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치과의사인 김형규가 동료 치과의사들과 함께 무료 치과 진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현재 동료 의사들과 함께 서울의 한 대형치과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형규는 시간이 나는대로 '해피 스마일 치과버스'를 타고 의료소외계층 아동들을 찾아가 무료로 치과 진료를 해주고 있다.
1. 김윤아 남편은 대형병원 치과의사
2. 동료들이랑 5억 모아서 치과버스 만듦 (운영비 1년에 5천만원)
3. 바쁜 시간 쪼개서 한달에 두번씩 돈없는 애들 동네로 직접 가서 치료
발치몽 만든사람입니다. 소견서 의사에요
무슨 VJ??
발치몽 만든사람입니다. 소견서 의사에요
이미지 쇄신이네..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011300758493&mode=sub_view
그래서 법원에서 증언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당연한 거다
당연한걸 너는 지금 하냐 라고 묻는다면 난 지금 안햐
안간걸로 아는데
개처럼벌어서 정승처럼쓰려고?
요즘 돈없어 치과 못가는 우리나라 아동 없습니다.
전세계 최고의 의료 복지 국가입니다.
진짜 의료봉사할려면 중증 장애인 시설에 가야하지만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하므로 저런 버스타고 다니는 치료로는 절대 불가합니다.
보여주기위한 쑈이고 / 자기만족을 위한 위선적인 자위행위입니다.
나중에 다른 의사들 동참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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