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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죽여도 시원찮다
찢어죽여도 시원찮다
요즘 분위기 파악 못하는것들 넘쳐나네.
상상만 해도 치가 떨리네.
한쪽눈은 망막이손상되어 고통속에서 평생 후회하면서 살아야함.
꼭 무사히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에휴 정말 가늠도 못하겠지만 부모속이 오죽할까ㅜㅜ
11살이면 국민학교 4학년쯤 이고 기억해서 찾아올만도 할텐데
대체 어디로 납치되어 갔기에...
저희 동네에도 20년전 실종된 아이의 컸을때의 모습을 유추하여 찾는 현수막 보면 진짜 가슴아프더라구요...
꼭 찾으시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범인도 꼭 잡아서 처참한 벌을 평생 받기를!!!
눈앞에서 사라졌는데 못찾으면 어카냐 아휴ㅠ
주로 동서울 터미날이나 구로 쪽에 많았음...
어렷을쩍 여친도 청량리 롯데리아앞에서 도망가다 공중전화 박스에 숨어서 버티다 내가 오니 머라고 씨부렁대더니 그냥 가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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