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군인이욨던 자들에 대한 비하의 조롱, 군바리, 가 일부를 넘어 전체를 하는건 아닌가 싶네요. 고마운건 고맙다 할 줄 아는 기본을 되 찾아야하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의무복무라 당연한 것이 아니라 개인의 자유를 통제당하는 의무이기에, 필요한 모든 부분들의 인식 변화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냥 우리사회 돌아가는 꼴을 보면 답답하다 이런 글도 답답하고 나라에 희생하는 것 자체도 남자에 대한 역차별인데 그걸 물고 늘어지는 여성들 뇌도 참 어처구니가 없고 여성들도 군대가면 될 것 아니냐고 하면 본인들은 애를 낳는다는 정신병자같은 소리만 하고 있고;; 애낳는것과 군대가는 것을 비교하려는 논리가 어떤 근거인지도 모르겠다, 애 낳지말고 군대가지;;
정말 너무나 죄송한데요 .. 미군이랑 우리나라 군인이 같나요? ㅎㅎ 예전에 들었던 말이 생각나네요 미군은 총성이 들리면 바닥에 누워 사격 원점을 향해 총을 겨누고 한국군은 우왕좌왕 도망가기 바쁘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요 ㅎㅎ 시간 때우다 오는 군인이 100에 99명인 강제징집병들을 누가 존경 하리오 ㅎㅎ 미군의 국가적 대우와 국민들의 존중을 받고 싶지요? ㅎㅎ 방산비리 에다 술 펴마시고 허구헌날 사건사고 .. 저도 만기 전역자고 군대 가서 ㅈ 고생 하신 분들 존경과 보상을 헷갈려 하지 마세요 그리고 늘 말하잖아요! 존중 받고 대우 받으려면 그런 행동을 하고 받아야지 .. 무턱대고 저기 천조국은 역시 군인에 대한 예우가 달라 .. 부러워만 하고 해달라 징징 대지 말고 우리 군 부터 거듭 나야 국가 국민들 존중 존경 대우 다 받죠 .. 군대가서 ㅈ 뺑이 치고 고생한거 누가 모르겠냐마는 .. 미군과 다르다는 점 그리고 대우 받으려면 대우 받을 행동을 해야 한다는 아주 기본을 간과 하지 마시길 .. 우린 미군이 아닙니다
글좀 제대로써라 한글이냐 쪽바리어냐.헷갈린다. 이해안간다. 그리고 서해교전 연평도때 도망간 군인 있더냐? 다들 포준비에 끝까지 사격하다 돌아가신분들많다. 이런 말도 안되는 글을 써서 대다수 군인들을 모욕한 니스스로를 부끄러워해라. 난 이런사람과 같은 국민이란것에 모욕감을 느낀다.
발췌
교전 당시엔 정말 아무 생각도 안 났어요. M60을 쏘다가 관통상을 입고 널부러졌고, 부사수인 서후원 중사가 나를 이어 대응사격을 했지요. 교전 후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하고나서 서중사가 전사한 걸 알고 참 많이 울었어요
발췌완
목숨받쳐 중공군이랑 맞서다 죽는 군인들에게 저딴 영양실조로 못먹고 못배운 놈들한테 죽고 우리가 낸 세금으로 밥 잘먹었음에도 이렇게 밖에 못 싸우냐며... 내가 예상하는데 몇몇 미친 여자들은 전쟁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정부와 국방부를 상대로 자기집 전쟁으로 파손됬으니 피해배상하라며 소송할듯 싶네요.
우리나라의 현실, 그냥 뻬엑뻬액하면 왠만하면 다들어주니까 일단
던지고 보는거죠. 근데 그 던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신수준이 딸리는 여자들.
'신성한' 국방의 의무라고만 말하지 말고 그 신성한 의무를 다하고 있는 젊은이들도 '신성하게' 여겨주세요. 제발 그들로 인해 오늘도 아무일없이 생업을 하고 있음에 온 국민이 감사히 여기게 해주세요. 젊은날 2년이란 세월을 오롯이 국가에 헌신한 그들의 공로를 업수이 여기는 사회를 혁신해 주세요.
이나라가 헬조선이면 국민들 책임입니다
지도자 몇명이서 이나라를 만들었나요?
군인이 대접받지 못하는 이유는 군인들에게도 문제가 있는겁니다
내자식 다들 군대 안보낼려고 하자나요
군수뇌부뿐만 아니라 하급부대 말단 하사관까지 부대물자 지물건 쓰듯이 쓰고 도둑질하는거 숱하게 봐왔습니다
결론은 국민이 변하지 않으면 정치도 지도자도 군대도 변하지 않습니다
헬조선이 싫으면 스스로 나부터 바꾸자구요
군인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야 된다는 거에는 전적으로 동감...
하지만 군인들부터 정확하게는 윗대가리들부터 정권의 개노릇부터 하는것 부터 고쳐야 함!
나라에 충성하랬지...누가 권력자에 충성하랬나?
사실상 자업자득이 측면도 있음.....결국 진짜 손해는 말단 병사들만 개고생....
군인에대한 인식이 너무나 쓰레기임.....
우리가 어떤국가이며 군인이 어떠한 존재인지 교육이 필요하다봅니다
그 년들이 군인=남자 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오류인데....
일부 꼴페미 니네들도 징병제 관철시켜서 군대 가든가 ;;
군인에대한 인식이 너무나 쓰레기임.....
우리가 어떤국가이며 군인이 어떠한 존재인지 교육이 필요하다봅니다
일부 꼴페미 니네들도 징병제 관철시켜서 군대 가든가 ;;
그 년들이 군인=남자 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오류인데....
아니 그걸 어떻게 성차별이라고 생각하는지...
지금 이나라는 개조선이맞습니다.
군인과
스님은
많이모셔다드렀습니다
그중 스님중엔
여승비율이
좀 많았습니다
성별이 중헌게아니고
나라지키는
군인
공부하시는
스님이라
모셔다드리는거지
일부긴하겠지만
아닌거 같습니ㅢㆍ
메갈년들 일베하나씩 물고 자살해~
사회분위기 때문에 남자는 무조건 여자를 보호해야해라는 생각을 가진 베이비붐 세대들과 노친네들이 사회의 리더가 되니까 이모양 이꼴이 되었네요....
"당신의 헌신에 감사합니다."라며 인사한다고 합니다.
젊은 나이에 해야할일을 미루고 나라에서 부르니까 가는건데 무슨 캠프갔다고 비난이나 하고 앉았고- _-...
말도안되는걸로 군인들 까내리는거보니 안타깝습니다...
나라에 모든 부분이 일선에 사람들은 존중안함
윗대가리만 다 해처먹음
바뀔
개한민국, 헬조선은
이미 아닙니다.
남자는 군대에 개처럼 끌려가고 여자는 돈벌러 가고 여자도 군대간다 씨브리지..
여자들도 이제 징병제 실시 하자닌깐!!!
말이필요없다 ㅎ
늬들이 좋아하는 남녀평등 기본원칙에 의거
돈많으면 살기 좋죠 우리나라 치안도 좋고
빨리 어른들이 하나하나 봐꿔야지 안그럼
내후손까지 물려 받습니다 안봐도 되고 안격어도 될일을
그럼 공평하지?
여자도 군대를 보내야겠네요. 요즘 뭐 여중생이 폭행하고 하는 거 보니 신체적 능력도 남자들 못지않고!
여자들도 군대가서 휴가나오면 스타벅스에서 무료 커피도 마시고, 할머니 아파서 휴가나와서 표 못구하면 공짜 버스도 태우주고, 공무원 시험치면 가산점 주고 합시다!!
군대보내서 머리 스포츠로 밀고, 겨울 아침에 상의 탈의하고 구보도 좀하고, 얼음깨고 발가벗고 드가서 얼음목욕도 함 하고...축구도 하고...
그라고 나면 여자들도 군대얘기, 군대가서 축구한 얘기도 다같이 즐길테고 여러모로 좋네요
월급을 주면서 개고생시켜야 보람을느끼지 개같은 애국심만으로는 안되요
월급을안주니 노비라고생각하는것이 더러운 국민성인거에요
공짜와다름없이 나라와 국민을 지켜주면 더 고맙다고해도 모자랄판에.. 이래서 국민성이 낮다는거에요
그건 또 꼴 보기 싫은거잖아
나만 강제 징병이고 왜 니네는 모병이냐 이러면서 빼액 거릴 개돼지가 말 많네
아지매 내가 우야꼬~~
자기는 군대갔다왔다고 하는데, 도데체 어디서 어떻게 근무하고 왔길래 저런 소리가 입에서 나오는지 궁금하다.
발췌
교전 당시엔 정말 아무 생각도 안 났어요. M60을 쏘다가 관통상을 입고 널부러졌고, 부사수인 서후원 중사가 나를 이어 대응사격을 했지요. 교전 후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하고나서 서중사가 전사한 걸 알고 참 많이 울었어요
발췌완
아무나 막 이렇게 댓싸지르는거 보면
군번 뭐요?
특기경력?몇푼안돼는 월급? 그냥 짜지고 지나가는 일반병사들있으면 음료수나 한잔 사주세요..
목숨받쳐 중공군이랑 맞서다 죽는 군인들에게 저딴 영양실조로 못먹고 못배운 놈들한테 죽고 우리가 낸 세금으로 밥 잘먹었음에도 이렇게 밖에 못 싸우냐며... 내가 예상하는데 몇몇 미친 여자들은 전쟁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정부와 국방부를 상대로 자기집 전쟁으로 파손됬으니 피해배상하라며 소송할듯 싶네요.
우리나라의 현실, 그냥 뻬엑뻬액하면 왠만하면 다들어주니까 일단
던지고 보는거죠. 근데 그 던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신수준이 딸리는 여자들.
개조선.ㄷㄷㄷㄷㄷ
비아냥거리지요. 이런젓같은 대우받으며
고생하고 시간허비하느니 빽있으면 군대안가는게정답.김치녀들은 군바리한테 냄새난다고 피하기까지하고ㅜㅜ
'신성한' 국방의 의무라고만 말하지 말고 그 신성한 의무를 다하고 있는 젊은이들도 '신성하게' 여겨주세요. 제발 그들로 인해 오늘도 아무일없이 생업을 하고 있음에 온 국민이 감사히 여기게 해주세요. 젊은날 2년이란 세월을 오롯이 국가에 헌신한 그들의 공로를 업수이 여기는 사회를 혁신해 주세요.
씹알년들을 군대에 보내야
스타벅스행사가 성차별이 안됨
지도자 몇명이서 이나라를 만들었나요?
군인이 대접받지 못하는 이유는 군인들에게도 문제가 있는겁니다
내자식 다들 군대 안보낼려고 하자나요
군수뇌부뿐만 아니라 하급부대 말단 하사관까지 부대물자 지물건 쓰듯이 쓰고 도둑질하는거 숱하게 봐왔습니다
결론은 국민이 변하지 않으면 정치도 지도자도 군대도 변하지 않습니다
헬조선이 싫으면 스스로 나부터 바꾸자구요
하지만 군인들부터 정확하게는 윗대가리들부터 정권의 개노릇부터 하는것 부터 고쳐야 함!
나라에 충성하랬지...누가 권력자에 충성하랬나?
사실상 자업자득이 측면도 있음.....결국 진짜 손해는 말단 병사들만 개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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