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송이라고 저런건 아니예요. 애플도 한국과 일본 공홈 가격기준이면 10~20만원씩 차이 납니다.
한국이 1차 출시국이 아니라고 빽빽대는데.. 뭐 대단한 나라에 살고 있는걸로 착각하고들 사는거 같습니다.
사실, 애플 입장에선 한국정도 시장은 있으나 없으나 별반 차이 안 나는 시장..
그게 핸드폰 뿐만이 아니라는거죠. 바이크도, 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에 적어놓으셨네요.
10개 사가는 손님보단 1000개 사가는 손님한테 더 싸게 파는건 시장원칙입니다.
기름 값 싸, 자동차 값 싸, 전자제품 값도 싸, 농축산물 같은 식료품 값도 싸..
거기다 소비자 권익 보호해 준다고 징벌적 배상제도도 있어
왜 좀 먹고 살만하면 미국 시민권 따려고 아둥바둥인지 공감은 간다만..
저런 살기 좋은 나라에서 젤 뭐 같을 떄가 아파서 병원 갈 때라지?
그래서 미국에서 세금 내면서 잘 살다가
큰 치료 받을 때는 한국 와서 건보 적용받아 치료받고 간다던 어제 베스트 글이 생각나네요.
적어두 매출량이라두 비교하시 면서 까슴 좋겠네여....
저두 조금만한 도매사업을 하고는 있지만....
10개 사가는 손님 보다는...
100개 사가는 손님 한테는 가격을 더 다운시켜 드립니다....
왜 냐구여...
싸게 줘도 이익창출이 훨씬 많거든요...
자...여기서 자국민 한테 좀더 싸게 주면 안돼냐 하시는분들...
저 기업인들이여...
어떤 사람들인지 모르시죠...
개..돼지...사람...셋을 일시킬때...
개...돼지가...임금을 적개받아두 암말 안하구 일에만 충성하면...
사람들 다 짜르고 개,돼지를 일시키는게 기법인들 입니다.....
그중에 삼송이 있어서 전 삼송을 싫어하는 거구여...
한국이 1차 출시국이 아니라고 빽빽대는데.. 뭐 대단한 나라에 살고 있는걸로 착각하고들 사는거 같습니다.
사실, 애플 입장에선 한국정도 시장은 있으나 없으나 별반 차이 안 나는 시장..
그게 핸드폰 뿐만이 아니라는거죠. 바이크도, 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에 적어놓으셨네요.
10개 사가는 손님보단 1000개 사가는 손님한테 더 싸게 파는건 시장원칙입니다.
미국 케이스는 박리다매로 볼 수 있고,
아랍 같은 부유국에는 명품 처럼 홍보하며 졸라 비싸게 팔아 먹을 수도 있고...
그리고 가격도 어느 정도일 때,
가장 매출이 높을 지도 통계냅니다. ;;;
미국에서는 80에 팔았을 때, 매출이 가장 많은 거겠죠.
기업은 단지 이윤 추구 목적이지, 자선 단체가 아닙니다.
그냥 큰 의미는 없는 거 같아 보이네요.
미국에서는 보상 프로그램 등록도 요구하지 않고 노트7 구매 이력만 증명하면 최대 425달러, 우리 돈 약 48만 원을 보상, 우리나라는 지난해 11월 이전에 삼성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에 등록을 해야만 혜택 받을 수 있음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073913
예)200만원 소득 수준의 대한민국에서 지출이 30만원하고
조금만 일해도 기본적으로 500~ 1000 소득 수준에 ( 미국은 참 여유롭죠 우리나라처럼 일 엄청 혹사시키지 아느니)
40~ 50%지출와 게임이 됩니까? 그리고 이것도 아셔야죠 미국에서 왜 부동산을 자꾸 사려고 하는줄 아십니까?
미국에서 현금 보유하고 있으면 세금으로 뜯어가니까 부동산이나 자동차 가전제품 패션류 등.... 쇼핑을 즐긴다고
합니다. 지출안 하는 대신 어떻게 된다? 세금으로 뜯긴다~~
미국도 부동산 구입하게 되면 혜택도 이런식으로 있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우리나라 세금이 싸다는 사람들 두번째
우리나라에서 물건 등 살때마다 붙는 말도안되는 수많은 간접세들 생각은 안해봤나?
몸에서 피부에서 느끼는 체감상 미국에서 내는 세금하고 비슷하거나 더할 걸? 미국은
성실하기만 하면 즉 국내처럼 일하면 돈 많이 법니다. 영어를 잘해야겠지만
텔레비젼, 자동차..
삼성만 그런게 아니라, 얼지..
도요타 자동차..
모두 미국이 싸다 ㅋㅋㅋ
정말 짜증나고 말도 안되는일..
소비자들이 날잡아서 하루나이틀 구매를 안하는 소비보이콧해야 할판!
도와줄마음도 안생긴다 하는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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