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자식과 자살한 남편 이야기를 하는데 아무리 시간이 흘렀어도 저리 해맑다니.
김광석씨, 장애우... 그리고 웃음... 나랑은 너무나도 다른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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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여잔 진짜 최순실급 극협이네요
그리고 이글 글쓴이 본문과 다르게 최근ㅈ버스 사건 얘기하며 양쪽얘기 들어봐야한다구요?
그런데 이글은 왜 등록 했을까 참 답답하네요
영화 제목이 생각나네요.
악마를 보았다
이런 생각만했네요
대박 팩트!
뉴스보면서 뭔말을하는건지..
혼자 어버버하던데..
돈 이야기 소송이야기 돈,돈,돈 횡설수설 하더군요.
방구석에만 쳐 박혀 있지 말고 길거리 가봐라...나이많은 아지메들 70프로 이상이 저런스타일이다
검찰조사 들어가서 의혹이 있는 부분에 저런식으로 진술하면 영혼까지 털려서 구속 될 확률이 높아보임
확실이 진실이알구싶다....진실..!!!!!!!!!
이미어느정는 다들 눈치까구있겠지만....
꼭취재....제조사해주세여..!!!
아니길 바래봄
기억들하시나요?
실명시키고 약물타서 죽이고
자연사인양 몇년에 걸쳐 한번씩...
남편,시동생,딸까지...
왜 그사건이 여기에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까요..?
서씨는 모든것을 알고 있겠죠.
진실을 여는것은 네티즌들이 일조 하고 있습니다.
어떤것이 진실인지 서서히 수면에 들어나겠죠
남편 하고 자식 죽엇는디 아무리 시간이
지낫어도 저리 처웃으면서 애기하는게
제 정신이 아닌거 같아
선입견없이 보려고 해도
인터뷰 초반부터 대가리 까딱까딱 흔들면서
몸이 안좋은 애였고
저희가 키웠는데 일단은
이런 멘트 나오자마자 더 이상 볼것도 없네요
도라이 아니면 싸이코패습니다 이상
조용히 보내는걸로 하고 장례식을 치뤘다는 여자가 버젓이 테레비에 나와서 뻔뻔한 얼굴로 얘길하네
정녕 미친건가 아니면 미친척 하는건가
십년이나 지났는데 저지경이면 그냥 미친건데..
자기딸한태 장애우라고 말하는 엄마가 있을까?
보통은 이름 부루지 않나요 우리 서연이가 ... 우리 누구가 이러는대 장애를 가진걸 강조하는듯한 말투..
서연이가 죽은 경황이 없어서 잘 기억이 않나고 그해 하와이 사업한건 잘도 기억하고 ..자기 만난 사람 까직 알고 있는듯한
만약 자살이었다 하더라도 너무 슬프고 애통한데, 타살이었다면...
그 범인은 우리의 감성과 이시대의 예술을 한발 퇴보시킨 죄에 대한 벌까지 받아야 할 것입니다.
..
그따님이 억울하고 원통하여
하늘에서도
눈을 감지못할듯 하도다!
손옹도 나도 천장봤다
사정상황 어쩔수 없지만...
도무지 절대 이해못함!
공주병 있어서 티비에 나오고 싶었던건가?
공소시효가 지났다 하더라도 조사는 철저히 해서 삶 황폐화 시켜야 함.
고개 못들고 다니게.
사기꾼들의 오버액션인 자연스런 손놀림과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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