론에 제보하겠다"고 위협
2. 콜센터 상담원 가운데 1명은 김 씨가 "우리 아이가 용서할 때까지 무릎 꿇고 빌어야 하니 전화할 때까지 기다리라"고 윽박지르는 바람에 오후 10시 30분께까지 네 살배기 쌍둥이 자녀와 함께 회사에 남아 있었다
3. 콜센터를 직접 찾아가 "다 죽여 버린다"며 직원 2명을 폭행
4. 도시가스 콜센터 직원 가운데 일부는 실신, 일부는 정신과 치료를 받거나 환청에 시달림
5. 조사 결과 김 씨 집에 가스누출 사고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김 씨는 미혼이며 자녀가 없는 것으로 확인
무슨공상과학영화보다가
댓글쓰나
남자라고뻔히 사진까지나와있구만
먼 여자타령이여
http://m.news.nate.com/view/20170918n03996
전에 대전역 무개념 주차 프라이드도 남자였는데 김여사에 먼데 여행이니 뭐니 온갖 소설이
한국판 아우지 탄광에 가둬놔야되는데
뜬금없이 왠 광주타령~
년이 더 욕 스러우니까!
싫음말고 너네집 공급 안함 시전하면 끝인데...
어이 연변 저년도 저기 같이 묻어부러~~
넌 답이없다
격리해야지
저새끼 까스불에 고기구워 처먹는 순간 뒈져라.
정신병잔가
얼마전에 병원에서 안경세척기가 없다고 소동부리다 원무과 직원 폭행한 사람도 있었는데 참나 에휴...
이놈의 외노자 짱께들은
너거 나라로 가라 쫌..
오늘점심은 짱께나 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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