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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이런 이야기 가져오면 현장 투입되는 여자 소방관도 있다는 걸 꺼내오는데
언제나 예외 사항은 존재하고 그 예외 사항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부분을 차지하는 여자 소방관들이 어떠한가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노르웨이 여성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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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는 되는
잎뒤 안맞는 덩어리들
하긴 애낳는구나들
서로에 차이를 인정하는게 맞지..
하지만 지금에 행태는 차이를 인정하지않고 무조건 여자쪽만 유리한쪽으로 몰고가니깐 문제가 생기는거지..
모순쟁이? 성지? 웃기지도 않네
간부는 되는
잎뒤 안맞는 덩어리들
하긴 애낳는구나들
남들과 달라보이지 않기위해 노력해야라는데 희한하게 우리나라 여자들은 다름을 보여주고 혜택을 받을러하니 ㅋㅋㅋ 참.
우리네 엄마도 여동생도 딸도
근대 불이나서 119에 신고 했더니
여자 소방관들이 우르르 왔네?
어쩔건데?
그래서 체력따위는 개나 줘 버립니다
울나라3대 조무사는?
간호조무사,치안조무사,소방조무사
여혐이 안생길수가 없죠 어휴...
소방관이 불끄는 일만 하는건 아니쟈나? 행정직도 있고 구급요원도 있고.. 탓할려면 여경을 먼저 탓하는게 이치에 맞다..
이제 약자라는 이유로 주어지던 특권과 배려를 없애고 니네들 말대로 평등하게 하나씩 바뀌보자.
구청 동사무소에 가보면 앞줄 공익요원2명 앉아있고
다 어딜 갔는지 빈자리 뿐......
금요일 오후 구청 세무가 갔더니 2명뿐.... 다 어디갔냐니깐 반차에 연차에 ....
현장직 공무원 인원 증대시키고 사무직은 좀 줄입시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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