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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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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3 로뽕 17.11.02 01:47 답글 신고
    눈물 났어요 ㅜㅜ
  • 레벨 대위 1 일산드림 17.11.02 02:58 답글 신고
    저때는 휴가한번 나가기도 힘든 시절...
    교통편이 형편없어서 면회도 오기 힘들었죵...
    지금처럼 인터넷도 없고 전화도 함부로 못했고 유일한 소통창구는 편지...
    그래도 그시절 그 젊음이 그립네...
    다시 돌아가고 싶다...
    물론 병장으로...
  • 레벨 원사 3 철판잡부 17.11.02 05:03 답글 신고
    저때 어머니들은 첫째고 막내아들이고 하나같이 할머니 같았는데.대략 40대 초중반일듯 한대도..지금 40대 아지매들 외모로는 저때의 감동이 안나올듯.
  • 레벨 대령 2 산천으로 17.11.02 06:39 답글 신고
    찡하네......
  • 레벨 소위 1 CHERI 17.11.02 06:40 답글 신고
    참 풋풋한 영상입니다 그려 전 군입대할때도 혼자
    제대할때도 모든 과정을 혼자서 햇는데.....ㅠ
    참고로 90년 2월밉대 입니다....^^
  • 레벨 원사 3 풍가 17.11.02 06:43 답글 신고
    ㅎㅎ
  • 레벨 중장 LoveJH 17.11.02 06:51 답글 신고
  • 레벨 원수 멘탈탈곡기 17.11.02 07:13 답글 신고
    코묻은돈쥐고 슈퍼갈 나이였구나
  • 레벨 소령 3 NORTHKOREA 17.11.02 07:15 답글 신고
    요즘은 왜 안하죠 우정의 무대?
    가짜사나이 같은 희화 프로그램만 있고
  • 레벨 하사 2 진짜싸나이 17.11.04 20:46 답글 신고
    요새는 외출외박, 휴가 등등이 너무 많고
    전화통화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저런 감동이 안나와요 ㅎㅎ

    진지빨아서 지송~ㅋ
  • 레벨 병장 황모터스 17.11.02 07:32 답글 신고
    아~ 찡하다~
  • 레벨 대위 3 물고기옵하 17.11.02 07:58 답글 신고
    나 이등병때 고참들이 중대 동기들 다 집합시키더니..
    신병 군기 잡는답시고 한 두어시간 졸라 갈구고 패드만 나중에 “엄마가 보고플때~” 노래 하라더만..
    동기들 펑펑 울고 그러는데 고참새끼들 그 꼴보고 낄낄거리며 웃더라
    정말 개락슥들 다 죽여버리고 싶드만..
    난 그 개긑은 고참새끼들 앞에서 약한 모습 보이는게 싫어서
    억지로 참았더니 니는 엄마도 안보고 싶나 하면서 한대 더 맞았음..

    그뒤로 뽀빠이도 싫고 저 노래도 싫음
  • 레벨 원사 3 F1포뮬러도라이바 17.11.02 13:44 답글 신고
    그래서 '전쟁나면 후임 총에 다 죽어나갈 고참새끼들'이라고 했죠 악마새끼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물고기옵하 17.11.03 01:50 신고
    @쿠로대장 하이튼 우리나라는 남 튀는 꼴을 못봐요
    심지어 저런 것조차 잘난척 튈려고 하는 행동으로 본다는 것이 어이가 상실이네여 진짜
  • 레벨 소령 1 눈떠보니훈련소 17.11.02 08:07 답글 신고
    국딩 어린시절때 많이 봤던 기억이 엄마가~그노래는 아직도 까먹지 않네요 ㅎㅎ
  • 레벨 상사 1 존슨앤드존슨 17.11.02 08:15 답글 신고
    생각만해도 눈물나네 ㅠㅠ
  • 레벨 중령 3 피카츄DC24V 17.11.02 08:27 답글 신고
    이프로 할때 본적 있내요 어머니 나오셔서 안아 주시던
  • 레벨 소위 2 곰표범 17.11.02 08:38 답글 신고
    와 그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이제보니 각본이 잘 짜여있었구나...
  • 레벨 이등병 서랍돈다발 17.11.02 09:14 답글 신고
    방구석에서 손가락이나 먹어라
  • 레벨 대령 3 밧데루 17.11.02 09:54 답글 신고
    가위바위보 쥐고기나 먹어라
  • 레벨 중사 2 구르르르르 17.11.02 12:01 답글 신고
    어느정도 각본 맞음... 우리부대 촬영왔을때도 부대별로 할사람 뽑아가서 교육시켰고.. 무대위로 올라오세요~ 할때 나오는 애들도 미리 뽑아놓고,, 앉을자리 분산시켜놓고 지정석으로 빼놓았음... 참가자 다 휴가증 나왔던걸로 기억남..
  • 레벨 중장 에셋 17.11.02 17:41 답글 신고
    각본 맞아요. 저렇게 동시에 했다는 거 다 짜고치는 고스톱이죠. 제 부대에 우정의무대 촬영왔을때 리허설 한번 한다음에 하나씩 차례로 했던거 아직도 기억나네요. 퀴즈같은 거 할때도 누가 정답맞추기로 한 건지 다 짜여져 있는 상태로 했고요.
  • 레벨 일병 쩐없는부자 17.11.02 08:49 답글 신고
    아.. 고향에 엄마 혼자 계시는데 전화한통 드려야겠습니다..
  • 레벨 중위 1 욱이아버지 17.11.02 08:55 답글 신고
    아이씨 아침부터 눈물나...
  • 레벨 소령 3 오빠강남스타일 17.11.02 08:57 답글 신고
    아무생각 없이 보다가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아버지 살아계실때 잘하겠습니다 어렸을때는 우리를 돌봐 주셨지만 이제는 다큰 제가 부모님께 효도하면서 돌봐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 레벨 병장 케듀시어스 17.11.02 09:03 답글 신고
    어머니!
    보고싶어요!
  • 레벨 병장 블랙서클 17.11.02 09:09 답글 신고
    하 기편 기억이 납니다. 얼마나 나는 아재인거야 ㅠㅠ
  • 레벨 대위 3 한다면한다 17.11.02 09:11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병장 수욕정 17.11.02 09:19 답글 신고
    짜고치는 고스톱인데 모르는 사람들 많네
  • 레벨 소위 3 햇반너무맛있어 17.11.02 09:26 답글 신고
    짜고치더라도 아들의눈물과 부모를 그리워하는 마음에는 거짓이없습니다
  • 레벨 중령 2 우리들의친구 17.11.02 09:37 답글 신고
    ㅜㅜ 아침감성
  • 레벨 중장 우유맛딸기 17.11.02 09:37 답글 신고
    주말에 재밌게 봤던 프로네여. 1~2회 중 한번 정도는 저런 비슷한 장면이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나오신 어머니께서 다독여주시고 그랬다는...
  • 레벨 일병 명쾌한설계사 17.11.02 09:45 답글 신고
    아이 아침부터 사무실에서 울고있네요 ㅠ.ㅠ
  • 레벨 소장 분노의날개 17.11.02 09:46 답글 신고
    기억납니다. 저들은 우리가 사랑하는 누군가의 형제나 아들 아니겠습니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2 고등어갈비 17.11.02 10:01 답글 신고
    저도 생각이 나네요. 95년도에 부대촬영했었습니다. 완전 각본이 맞습니다.
    우리부대는 소찬휘가 나왔었어요 ㅋ
    라이브로 안해서 부대원들의 원망을샀었죠.
    의외? 돌발? 이런거없죠.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각본입니다.
    준비과정에서 이상용씨한테 엄청 욕얻어먹고한 기억이 나네요. 그본모습을보고 정나미 떨어져서 그담부턴 안본기억이 납니다.
  • 레벨 이등병 지금은때가아니다 17.11.02 14:12 신고
    95년도 찍을때 디제이덕 마로니에 왔었는데 이상용 한테 박수안친다고 욕먹고 함성작다고 욕먹고 대대장도 혼나고 이상용 연대장한테도 말깝니다 우정에무대 찍다가 3명 영창갔슴 포병이였는데 마로니에 보컬여가수 한테 야 저포 니꺼에 들어가냐고 올라가서 비벼보라고 까지 했었는데 지금이엿으면 난리 났을듯 원래 우정의무대는 2부가 죽여준다던데 제가 할때는 없어졌는지 안했습니다
  • 레벨 중령 3 할배밥상엎어 17.11.02 10:05 답글 신고
    우정의무대 다시 했으면 좋겠네요.
  • 레벨 대위 2 VGTR 17.11.02 10:10 답글 신고
    우정의 무대ㅎㅎ 저때 형들은 지금 몇살쯤일까요 ㅎ
  • 레벨 병장 고려호랑이 17.11.02 10:17 답글 신고
    아... 눈시울이 .... 붉어지네요....
  • 레벨 중령 2 태워드림 17.11.02 10:29 답글 신고
    아..집에 전화한통해야겠네요 ㅜㅜ
  • 레벨 병장 고니주니 17.11.02 10:47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중장 비내리는전립선 17.11.02 11:06 답글 신고
    구속돼고 학대받고 쓰레기밥 먹으며 목숨걸고 개같이 일하는 군대에서 어머니라는 그한마디에 그냥 눈물나죠
  • 레벨 하사 2 밝은사회민족연합 17.11.02 11:22 답글 신고
    아련합니다.요즘 참 각박한데
  • 레벨 원사 3 도로를달린다 17.11.02 11:45 답글 신고
    군대에서 어머니 글자만 읽어도 눈물이나죠 ㅠㅠ 하 슬프네요 ㅠㅠㅠ
  • 레벨 대위 2 고독한노을 17.11.02 11:46 답글 신고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 레벨 대령 3 난이런대통령있다 17.11.02 11:50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상병 달려라꼬지 17.11.02 11:53 답글 신고
    엄~마가 보고플땐~ 엄마사~진 꺼내보고 엄마얼굴~ 보고나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내어머니~ 보고싶은 내어머니~ 보고싶고요~ 울고도 싶고요~ 사~랑합니다~~
    아직까지 생각나네요~~
  • 레벨 대위 3 종국이가요새바빠요 17.11.02 11:57 답글 신고
    ㅠㅠ ㅠㅠ ㅠㅠ
  • 레벨 원사 2 17.11.02 12:03 답글 신고
    군대있을때 그리운어머니 코너가 시작하면 우루루 담배피러 나가던거 생각나네요... 괜히 보고있으면 눈물나니깐....
  • 레벨 중장 남한강물제비 17.11.02 12:06 답글 신고
    바람결에 들려오는 정다운목소리 귓가에 와서 닿는다..빠밤 ..... 눈물나네.
  • 레벨 원사 3 참수리8846 17.11.02 12:15 답글 신고
    왜 (조개모형)여기에 어머니가 계실꺼라 생각했습니까? 껜또 입니다! 생각나네요 ㅎㅎ
  • 레벨 원수 검둥개 17.11.02 12:19 답글 신고
    아..저날 방송으로 보았습니다 ㅜㅜ
  • 레벨 원사 3 파란나라 17.11.02 12:31 답글 신고
    아~~~그냥 난다~~~~~눈물이#
  • 레벨 원사 3 바다낚시꾼 17.11.02 12:46 답글 신고
    아,,,,생각나네요,,,,마음이 쨔~안 하네요,,,,효도마니해야겠습니다.
  • 레벨 원수 하얀피 17.11.02 13:11 답글 신고
    아ㅠㅠ
  • 레벨 하사 3 간대 17.11.02 13:12 답글 신고
    아 ㅠㅠ
  • 레벨 대장 nickyy 17.11.02 13:16 답글 신고
    눈물이 콸콸
  • 레벨 준장 능동주유소 17.11.02 13:24 답글 신고
    아. 이거 본방으로 본거 같아요.
    어렸을적..
    보고 눈물났던 기억이
  • 레벨 하사 3 세번은무리야 17.11.02 13:26 답글 신고
    ‘96 흰말부대 행사 당일 사단정문에서 근무중인데 왠 엘란트란지 한대 오길래 잡았더니 이쁘다기 보단 화장 진하게 한 여자가 들여보내달라고, 너가 누군데? 그랬더니 뭔 노래 한곡 부르는데 씽....내가 어케알어 ㅋㅋㅋ 조장은 나보고 뭐냐는데 ‘아 이 여자가 자꾸 들어가겠다는데 말입니다, ㅎㅎ 걍 우정의 무대 출연자예요 뭐 이렇게 얘기했으면 언넝 확인했을텐데 끝까지 자기 김xx인데 모르냐, 난 모른다 ㅋㅋ 위병하사까지 왔는데도 모르겠다, 조장은 한참 출연자 관리하는 아재한테 연락하고 ㅋㅋ 나중에 봤더니 가수이긴 한데 나름 유명했겠지만 공교롭게도 그때 현장에 있던 셋이 다 잘 몰라서...
  • 레벨 하사 1 토끼발발발 17.11.02 19:27 답글 신고
    참 이건 뭐 어쩌라고 하는 글이네요
  • 레벨 중령 1 비숍 17.11.02 13:35 답글 신고
    가슴이 마구마구 벅차오름니다...아~~~~~~~~~~~~~~~~~~~~~~~~~~~
  • 레벨 하사 3 예술이여예술 17.11.02 14:05 답글 신고
    아~~~~~~~~~~~~~~~~~~~~ㅜㅜ
  • 레벨 소위 1 티피코시 17.11.02 14:06 답글 신고
    00군번인데 우정의무대는 아니고 사단창립기념행사때 저분이 사회봤는데 학군장교출신인지라 사단 참모장한테도 반말까고 참모장은 굽신굽신대고ㅎㅎ교통정리하는 헌병뒤통수 후려치면서 농담하고 당시 이등병인 저로썬 저냥반이 불사조 로 보였네요 ㅋㅋ
  • 레벨 중위 3 시로코예요 17.11.02 14:27 답글 신고
    ㅋㅋ쟁있다
  • 레벨 원사 3 bin381 17.11.02 15:10 답글 신고
    '88년 2월 진해 해군작전사령부 2부두에서 본 우정의 무대 2부쇼(?)는 한동안 충격이었습니다. 요즘은 여군 때문에 그런 쇼는 못할 것 같네요.
  • 레벨 소장 개마고워 17.11.02 17:13 답글 신고
    우정의 무대 2부 쇼 ㅋㅋㅋㅋㅋ 저도 봣죠. ㅋㅋㅋㅋㅋ 전방 수색대에선 병사들이 부대 난입해서 쇼 하던 아가씨 업고 막사오 뛰어가서 어떻게 햇다 뭐 이런 소문도 잇엇지요 ㅋㅋㅋㅋ 우리 부댜때도 지역 유명 카버레에서 아가씨들이 와서 어우동 쇼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옛날 생각 납니다 ㅋㅋㅋㅋㅋ
  • 레벨 소장 국방타마마 17.11.02 15:24 답글 신고
    어릴적 봤던 기억납니다 ㅎㅎㅎ
  • 레벨 준장 마법봉 17.11.02 15:28 답글 신고
    아...진짜 눈물난다...ㅠㅠ
  • 레벨 하사 2 오라클코드 17.11.02 15:31 답글 신고
    아놔....일하다가 쉴라고 본 게시글때문에 울뻔했네....
  • 레벨 소령 1 갈대는흔들뿐이동안해 17.11.02 15:42 답글 신고
    곧 군대보내는 부모로써 마음이 찹찹하네요
  • 레벨 원사 3 오락부장홍씨 17.11.02 15:51 답글 신고
    영상 한번 찾아봐야지...슬프다..ㅠㅠ
  • 레벨 원사 3 수신불량 17.11.02 16:13 답글 신고
    자식 낳고 살다보니 어머니 얘기엔 늘 눈물이 납니다..
  • 레벨 소위 1 파주앤드류 17.11.02 16:53 답글 신고
    엄마가 두분인데 .... 새어머니 36년을 키우시고 허리수술하고 꼬부랑 하머니가 되셨네요 친어머니사 찾지만 전 새어머니와 함께 합니다 고마워요 엄마 ^^
  • 레벨 소령 2 원줄 17.11.02 17:24 답글 신고
    어무이 사랑합니다
  • 레벨 중령 1 뿌라구8개 17.11.02 17:33 답글 신고
    사람은 가끔 울어줘야 하나보다.
  • 레벨 소령 2 위치추적기의발 17.11.02 17:40 답글 신고
    군대에서 엄마 생각 많이 났지요 ㅠㅡㅠ
  • 레벨 상병 뽕이님 17.11.02 17:40 답글 신고
    진짜 군대있을때 생각 마구마구 나네요.
    살짝 유치하지만 군대 안간사람이 이 느낌 알까요.... ㅠㅠ
  • 레벨 대위 1 또옹고집 17.11.02 17:52 답글 신고
    아이고..어머니..
  • 레벨 원사 3 밤에핀밤꽃 17.11.02 17:56 답글 신고
    요즘은 복무기간도 짧고 휴가도 하도 많이 나오니 저런 프로그램이 필요 없죠.. 그립네요~ 저거 보면서 많이 질질~~ 짰던 기억이..
  • 레벨 소장 개리용 17.11.02 17:58 답글 신고
    어우 군대 위문 온다는데 구원파 ㅡㅡ
    오지 말랬더니 검은옷 이새끼들 여단장 만나러
    부대앞에서 야근 ㅡㅡㅋ
  • 레벨 소령 2 지구멸망 17.11.02 18:03 답글 신고
    부모살인할려는 십세끼들아 좆잡고반성해라
  • 레벨 상사 3 엑스지짱 17.11.02 18:08 답글 신고
    저 좋은프로가 왜 사라진건지...뽀빠이형님도 억울하시고 ㅜ
  • 레벨 소령 3 JCMaxwell 17.11.02 18:19 답글 신고
    나도 뽀빠이 아저씨 기다렸는데 결국 보지 못하고...
  • 레벨 중장 hanmir 17.11.02 18:40 답글 신고
    젤 위대하신분
  • 레벨 대위 1 펑키푸우 17.11.02 19:06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훈련병 트리니티 17.11.02 19:31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병장 서시예성 17.11.02 20:13 답글 신고
    찡합니다
    살아계실때 한번더 찾아뵙게요 ㅠ
  • 레벨 대위 1 보슬킬러 17.11.02 20:38 답글 신고
    솔직히 이때군대가 진짜 레알 군대였다.
  • 레벨 원사 3 개털엉아 17.11.02 21:50 답글 신고
    눈물이,,,,
  • 레벨 준장 강차장입니다 17.11.03 08:18 답글 신고
    아~ ....
  • 레벨 대위 3 하네다아이 17.11.03 10:02 답글 신고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본방으로 봤는데
    보면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 레벨 소장 푸조3008차주 17.11.04 16:19 답글 신고
    하...이거 방송할때 공감은 안갔으나 군대 갔다오니 이젠 알겠더군요
  • 레벨 중장 은비승현아빠 17.11.06 05:36 답글 신고
    눈물나네 ㅠㅠ
  • 레벨 준장 랑데뷰홈런 17.11.06 18:02 답글 신고
    아 감동입니다. 어버이 살아실제 섬기길 다합시다. 오늘이라도 어머님에게 전화 한통이라도 흑흑..ㅜㅜ
  • 레벨 일병 eun79 17.11.07 22:11 답글 신고
    아.. 갑자기 눈물이 핑도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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