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베스트글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목록
  • 댓글 (28)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중령 1 시골목수 17.11.18 17:05 답글 신고
    ㅋㅋㅋㅋ..
    환갑 넘었다에 한표 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바세미 17.11.18 17:07 답글 신고
    ㅋㅋㅋ어이휴~~웃고 갑니다..
  • 레벨 소장 보배드럽 17.11.18 17:09 답글 신고
    한강물에 붕알을....ㅎㅎㅎ
  • 레벨 소장 74암행어사 17.11.18 17:15 답글 신고
    베스트 글가면 삭제가 안돼 일베에서 퍼온 사진으로 어그로나 끌고 ㅉㅉㅉ
  • 레벨 대령 3 우문현답 17.11.18 17:16 답글 신고
    쏴리질럿~~~~~~ 군대바리~여관바리~쌔면바리~다금바리~
  • 레벨 소장 윌화수목금금금 17.11.19 03:47 답글 신고
    빵 터짐 ㅋㅋ
  • 레벨 대위 3 난광 17.11.18 17:42 답글 신고
    ㅋㅋㅋ
  • 레벨 대위 3 망구뛰뛰 17.11.18 17:52 답글 신고
    저는 박카스 갔다가 40살 중반 아줌마 들어왓는데위에서 하시다 갑자기..어이쿠으히햐 소리내면서 허리디스크떄문에 신경 찌른다고 자세좀 바꾸면 안되겟냐고 말씀하신적이..건강하시려나 모르겟네요
  • 레벨 대령 3 보배드릴 17.11.18 17:57 답글 신고
    산재처리 ...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3 CP3크리스폴 17.11.18 19:57 답글 신고
    김천이 유명하죠
  • 레벨 중장 프리스타일찬 17.11.18 22:11 답글 신고
    18년전 서울역 여관바리.ㅋㅋㅋ
    장애인 들어오셨.....으으으으...
  • 레벨 대위 3 The2ndwaltz 17.11.18 18:32 답글 신고
    삼가 위로의
  • 레벨 병장 그라운드백작 17.11.18 18:35 답글 신고
    여관 하면 김천이 갑이죠,,,
  • 레벨 원사 2 한쿡국민 17.11.18 19:23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가 들리는듯해요..ㅋㅋㅋ .
  • 레벨 대장 발레복입은이모 17.11.18 19:23 답글 신고
    이분?
  • 레벨 대위 2 진정한후계자 17.11.18 21:31 답글 신고
    ㅋㅋㅋ
  • 레벨 중장 피로회복제 17.11.18 20:3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위 1 온유어핏 17.11.18 20:46 답글 신고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 레벨 소위 1 쇼미더마님 17.11.18 21:07 답글 신고
    ㅎㅎㅎㅎ 고생하고 돈주고~욕봤네요~!!
  • 레벨 소장 적당히좀해라잉 17.11.18 21:2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 내친구 20살전에 여관바리한테 갔는데 뒤치기하는데 귤까먹엇다고하던데 ㅋㅋㅋ 아직도생각나네
  • 레벨 대장 됐고탱구 17.11.18 21:45 답글 신고
    ㅎㅎㅎㅎ
  • 레벨 대위 2 개나소나너나타라 17.11.18 21:52 답글 신고
    저라면 그 동료분 알을 깨고말겠습니다..
  • 레벨 대령 2 옵치와치 17.11.19 01:18 답글 신고
    저도 갔는데 .. 근데 30후반~ 40초반이였는데 얼굴도 괜찮았고 코에 고소영처럼 있는 점이 진짜 자기점이냐 물어봤더니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뭐 거기서 믿든 안믿든 꽤 매력적인 얼굴이였습니다 배는 조금 나왔는데 가슴도 안처지고 무엇보다 핑두였음 5만원에 클리어 햇습니다 담번에 보려면 뭐라고 해야되냐고 했더니 이름 알려주더라구요 가명이겟지만
  • 레벨 중령 1 dbzzang 17.11.19 07:0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사 1 오토바이오그레피디젤 17.11.19 18:02 답글 신고
    4년전 여관에서 카운터보시는 할머니가 옆에 있는 아줌마보고 며느리라 불러서
    가족이구나 생각했는데 방에 들어가서 씻고 누워있으니 그 며느리라는 분이 들어오심
    청소하러 오신줄 알았으나 자연스레 속옷 탈의..
    그때 진짜 자괴감 들었는데
  • 레벨 중위 2 신일PM 17.11.20 11:15 답글 신고
    자기 입으로 52살이라 말하는지요
    장담하는데 60넘었는데 줄인거일듯..
  • 레벨 병장 니가라하와이 17.11.20 15:26 답글 신고
    엄마...

덧글입력

0/2000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